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22 (문단 편집) === 미 해군 === || [[파일:6f1c4ba48864e94af3d7e8d9e4e2e260.jpg|width=100%]] || || [[이미지:EvcF4m4VgAEp_70.jpg|width=100%]] || 미 해군은 C-2의 항모 물자 수송 임무 대체를 목적으로 5년간 65억 달러를 들여 44기 가량의 CMV-22B를 계약했다. 또한 조종사 구출 및 각종 수송 임무로 HV-22, 대잠전 임무로 SV-22를 만드는 것을 구상한 적도 있으나, CMV-22라는 하나의 기체로 통합, 운용 할 예정이다. 이로써 미 해군은 [[UH-60|SH-60]]과 더불어 오스프리를 운용하게 된다. 2015년 1월 13일 미 해군은 [[C-2]]A의 대체기로 V-22 계열기를 구입하기로 확정했고 2018년 6월 첫 기체가 인도되어 2021년까지 전력화 될 예정이었으나, 2020년 1월 21일에 와서야 첫번째 CMV-22B 비행이 성공했다. 스케줄이 다소 밀린 것에는 미 해군이 요구한 항속거리 충족을 위해 연료 용량을 증가시키고, 항공모함 함대 운용에 맞는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해군형으로서 특별 설계가 필요했고, 무엇보다 F-35C의 [[프랫 & 휘트니 F135]] 엔진 수송이 일반적인 V-22로서는 내부에 실어 수송이 불가능한 상태였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0년까지만 해도 C-2A 수송기에 F135 엔진을 실을 수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V-22 바로 수송이 불가능해서 결국 해결책으로 V-22에 F135 엔진을 내부에 실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 매달고 수송하는 방안이 제시되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139229|#]] 외부에 매달고 장거리 비행이 쉽지 않을 뿐더러, 외부 충격에서 최대한 보호받아야 하는 정밀한 엔진을 외부에 매달고 수송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았기에 당연히 기각되었다.] 결국 F135 엔진에서 엔진모듈을 따로 분리해서 수송하면 내부 탑재 운용이 가능하다는 결과가 나옴으로써 테스트가 마무리되었다.[[https://blog.naver.com/sundin13/222263775009|#]] 이외 미 해군은 각종 수송 임무 이외에도 V-22를 공중 급유기로도 사용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12,000lb(약 5,450L) 수준의 다량의 항공유를 실을 수 있으며, 내부 화물 적재칸에 급유 장비를 밀어 넣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임무 전환이 매우 쉽기 때문. 또한 이착함도 별 부담이 없기 때문에, 현재처럼 [[F/A-18]]이 급유를 하는 것보다 효율적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이미 보잉은 V-22와 F/A-18 간의 [[http://www.aviationweek.com/Blogs.aspx?plckBlogId=Blog:27ec4a53-dcc8-42d0-bd3a-01329aef79a7&plckController=Blog&plckBlogPage=BlogViewPost&newspaperUserId=27ec4a53-dcc8-42d0-bd3a-01329aef79a7&plckPostId=Blog%3a27ec4a53-dcc8-42d0-bd3a-01329aef79a7Post%3a7b46f4c9-6558-467b-8114-d8e9eaed54a8&plckScript=blogScript&plckElementId=blogDest|공중 급유 실험에 성공하였다]]. [youtube(fgvbeRPNqFQ)]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