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리그/문제점 (문단 편집) == 학교폭력 사태와 은퇴선수의 카르텔 == [[김경희(배구)|김경희]]의 권력, 쌍둥이 악질팬덤의 독재와 여론 장악으로 6년여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이재영]]-[[이다영]]의 만행이 그들의 권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인물인 [[김연경-이다영 갈등 논란|김연경을 고까워하면서 저격을 시도하다가]] 피해자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드러나게되며 2021년 배구계는 난리가 났다. [[이재영-이다영 학교폭력 논란]]이 제보가 된 이후, [[송명근]], [[심경섭]], [[박상하]], 배홍희 등등 현역/은퇴 선수들의 추악한 과거가 계속해서 탄로가 나고, 과거에 폭행사건을 저질렀던 현역 감독([[이상렬]])이 실언을 했다가 사퇴하기도 했다. 그 이후 다른 종목에도 불이 붙어 [[김대현(1997)|김대현]], [[이영하(야구선수)|이영하]] 등등 다른 가해자들도 드러나며 스포츠계 전체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으로 발전되었다. 그 중에서 이 사건의 발단인 여자배구는 은퇴 배구선수가 자녀들의 학창 시절부터 다른 동기들을 배제하고 폭행을 가하면서 배구를 그만두게 만드는 등,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른데다가 프로 구단에까지 간섭을 했고, '''그것이 통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현역 시절 김경희보다 훨씬 더 레전드이면서도 프로 감독으로서 이재영-이다영을 제어하기는커녕 팀원들에 대한 만행을 방관했던 [[박미희]]와 [[이도희]]는 불명예스럽게 감독직을 내려놓고, 또 내려놓을 위기에 놓였다. 편파해설위원이었던 이도희나, 언론에 거짓말을 했던 박미희 등등 배구 관계자들이 이재영-이다영을 편애하는 것은 이미 데뷔 때부터 많은 팬들이 눈치채고 있었으나, 그 뒤에 숨겨진 어둠이 이렇게까지 짙을 줄은 대다수가 몰랐으며, 희생자들의 수와 가해의 잔혹함의 수위가 높은데도[* 중학생이 목에 칼을 들이밀며 협박을 하고 상해를 입혔다!] 협회는 솜방망이 징계로 어떻게든 완전 제명만은 면하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어 배구계가 뿌리까지 썩어있다는 것 또한 만천하에 드러나고 말았다. 그러나 학창 시절에 일어난 일에 대해 '''프로 스포츠 단체인 KOVO가 직접적인 징계를 내릴 명분이 없다'''는 점을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고 있다는 것도 무시해서는 안 된다.[* 야구에서 학폭으로 논란이 됐던 [[안우진]]에게 KBO가 징계를 내리지 않은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2021년 8월 15일. 두 가해자는 재판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그리스]]로 출국했고 바로 다음날 8월 16일 [[조혜정(배구)|조혜정]]이 연합뉴스에서 "[[김연경]]과 [[김수지(배구선수)|김수지]]의 공백을 이재영, 이다영으로 채워야 한다."는 두둔발언을 하며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한국의 유일한 여자배구 메달을 획득한 세대에서 에이스였던 선수이자 4대 스포츠 리그 최초 여성감독이라는 타이틀도 있는 사람까지 이런 발언을 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