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22 (문단 편집) === 미 해병대 === MV-22B라는 이름으로 운용 중이며, 이 MV-22는 기존에 쓰던 CH-46 헬리콥터를 대체하게 된다. 다만 CH-53은 MV-22 도입 이후에도 계속 운용할 예정이다. 미 해병대 내에서는 중(中)형으로 분류되며, 앞으로 300여대 이상이 도입될 예정이다. 지난 2007년에는 10여대의 MV-22B가 이라크에 배치되어 처음으로 실전에 투입되었다. 이후 아프간을 비롯해 지난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참사 때도 등장해, 재해복구에 사용되는 등 꾸준히 활약 중. 미 해병대가 MV-22의 도입에 적극적인 이유는, 초 수평 작전에서 CH-53 계열기에 대한 한계를 느꼈고, [[아메리카급 강습상륙함]]등 강습상륙함의 크기나 규모가 커지며 물자와 병력 수송의 규모도 커졌는데 반해, 항공모함이 아니기 때문에 C-2 수송기가 착륙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 대통령을 경호하는 제1 헬리콥터 비행중대 (HMX-1) 마린 원에 배치되어 임무를 수행중이다. 미 대통령 전용 헬리콥터 'VXX' 프로그램이 예산 문제로 취소되고, 다시 얼마 전 2017년부터 2023년 사이에 새로운 기종으로 대체할 계획으로 부활하였는데, 이 사업에서 [[http://blog.daum.net/as10456/818|MV-22도 강력한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시코르스키 사의 S-92를 바탕으로 한 기종에게 밀려 탈락했다. 2014년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해병대 지원용의 건십형 오스프리를 개발한다는 정보를 발표했다. 자세한 제원은 불명. 하지만 2020년 3월,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 사령관은 해병 소속 전차부대와 해병 소속 [[AH-1Z]] 비행대, 해병 소속 [[CH-53]] 비행대, 그리고 해병 소속 오스프리 비행대를 전부 해체하고 오스프리를 전부 퇴역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앞으로의 주 적인 중국군과 주 전장인 동남아시아 섬 지역에서 싸우기 위해서는 무거운 전차/야포, 적의 레이더에 쉽게 피탐될 대형 상륙함정/헬기 전력은 과감히 포기하고, 대신 기동성에 중점을 두고 중대급 전투단이 중심이 되어 가벼우면서 고화력인 유도탄/로켓탄, 적의 레이더에 잘 피탐되지 않을 드론과 소형 고속상륙정 등을 사용하여 '''여러 섬들 사이를 이동하며 중국군을 치고 빠지며''' 강력한 적 전력을 발견하면 타군의 중무장 병기를 유도하여 격파하는 식으로 육군의 [[제75레인저연대]] 같은 역할을 수행하여 중국군과 싸우겠다는 구상이다.[[https://taskandpurpose.com/news/marines-corps-tanks-china?fbclid=IwAR37xJOmeBz9n_yKDGrUqIyED9ivnXyH0bNgRs6ELonpI7NcOYdTznwZa9E|#]] 오스프리의 제1사용자인 미 해병대가 오스프리를 버리게 되면 타 군, 타 국가의 오스프리 운용에 어떤 영향이 갈 지는 미지수이다. 2023년 시점에서 미 해병대의 전차부대는 [[데이비드 버거]] 미 해병대 사령관의 계획대로 모두 해체되어 육군으로 이관되었지만, [[AH-1Z]] 비행대는 유지중이고 [[CH-53]] 스텔리온 비행대와 오스프리 비행대 역시 계속 유지되고 있다. 버거 사령관의 당초의 계획과는 달리 오스프리의 퇴역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 '''현재 운용 항공단''' HMX-1 VMX-22 VMM-161 VMM-162 VMM-165 VMM-166 VMMT-204 VMM-261 VMM-263 VMM-264 VMM-266 VMM-363 VMM-365 VMM-56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