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리그 (문단 편집) == 이모저모 == * 4대 프로 리그 중 2020년까지 서울 연고 구단의 우승이 없었다.[* 세부적으로 따지면 2013-14 시즌 GS칼텍스가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했지만, 당시 장충체육관의 리모델링으로 인해 평택으로 연고지를 임시 이전한 상태였다. 임시 연고 팬들을 고려해 이 당시에는 구단명에서 '서울'을 임시로 삭제하고서 경기를 치뤘다.] 이후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GS칼텍스 서울 KIXX]]가 서울의 이름을 달고 KOVO컵 우승에도 모자라 2020-21 시즌에는 정규 시즌 우승과 챔피언 결정전 통합우승을 해내며 첫 V-리그 서울 연고 구단의 우승을 기록했다. * V-리그 최장 기간 봄 배구 진출 실패 기간은 남자부 우리카드 (2009~2018 9시즌 연속)[* 신영철 감독의 부임 이후 우리카드는 매 시즌 봄 배구에 진출하면서 변했다.], 여자부 KGC인삼공사 (2017~ 5시즌 연속, 현재 진행형)이다. 여자배구의 경우에는 최장 기간 암흑기도 4시즌을 넘지 않는다는 일종의 법칙이 있었으나 KGC인삼공사가 이를 넘어섰다. * 지금까지 V-리그에서 뛴 외국인 선수 중에 '''팀보다 위대한 개인'''이라는 칭호를 듣는 선수는 이렇다. 해당 목록에 있는 선수는 '''혼자서 우승시켰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다. * [[가빈 슈미트]] (삼성화재), [[로베르틀란디 시몬 아티스]] (OK저축은행), [[레오나르도 레이바]] (삼성화재) * [[베타니아 데 라 크루스]] (GS칼텍스), [[마델라이네 몬타뇨]] (KGC인삼공사) * V-리그는 리그 창설부터 오랜 기간 동안 포지션 표기를 레프트, 라이트, 세터, 센터, 리베로로 표기하고 있었다. 2022~23 시즌부터는 전부 국제 표기에 따라 레프트는 아웃사이드 스파이커(OH)로, 라이트는 아포짓 스파이커(OP)로, 센터는 미들 블로커(MB)로 변경했다. 레프트라는 명칭을 폐지함에 따라 리베로도 약칭 표기를 Li에서 L로 변경했다. * 14개 구단 중에 무려 6곳이 청색 유니폼을 사용하고 있다.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흑색도 쓰긴 하지만 청색이 빠진 시즌이 드물다. 2022년 기준으론 푸른 회색-흑색을 사용하고 있다.], 대한항공, 우리카드[* 드림식스 당시에는 연두색으로 매우 개성 있었지만 우리카드가 인수하면서 청색이 되었다.], 한국전력[* 청색 유니폼을 착용하는 다른 구단은 모두 홈 유니폼이지만 한전은 청색 유니폼을 원정에서 입고 홈 유니폼은 적색이다.], IBK기업은행) [[한국프로농구]]는 적색이 과반수인 것과 정반대다. 여자부야 IBK기업은행 혼자 청색을 쓰기 때문에 문제가 없으나 나머지 5곳이 남자부는 유니폼이 꽤 꼬인다. 그나마 우리카드가 2018~21 시즌 동안 카드의 무늬를 넣는 등 디자인을 달리해서 비슷해 보이지는 않았지만 구단명을 변경한 후 간단한 청색-백색을 사용하면서 2021-22 시즌에는 우리카드, 삼성화재, 한국전력 3개 구단의 유니폼이 닮아 버리는 사태가 발생했다. 상대방의 홈구장을 방문했는데도 홈 유니폼을 입어야 하거나[* 한국전력은 장충, 대전 원정 경기 시 홈 유니폼을 입는다.] 서로가 경기를 하면 청백전으로 보이게 되는 등 여전히 헷갈리는 상황이다. * FA 보상 선수가 발생할 때 여자부는 보호 선수를 한 명 더 지정할 수 있다. 남자부가 5명을 보호한다면 여자부는 6명을 보호하는 것이다. 이는 이적생을 포함하므로 실질적인 보호 선수는 남자부 4명, 여자부 5명인 셈이다. * 팬들 사이에서는 경기력이 저조한 곳을 실업 구단으로 취급하며 ~시청이라고 깐다. 이를테면 화성시청(기은), 신탄진시청(인삼), 계양시청(흥국) 등. 그보다도 저조한 곳은 흥국여고 등 고등학교 배구부로 취급한다. 농담일 뿐이기에 실제 해당 행정구역이 시에 해당하는지는 따지지 않는다. * 대한민국 4대 프로 스포츠 중에 유일하게 참가 자격에 법인화 조건이 명시되지 않는다. >'''제 2장 회원''' >'''제5조 (회원의 자격)''' >연맹의 회원은 __설립취지에 동의하고, 소정의 입회원서를 제출하여 총 회의 승인을 받은 자__로 한다. > >[[https://www.kovo.co.kr/kovo/72000_kovo-rule.asp|KOVO 정관]] * 2020년 2월 25일 경기(19-20시즌)부터 일정한 기한 없이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82&aid=0000800573|관중 없이 경기를 치렀다]]. 모두가 알듯, 그 원인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다. 2020-2021 시즌도 무관중으로 진행했다.[* 그로부터 1년 9개월만, 즉 햇수로 2년 만인 2021년 11월달이 되어서야 관중 입장이 일부 허용되었다.] * 2020년 3월 23일 이사회를 열어 2019~2020시즌을 우승 구단 없이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리그성적은 5라운드까지의 성적으로 순위만 정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남자부에서는 우리카드가 1위로 시즌을 마쳤고 대한항공이 2위, 현대캐피탈이 3위가 되었고 여자부에서는 현대건설이 1위, GS칼텍스가 2위, 흥국생명이 3위로 순위만 갈려지게 되고 시즌 우승 구단은 없는 것으로 했다. * 석진욱 감독(OK금융저축은행)은 2020년 1월 7일(vs 우리카드) 경기를 앞두고, [[http://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104|프로배구 엔트리의 허점]]를 언급했다. 전역한 선수 및 신인 선수를 적극적으로 쓸 수 없다는 내용이었다. * 2013년 11월 26일(대한항공 vs OK저축은행) 경기 3세트에서 최장 경기 [[https://www.yna.co.kr/view/AKR20131127127100007|기록을 세웠다]]. 3세트 기록이 56-54였다(59분간 진행). 2015년 3월 21일 플레이오프(OK저축은행 vs 한국전력) 1차전의 1세트는 41-39까지 [[https://light.dailian.co.kr/news/view/495314|이어졌다]]. 2005-2006 시즌 KT&G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에서 한 세트 최다 랠리포인트 기록을 42-40을 세웠다. * 2019-20 시즌 중 2020년 1월 27일에, V-리그 역사상 5세트에서 최장 듀스(25 - 23)가 [[https://www.ytn.co.kr/_ln/0107_202001271938140717|발생했다]]. 이날 현대건설이 수원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5세트 듀스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어 2월 13일, 서울에서 있었던 [[https://www.kovo.co.kr/game/v-league/11141_game-summary.asp?season=016&g_part=201&r_round=5&g_num=165&|GS 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 중 3세트 19-14 랠리가 약 58초간 진행되었다. * [[웰컴저축은행]],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718|웰뱅톱랭킹 여자배구에 도입]](2020.12.15) 웰컴저축은행은 신개념 선수평가시스템인 '''웰뱅톱랭킹'''을 프로배구 여자부에 도입했다. 남자부에 도입하지 않은 건, 경쟁사 OK저축은행이 회원사로 있었고 도입을 반대했기 때문이다. 21-22 시즌부터 경쟁사 페퍼저축은행이 여자부에 뛰어들었지만 웰뱅톱랭킹이 그대로 진행되는 것과 대조적이다. * [[2020 도쿄 올림픽]]이 끝나고도 남녀의 [[샐러리 캡]]이 달라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80909302733290|논란이 일었다]]. 남자부는 예선에서 탈락하고도 31억인데, 여자부는 4강에 진출했음에도 23억에 불과하다. 2018년 김연경의 발언이 재조명될 수 밖에 없었다. > 여자배구 샐러리캡 14억(향후 2년간 동결), 남자 샐러리캡 25억(1년에 1억원씩 인상) WHAT!!! 여자배구와 남자배구 샐러리캡 차이가 너무 난다. 여자선수만 1인 연봉 최고액이 샐러리캡 총액의 25%를 초과할 수 없다는 단서 조항까지 추가했다고 한다. 왜 점점 좋아지는 게 아니고 뒤처지고 있을까? 이런 제도라면 나는 한국리그에서 못 뛰고 해외에서 은퇴해야 할 것 같다. * 2018-19 시즌부터 여자부도 평일 7시에 경기를 시작하는데 공교롭게도 김연경의 요구와 일치한다. (18년 1월 16일, 본인의 트위터) > 여자배구 인기가 많아졌다고 할때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게 저녁 7시로 경기 시간을 바꿔야한다. * 2020 도쿄 올림픽 기간 중 기술위원회가 열려 21-22 시즌에서 변경되는 규정에 대한 논의가 열렸다. [[https://n.news.naver.com/sports/volleyball/article/530/0000006964|#]] 이래저래 변경되는 규정이 꽤 있는데, 정작 지난 시즌 국제룰과 달라 논란이 일었던 공격 어드벤티지의 [[로컬 룰]] 문제를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22&aid=0000468568|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밝혀 배구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 과거 기업들은 여자 배구단을 단순히 운영하고 관리하는 측면이 강했다고 한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638871|###]] * 2021-22 시즌도 2019-20 시즌처럼 조기에 종료할 위기에 처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리그를 6라운드로 진행할 게 아니라 5라운드로 축소했어야 했다. 남자부는 결승전까지 무사히 끝났으나, 여자부는 결국 [[https://gall.dcinside.com/m/womanvolleyball/2958099|조기종료]]에다가 또 다시 1위의 반쪽 우승으로 끝났다. * V-리그 구단은 클럽 대항전에 출전하지 않아 해외 구단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다. [[김연경]]은 [[http://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89985198837|후배들더러]], [[https://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203281549653131|조건을 따지지 않고]], 과감히 [[https://youtu.be/m4It8IGbPzo|해외리그에 도전해볼 것]]을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20710/114376843/1|주문했다]]. [[http://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578391679301&_ref=naver|갈라파고스화 한 우리 배구를 위해 V-리그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 2023년에도 남녀부 상금은 동등하지 않다. 21-22 시즌부터 여자부도 7구단을 완성하여 남자부처럼 36경기를 뛰기 때문에, 상금을 올릴 필요가 있다. 참고로 [[프로배구 컵대회]]는 우승상금 5천만원으로 남녀가 동일하다. || 유형 || 챔피언결정전 우승 || 챔피언결정전 준우승 || 정규리그 1위 || 정규리그 2위 || 정규리그 3위 || || 남자부 || 1억원 || 5천만원 || 1.2억원 || 7천만원 || 3천만원 || || 여자부 || 7천만원 || 3천만원 || 1억원 || 5천만원 || 3천만원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