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PS(기업) (문단 편집) == 사업 == 국제 화물 및 서류운송도 취급하며, 수송을 위해 [[FedEx|페덱스]]만큼이나 많은 화물기들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우정공사|USPS]]에 비해서 택배비가 많이 비싸기는 하지만, 빠른 배달 속도와 안정성을 자랑[* 사방팔방 엉뚱한데 다 들렀다가 도착하는 [[미국우정공사|USPS]]보다 최단 경로로 온다.]하며, 그 때문에 [[미국]]의 많은 업체에서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을 하면 이 회사를 통해서 배달을 시킨다. [[미국]]에서 인터넷으로 물건을 지르면 많은 경우 [[미국우정공사|USPS]]의 아저씨나 이 회사의 아저씨가 배달을 오고 싸인을 받아간다.[* 최근 들어 [[미국우정공사|USPS]]에서 일부 화물을 [[FedEx|페덱스]]에 하청으로 넘기기도 해서 UPS 아저씨를 보는 빈도가 더 늘어났다.~~얼마나 [[미국우정공사|USPS]]가 막장이었으면~~] 회사의 컬러는 ~~[[똥]]~~ [[갈색]]. 참고로 경쟁사가 이 회사를 [[디스]]하는 데는 양 끝에 따옴표 하나면 충분하다. ''' 'UPS' '''[* "Oops"를 비튼 것.] [[대한민국]]에는 [[1988년]]에 고려항공화물과 대리점 계약을 맺어 진출했다. [[1996년]]에 [[CJ대한통운|대한통운]]과 합작하여 UPS대한통운으로 설립하였으나,[* 반면 고려항공화물은 [[1997년]]부터 미국 AEI와 합작해 'AEI고려'가 됐으나, [[1999년]] [[도이체 포스트]]가 AEI를 인수함에 따라 2001년 단자스와 합병돼 '단자스-AEI코리아'가 됐다. 이후 [[2004년]] 'DHL-단자스에어&오션'을 거쳐 2006년 'DHL글로벌포워딩코리아'가 됐다.] 2008년에 대한통운의 지분을 인수하여 사명도 '유나이티드파슬서비스코리아(주)'로 변경함과 동시에 완전자회사로 전환했으며, 유럽법인이 지분 100%를 소유한다. EMS 프리미엄을 이용하면 이 회사를 통해 배달하게 되는데, [[대한민국]]에서만 [[우정사업본부]]의 [[국제특급우편]]망을 이용하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후부터는 UPS망을 이용한다. 그만큼 일반적인 [[국제특급우편]]보다 비싸다. 그러나 순수 UPS망에 비하면 다소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 과거에는 UPS 대신 [[네덜란드]]의 물류 회사인 [[TNT Express|TNT 익스프레스]]를 이용했다.[* 이 회사는 [[페덱스]]가 인수했다.] [[2014년]] [[10월 7일]]에는 배송업체인 i-parcel을 인수했다.[* [[아마존닷컴]]에서 Standard Shipping으로 해외 직배송을 해 주는 업체 중 한 곳. 그런데 아이파슬도 [[미국우정공사|USPS]]와 맞먹는 막장배송 업체다.~~그냥 깔끔하게 처음부터 UPS로 보내 주지~~ 아이파슬은 보통 Sagawa Global을 이용해 보내는데, 이 루트가 [[캐세이패시픽항공]]을 이용하여 [[홍콩 국제공항|홍콩]]을 통해 [[미국]] → [[홍콩 국제공항|홍콩]] → [[대한민국]] 루트를 타게 된다. 그래서 느리다고 느껴지는 것. 더불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같은 국적기들은 애초부터 허브가 [[인천국제공항|인천]]이고... 그러나 간혹 Apex Logistics(ECMS Global으로 뜬다. 이쪽은 [[미국]] - [[중국]] 운송이 본업.)에서 직배송을 해 줄 때도 있는데, 이쪽은 무려 국적기로 온다! Apex가 걸리면 쾌재를 부르도록 하자. i-parcel로 직배송받을 때 [[에어 캐나다]]편으로 [[미국]]([[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뉴어크]]) → [[캐나다]]([[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 → [[대한민국]]으로 오는 경우가 있는데, [[한진택배]]가 담당한다.] 한국 내에서 직접 배송할 수 없는 곳은 [[일양로지스]]에 위탁하고 있으나,[* [[DHL]]도 위탁배송을 이곳에 맡기고 있다.] 일양로시스가 상상 이상으로 배송능력이 미진한 터라 '''영어로 쓰여 있는 주소를 읽지 못해''' 엉뚱한 지점에 물건을 보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심지어 맞는 대리점에 도착했음에도 다시 옥천으로 보내고, 옥천에서 다시 대리점으로 보내고, 대리점은 또 옥천으로 보내고를 ''무한루프'' 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실제로 이런 일들로 중요한 샘플이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아 상당한 피해를 입는 업체들이 속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사들이 단순히 불친절한 정도를 넘어 고객에게 짜증과 고성을 지르는 건 일상적이며, 아무렇지 않게 [[반말]][[https://youtu.be/rCszLlp8FHQ]]을 하거나 심지어 고객에게 [[욕설]]을 하는 등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기사들의 행태에 대해 [[일양로지스]] 본사 쪽에 [[클레임]] 걸어봤자 기사나 대리점은 개인사업자인데다가 그만두면 기사 구하기도 힘들다며, 자신들은 패널티를 줄 수 없으니 '''''그냥 참으라'''''는 황당한 [[궤변]]을 늘어놓는 등 신개념 [[막장]] [[CS]]를 경험하게 된다. 이와 같은 [[일양로지스]]의 무책임하고 도를 넘는 행태들에 대하여 UPS측에 항의해 봤자, UPS마저 [[일양로지스]]는 자신들과 다른 회사라며 상당히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와 같은 [[일양로지스]]의 [[안하무인]] 격의 고객에 대한 [[갑질]]을 부추기고 있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UPS라는 [[글로벌 기업]]의 이름을 보고 그에 걸맞는 서비스를 기대하며 비싼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지, 영어 주소도 제대로 읽지 못해서 제 때 배송도 못하고, 고객에게 [[반말]]과 [[욕설]]을 일삼는 등 기본적인 [[인성]]도 갖추지 못한 --인간쓰레기-- 배송기사들과 이에 대한 최소한의 통제도 할 수 없는 무능한 [[영세업체]]인 [[일양로지스]]를 보고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 아니다. 결국 이와 같은 UPS의 [[안일]]하고 무책임한 [[하청업체]]의 선정과 관리로 인해 고객은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도 최악의 서비스를 경험해야 하는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이는 단순히 불쾌한 감정의 문제를 넘어, 보내거나 받아야 할 물품이 업무와 관련된 경우 [[배송지연]]이나 파손 등으로 상당한 손해를 입을 수도 있다. 따라서 UPS 직배지역이 아닌 [[일양로지스]]에 위탁된 지역이라면 '''무조건 다른 업체를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DHL도 일양택배에 위탁하고 페덱스도 비슷하게 평이 안좋은 [[롯데택배]]에 위탁중이다. 결국 민간특송사들이 모두 위탁배송을 하는 곳이라면 믿을 구석은 [[우체국]]의 EMS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