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buntu (문단 편집) ==# 단종 후속 프로그램 #== {{{#!folding [ Ubuntu Software Center ] 2016년 단종됨. 그 이후 GNOME Software나 App Center로 대체 되었다. 9.04 까지는 추가/제거라는 것이 이 역할을 담당했는데, 9.10부터 Ubuntu Software Center를 도입하면서 기존의 추가/제거는 사라졌다. 추가/제거 시절에는 APT의 프론트엔드로, APT저장소에 있는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 설치하고 관리하는 절차를 좀 더 편리하게 해주는 수준이었지만, Ubuntu Software Center로 진화하고 나서 자체 [[ESD]]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유료 앱도 판매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툴도 자체 제공되고 있다. Ubuntu 특유의 쉬운 사용자 환경에 맞게 앱을 설치/제거하는 것은 쉽고 간단하다. 센터 자체도 마켓처럼 잘 꾸며져 있다. 이것이 등장함으로 해서 Ubuntu의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 이것 하나로 통합되고, 지금도 단계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외부 deb 파일 설치는 Gdebi가 담당했지만 11.10 버전 부터는 이것도 Ubuntu Software Center가 담당했다가 23.10 버전부터는 deb 파일을 열 수 없게 바뀌었다. [[URL]]로 특정 앱까지 링크시켜주는게 가능한데 이 링크를 클릭하면 Software Center가 열리고 해당 앱으로 연결해준다. 링크를 만들때는 원하는 앱에 가서 편집 → 웹 주소 복사를 선택해서 붙여넣으면 된다. apturl는 일부 시스템에선 제대로 실행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아예 쓸모없는 기능은 아니다. 유료 앱이 있어 많은 앱을 판매하는데 [[게임]]과 [[책]]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신용카드]], [[페이팔]] 결제 지원. 느리고 상당히 불안정했으나 12.04에서 상당히 안정화되고 빨라졌다. 좀 더 전문적인 관리를 원한다면 시냅틱 패키지 관리자를 별도로 설치[* 터미널 열고 sudo apt-get install synaptic 입력 후 관리자 암호를 입력해주면 된다.]해야 한다. 이게 있으면 전문적인 관리를 할 수 있어 편하다. Ubuntu Software Center가 눈에 보이는 프로그램들만을 보여준다면 시냅틱은 라이브러리 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해 준다 . Ubuntu 16.04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기존 Ubuntu Software Center가 삭제되고, GNOME Software Center가 탑재되었다. 다만 17.04부터는 그 GNOME Software Center가 다시 Ubuntu Software Center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 {{{#!folding [ Unity ] 캐노니컬이 2011년 자체적으로 개발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이나 현재 우분투에서는 GNOME이 사용되고 있다. 우분투 버전 8.04 때 Ubuntu Netbook Remix의 데스크톱 환경으로 첫 등장해 11.04에서는 Ubuntu의 기본 데스크톱 환경이 되었다. GNOME 2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https://unityd.org/|Unity 공식 홈페이지]], [[https://ubuntuunity.org/|Ubuntu Unity 공식 홈페이지]] 화면 분할과 설계가 상당히 독특하다. 하단의 작업표시줄이 없고 화면 왼쪽에 바(bar)가 있어(=런처=[[macOS]]의 독) 자주 쓰이는 프로그램이나 실행중인 프로그램이 표시된다. 또한 macOS처럼 창 닫기/최소화 버튼이 왼쪽으로 가 있다. 화면을 최대한 넓게 쓰려고 갖은 궁리를 다한 사용자 환경으로 어느 프로그램이나 으레 있기 마련인 메뉴 표시줄이 없어지고 마우스를 화면의 맨 위에 가져다보면 상단 바(화면의 맨 위)에 표시되는 것으로 대체되었다. 프로그램 창을 최대화해서 보면 괜찮지만 작게 띄워놓고 쓰면 불편하고 부자연스럽다. 이 덕분에 고해상도 화면에서 사용하면 위화감이 가중되기도 한다. (macOS처럼 메뉴가 항상 표시되는게 아니라 마우스로 갖다 대야만 표시되며 그렇지 않으면 제목표시줄의 기능으로서 작동한다.) 상당히 강력한 검색기능과 SNS 통합이 특징이다. 런처의 맨 상단에 있는 Ubuntu 버튼을 클릭하면 Unity Search Lens가 나타나는데, 그 자리에서 파일, 프로그램, SNS, 멀티미디어 등등을 바로 찾을 수 있다. 또한 이 Search Lens는 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해 확장할 수 있다. Alt 키로 커맨드 명령을 입력하는 HUD(허드) 기능이 있다. 가령 프로그램을 실행한 다음 HUD를 호출해서 '새 문서'라고 키보드 입력하면 '새 문서'가 만들어지는 방식이다. 이를 이용해서 키보드로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게 가능하다. Linux에서 Alt키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는 것 같지만 HUD를 비활성화 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Ubuntu 유니티 키보드 설정에서 HUD가 사용할 키를 다른 키로 변경해줘야 한다. GNOME이 3.0으로 넘어가면서 기존의 창 관리자 Compiz를 버리고 Mutter로 갈아타 많은 Compiz용 플러그인이 사라졌는데, Unity는 여전히 Compiz를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Unity에서는 Compiz가 보여주던 화려한 Eyecandy 효과를 실현할 수 있다. Cube 효과 같은 일부 플러그인은 Unity에서 불안정하게 작동한다. 그러나 Ubuntu 측은 결국 Unity를 포기하고 17.10부터 GNOME 3를 기본 데스크톱 환경으로 채택하였다. [[https://insights.ubuntu.com/2017/04/05/growing-ubuntu-for-cloud-and-iot-rather-than-phone-and-convergence/|#]] 이로 인해 기존 유니티를 사용하는 유저들을 위해 Ubuntu Unity Linux 같은 Unity를 데스크톱 환경으로 사용하는 변형판이 등장하기까지 하였다. }}} {{{#!folding [ Ubuntu Customization Kit ] UCK는 2017년 단종 되었으며 Cubic으로 대체 되었다. [[https://launchpad.net/cubic|Cubic 론치패드]], [[https://github.com/PJ-Singh-001/Cubic|큐빅 github]]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윈도우의 nLite나 vLite처럼 Ubuntu의 트윅, 개조 버전을 만드는데 사용한다. 우선 추가로 받을 언어 팩과 기초적인 언어 설정을 하고 기본 데스크톱 환경을 선택한 후 원본 iso를 넣으면 내부의 가상 파일 시스템을 언팩하고 개조가 가능한 상태로 들어가게 된다. 패키지 관리자, 터미널 도구로 Ubuntu를 수정할 수 있는데 패키지 관리자는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와 비슷하여 넣거나 뺄 프로그램을 관리할수 있다. 터미널은 말 그대로 터미널로써 터미널을 통해 에디터를 열어 설정을 원하는대로 변경하거나[* 물론 UCK가 언팩한 루트 폴더의 설정 파일을 변경해야 한다.] 아예 터미널 내부에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실행시켜 프로그램 내부에서 설정을 원하는대로 변경할 수도 있다. 터미널 도구는 말 그대로 터미널이기 때문에 굉장히 자유로운 트윅이 가능하다. 만들고 난 후에 압축이 풀린 파일 시스템을 다시 패킹하고 iso로 만들어 완성시켜주면 Ubuntu 트윅 버전 완성. 다만 파일 시스템의 언팩이 제대로 되지 않았거나 한다면 이 과정에서 오류가 나는데, 이 때는 별도의 명령어로 파일 시스템만 팩해서 원본 이미지 내부의 파일 시스템과 바꿔치기 하면 된다. }}} {{{#!folding [ Wubi ] Wubi는 2013년 단종되었다. 현재는 듀얼부팅으로 설치하면 된다. 같은 디스크에 파티션을 분리하여 듀얼 OS 설치시 efi 파티션을 공유하여야 부팅시 OS 선택 화면이 나타난다. 가상 이미지를 만들고 그 안에 설치되는 구조다. 파티션으로 파일 시스템이 구축되는것이 아닌 파일로서 구축되기 때문에 파티션 설정 등 초보자가 두려워하는 난관을 피할수 있다. 프로젝트 자체는 독립적으로 시작해 처음엔 7.04 ~ .10을 설치를 지원하였고 8.04 알파 5부터 Ubuntu 팀과 합쳐서서 지금까지 이어왔다. Ubuntu 설치 CD를 [[Windows]]에서 자동실행해 보면 네이티브 설치를 위한 재부팅과 함께 Wubi 설치를 지원한다. Wubi를 통해 Ubuntu를 설치하면 윈도 부트 메뉴에 Ubuntu 항목이 추가되고 가상 파일 시스템이 [[Windows]] 파티션 내부에 설치되며 이 가상 파일 시스템으로 Ubuntu를 부팅한다. 별도로 가상 스왑(일종의 가상 메모리)도 만든다. 반대로, 우분투를 설치하고 Windows를 설치하면 [[GRUB]]라는 부트로더로 듀얼부팅이 가능하다. 초보자가 간편하게 Ubuntu를 설치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하이버네이트(hibernate)를 이용할수 없고 하드 재부팅에 취약하며 하드디스크의 성능이 떨어진다. 윈도 파일 시스템이 설치되는만큼 단편화가 발생되면 속도가 느려진다. 조각모음을 통해 극복가능. 확인되지 않은 소문으로 Wubi로 설치된 Ubuntu를 업데이트하면 시스템이 파괴된다고 한다. 다만 소문은 소문일 뿐 그렇지 않은 유저들이 더 많다. 또한 Wubi를 지원하지 않는 부품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도 권한다. 제거할때도 프로그램 제거하듯이 제어판의 프로그램 추가/제거를 통해 제거할 수 있다. 맛보기 정도로 설치해보면 좋지만 위와 같은 문제점이 있어서 설치시에 몇가지 고려를 해볼 필요는 있다. Ubuntu를 최대한으로 활용하고자 한다면 속편하게 네이티브 설치하자. 여담으로, Ubuntu의 변형판 중 하나인 Linux Mint는 Wubi를 기반으로 만든 Mint4Win이라는 인스톨러가 그 역할을 한다. 버전 6부터 탑재되기 시작하여 이후 GRUB2 호환성 문제로 인해 버전 8에서 빠졌다가 버전 10부터 다시 탑재되었다. 현재 12.04 버전 이후로는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윈도우상에서 권한 관련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고. 그러나 기능 자체가 삭제된 건 아니라서 CMD 창에서 wubi.exe --force-wubi를 입력하면 정상적으로 가상 파일 이미지 설치 메뉴가 나온다. 하지만 설치 시에 권한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또 윈도우 8부터는 꺼질때 빠른 부팅이 설정돼있어서 S4 모드로 들어가 [[하드디스크]]([[HDD]])를 읽기 모드로 읽지 못해 설정을 바꾸어 주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이는 비공식 배포 중인 [[https://github.com/hakuna-m/wubiuefi/releases|최신 Wubi]]을 설치함으로서 해결할 수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