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DSL (문단 편집) == 차세대 기술 == VDSL의 직접적인 후속 기술은 VDSL2이며 최종적으로 다운로드 속도와 업로드 속도가 같은 대칭형 100Mbps급 서비스가 가능했다. 대한민국에서는 기술상으로는 VDSL2로 넘어가면서도 용어 변경 없이 그냥 VDSL이라고 불렀다. 참고로 VDSL2에는 본딩(Bonding)이라는 기술이 있어서, 2개의 회선을 묶어서 대역폭을 확장시키는 기술이 있다. 아래 후술할 G.fast와 G.hn에도 유사한 기술이 적용된다. VDSL의 계보를 이어 받는 후속 기술은 G.fast라고 부르는 기술이다. VDSL과 마찬가지로 전화선과 같은 일반 구리선을 사용하며, 선로 환경과 거리에 따라 다르지만 이론상 [[기가 인터넷]]도 구축할 수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G.fast|G.fast 위키백과]] [[대한민국]]에서는 [[SK브로드밴드]]가 상용화했다. 이와 경쟁되는 기술로 G.hn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역시 ITU-T에 등록되어 있는 표준 기술이며, G.fast와 마찬가지로 전화선과 같은 일반 구리선을 사용한다. [[https://en.wikipedia.org/wiki/G.hn|G.hn 위키백과]] 대한민국에서는 [[KT]]가 [[유비쿼스]]와 협력하여 G.hn 기술이 적용된 장비를 '기가와이어(GiGA Wire)'라는 이름으로 상용화하였다. [[LG U+]]는 G.fast(다산네트웍스)와 G.hn(유비쿼스) 기술을 둘 다 이용한 Super Fast라는 명칭으로 상용화했다. 대한민국에서 구축된 G.fast와 G.hn 기술은 초창기에는 전화선 1Pair(2가닥) 케이블로 상·하향 총합 600Mbps급의 인터넷을 제공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HFC]]처럼 [[비대칭형 인터넷 논란]]이 있었으나 통신 기술의 발전과 2Pair(4가닥) 케이블의 도입으로 이론상 [[기가 인터넷]]까지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대한민국 3대 대형 통신 회사인 [[KT]]와 [[SK브로드밴드]], 그리고 [[LG U+]]에서도 500Mbps급 기가 인터넷(통칭 반기가 인터넷)까지만 서비스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