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리그/문제점 (문단 편집) === FA 장기 미계약자 방치 === 의외로 보도가 제대로 안 되고 있는 부분이지만 FA 계약을 하지 못한 선수들 다수가 여전히 FA 자격 유지 상태에서 방치되는 문제도 심각하다. 2018-19시즌 종료 후 FA만 봐도 [[방신봉]], [[하경민]](이상 남자부), [[김민지(배구선수)|김민지]], 한은지, 윤혜숙, 최윤옥, 김선영, 이소진, [[장소연(배구)|장소연]], [[김사니]](이상 여자부)가 장기 미계약자 상태였있다. 목록을 봐도 알 수 있듯이 방신봉, 하경민, 장소연, 김사니는 이미 은퇴했고 김민지 등 나머지 선수들도 V-리그로 복귀할 가능성이 사실상 0%인데도 은퇴 처리가 되지 않고 있다. [[https://www.kovo.co.kr/news/64002_post_view.asp?num=29740&page=1&sch=&scw=|2021년에도]] 딱히 달라지지 않았다. [[시지현|시은미]]가 FA 결과표 B급 미계약자로 등재되었고, 도로공사에서 코치를 맡은 이효희는 2020년 미계약자로서 B급으로 등재되었다. 그나마 남자부는 KOVO 규약 48조 3항[* FA자격 취득 선수가 교섭기간 내 선수 계약을 체결하지 못할 경우 미계약 FA선수로 공시되며, 남자부 미계약 FA선수로 공시된 후 3시즌(해외 및 병역의무 기간 제외)이 경과할 시 해당 선수는 ‘자유신분선수’로 전환 공시되며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선수 계약을 체결 할 수 있다.]에 따라 방신봉, 하경민, 신영수, 김요한, 김진만, 이강주가 이 굴레에서 벗어났지만 여자부는 여전히 규정이 없어서 김민지, 한은지, 윤혜숙, 최윤옥, 김선영, 이소진, 장소연, 김사니, 시은미 등 9명이 장기 미계약자로 방치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