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4 (문단 편집) == 평가 == 모두가 예상했듯 흔한 양산형 RPG라는 굉장히 '''혹평'''을 받았으며 현금으로 뽑기가 가능한 동료, 소환수, 탈 것은 등급별로 어마어마한 추가 스탯이 붙어있어 말 그대로 게임이 P2W으로 점철되어있다. 뽑기 확률은 고지가 되어있지 않으나 수천만 원을 쓰고도 전설급 탈 것을 못 뽑은 사람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전 전설급 탈 것만큼은 리니지M급의 상상을 초월하는 확률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내에 존재하는 [[P2W]] 기획 요소란 요소들은 다 끌어온 [[P2W]] 집합체 수준의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 내 채팅에서도 다들 [[리니지2M]]이 나오기 전까지 잠깐 해보는 킬링 타임용 게임 취급하는 중인데다가 게임에 대한 반응도 미적지근해서 개발비와 홍보비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은 넥슨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악재가 될 것으로 판단되고 있었으나⋯⋯ 11월 28일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V4가 매출 순위 3위, [[리니지2M]]이 4위를 기록하였다.[* 리니지2M은 리니지M2로 불릴 만큼 리니지M과 유사하게 나온데다 언플한 것과 기대치에 비해 수준 낮은 오토 게임으로 나와 리니지M에서 넘어온 스트리머들마저 혀를 내두르며 다시 리니지M으로 돌아갈 정도다. 자세한 것은 [[리니지2M|항목 참고]]] 물론 이후 금방 리니지M이 2위로 치고 올라가면서 V4는 4위로 밀려지만. V4는 첫 주 매출 50억원, 애플 매출 1위, 구글 매출 2위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으며 이미 출시 10일만에 누적매출이 200억을 넘어 오랜만에 넥슨이 모바일 시장에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출시 후 반년이 넘은 2020년 6월 기준으로 구글플레이 10위권 내를 유지하여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과 비슷한 수준의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경쟁 상대인 모바일 MMORPG가 대부분 원작 PC게임에 기반을 둔 것과 달리 신규IP로 낸 실적이라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물론 이 기세가 계속 유지될 수 있을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유튜버나 BJ, 스트리머 사이에서는 주요 경쟁작에 비해서 비교적 덜한 과금성과, 공식 방송을 비롯한 운영진의 적극적인 소통을 장기 흥행의 요인으로 꼽는다. 다만 차원 난투전 등의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 하고 있음에도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비판은 늘 끊이질 않으며[* 보상의 메리트가 부족하다거나 콘텐츠 구성 자체가 단조롭다는 평가가 많다.] 일부 핵과금러 사이에서는 핵과금 유저 대우가 부족하다는 의견도 가끔씩 나온다. 장점 1. 액슬러, 마에스트로 등의 기존의 획일화된 한국 mmorpg 클래스들과 차별성을 두려고 한 노력이 보인다. 2. 데빌 체이서 모드라는 조금은 색다른 변신모드가 있다. 3. 컨텐츠가 많다. 빨간 점 없애는데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는 게임. 단점 1. 타겟팅 게임이라 그런점도 있겠지만, 그렇게 봐도 타격감이 매우 좋지않아서 전투가 재미가 없다. 2. 지루한 스토리 3. 아이템 전체 선택이 없어서 매우 불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