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SB/버전 (문단 편집) === USB 3.0 ITM 지원 논란 === USB 3.0 포트 장착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 많아지면서 USB-IF 인증을 받지 않은 칩셋, 특히 Etron이나 ASMedia사 칩셋에 연결된 장비의 손상이나 오작동이 많이 보고되었다. 특히 USB 전송 규격 중 Isochronous Transfer Mode에서 인텔 칩셋의 전송 블럭 중 블럭 끝의 몇 비트가 손실되는 심각한 오작동이 발견되었다. 그래서 해당 전송모드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디오 인터페이스/비디오 인터페이스 시장이 뒤집어진 적이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워크스테이션이 인텔 칩셋을 사용하여 제작된다는 점이다. 온보드 USB XHCI 컨트롤러상의 하드웨어 결함이어서 정작 구입하고서 정상적인 작동이 되지 않아 제조사/소비자 모두가 곤란한 상황에 처한 적이 있다. TI나 NEC/Renesas 사의 USB 컨트롤러 칩셋을 사용하면 장애가 거의 사라진다. 인텔에서는 이 문제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No Plan To Fix를 박아버렸다. 저 전송모드로 돌아가는 장비는 매우 한정되어 있고, USB 2.0 EHCI 컨트롤러에다가 물리면 잘 되기 때문.[* 그 이외에 인텔 칩의 하드웨어 버그 중 하나는 호스트쪽은 USB 규격에 따라 각 포트별 장비 연결시 해당 장비의 특성에 맞추어 reinitialize 되도록 되어있다. 이는 장비 쪽에서 처음 보낼 때 USB 호스트 쪽으로 보내는 정보에 의한다. 저 reinitialize 가 시스템이 C3 이하일 때 절전모드 진입 후 다시 켜질 때 정상적으로 초기화가 안 되고 인터럽트를 때려 시스템이 정지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건 크리티컬 버그라 2013년 말에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갈아엎어서 수정되었다.] 급기야 이 사태가 특정 분야에서만 심각하게 나타나자 리셀러들은 [[파일:external/all4sound.com/usb3.jpg]] 라는 문구를 붙인다. USB 3.0에서 작동 중 장비 손상에 대해서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를 내걸었고 TASCOM, NI, YAMAHA사 등에서는 드라이버 개발을 포기해버렸다. 게다가 스카이레이크 이후부터는 칩셋에서 USB 2.0 EHCI 컨트롤러를 별도로 탑재하지 않고 XHCI 컨트롤러가 USB 모든 버전을 처리하게 되었기 때문에 문제 우회도 불가능하다. 크리에이티브의 경우도 드라이버 차원으로 해결을 보려고 여러 시도를 해보았지만 해결 하지 못하였고 USB 2.0 연결을 권장하며 부득이 하게 3.0을 사용해야 할 경우 인증된 Ti , NEC/Renesas , VIA의 후기형 칩셋을 사용한 USB 확장 카드를 장착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마찬가지로 다른 오디오 인터페이스들도 해당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해당되는 확장 카드를 따로 구매하여 장착 하여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