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FC (문단 편집) == 여담 == * 인지도 있는 에어소프트건 제조사 중에서는 외관 고증에 대한 집착이 가장 강한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중저가 라인업의 경우에는 질감이나 색감 등은 가격과 타협하는 경우도 있지만 하이엔드 라인업의 경우 [[바이퍼 테크]]도 범접할 수 없는 외관 고증 수준을 자랑한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외형은 뛰어난데 성능은 영 아니라는 이유로 [[웨스턴암즈|WA]]의 재림이라는 다소 모욕적인 별명으로 부르기도 했지만 현재는 콜렉터에게 있어 최고의 브랜드라고 평가받는다. * 현재 VFC 제품에는 스틸 재질의 부품이 대량 사용되는데,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이 스틸이 다소 무른 느낌이다. 단조 열처리 스틸인 [[바이퍼 테크|바이퍼]] 제품과 비교했을 때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GHK]] 제품의 스틸 부품들과 비교해 봐도 좀 무른 느낌이다. GHK 스틸도 딱히 단단한 느낌은 아닌데 말이다. 리시버도 그런지 [[H&K G3|G3]]의 경우 HK 슬랩을 자주 하면 장전손잡이 고정 부분이 패이는 경우가 있다. 그래도 스틸은 스틸이라 순정 상태로 사용할 경우 파손은 흔치 않아야 하는데...정상 사용시에도 슬라이드 스톱 등 직접 마찰하거나 힘을 받는 부위의 부품들은 타 업체들의 제품과 비교했을 시 확연히 휘거나 갈려나가는 것이 육안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물성으로는 자석이 붙는 알루미늄이라고 해야 할 정도의 저질 스틸을 사용한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는 중. * 위의 무른 스틸 부품들과 관련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VFC 제품의 [[나사]]는 무르기로 악명높다. 나사산이 잘 뭉개지는데 나사고정제까지 발라놓아 VFC 제품의 나사를 풀기 위해서는 [[헤어드라이어]] 등으로 충분히 가열한 후 풀어야 한다. 물론 이 과정에서 플라스틱 부품이 열에 손상되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그냥 힘으로 풀려고 시도했다가는 순식간에 나사산이 뭉개져 근처 철물점으로 히다리탭을 사러 가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기 십상이다. * 특히 GBBR의 경우 내부 구조가 자주 변경되는 편인데, VFC에 대한 평이 갈리는 요소 중 하나이다. 과거 베리뻐킹컴퍼니 시절에는 워낙 문제가 많아 소비자를 베타테스터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좋은 평가를 들었지만, VFC GBBR 제품들이 꽤 쓸만해진 현재는 연식마다 부품이 바뀌기 때문에 부품 수급이 어려워지고 잔존가치가 낮아진다며 싫어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이것 때문에 VFC 제품은 마음 놓고 선택할 수가 없다며 VFC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소비자들도 있다. 다만 생산량이 그리 많지 않아 재고가 남지 않는 편이라 구형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일은 없다. * [[총열덮개|핸드가드]], [[개머리판|스톡]] 등의 실총용 오리지널 외형 부품들이 잘 호환되는 편이다. 심지어 내부 해머는 완벽한 실물 규격인데다가 셀렉터 등도 그대로 호환된다. 권총의 경우에는 오리지널 아이언 사이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실총용 부품의 높은 호환성도 수집가에게 있어 VFC 제품에 높은 점수를 주게 되는 요인 중 하나이다. * 패키징은 상당히 우수하다. 헤클러 운트 코흐 라이센스 제품들의 패키징은 실총과 비슷한 느낌으로 디자인하려고 하고 박스 마감도 느낌이 좋다. DX 시리즈 등 하이엔드급 제품들에는 하드케이스를 같이 주는데 이 역시 실총용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평이 좋다. 다만 아래의 페이퍼 컴퍼니로 발매된 제품들은 예외이다.[* 타사의 경우에도 페이퍼 컴퍼니 제품들은 패키징이 허술한 경우가 많다.] * 과거 국내 특유의 기형적인 유통구조 탓에 고가의 고급 제품에 속했던 적도 있었다. 해외에서는 중간 정도의 가격에 상당히 괜찮은 물건으로 인기가 많은 제조사이지만 국내 가격이 비싼 이유는 국내 건샵의 기형적인 담합과 폭리로 인해 그렇다. 한때는 가격이 다른 프리미엄급 제품에 버금가던 시절도 있었다. 단적인 예로 상술한 400달러 대의 VFC제 GBBR을 국내 건샵에서 90만원 전후에 육박하는 고가에 판매하던 시절도 있었고, 당시에는 직구를 하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저렴했다.[* 이노카츠와 [[바이퍼 테크]] 제품도 120만원 정도에 팔리던 시절이다.] 가격문제에 관해서는 많이 나아지고 있는중이나, 여전히 높은가격을 형성중이다. [* 그러나 hk416a5등 일부제품은 실제로 직구가와 비슷한 가격을 형성한적이 있었다. 다만, 재수입이 되면서 다시 가격이 오른게 문제지만 ](이건 총판에 의한 압력에 의해 국내 가격의 상승 요인이 가장 크다 한다. 구체적인건 하기 서술) * VFC의 국내 총판은 총판 구실을 하지 못하기로 유명하다. 입고도 늦고 서비스 품질도 좋지 못한데, 가장 심각한 것은 총판 이름을 걸고 있는 주제에 A/S 부품들도 구비해 놓고 있지 않다. 따라서 A/S는 물론 부품 수급도 불가능하다. 총판을 통해 수입되지 않은 물건은 A/S가 불가능한 것처럼 설명하고 있는데 막상 이런 모양이니 완제품은 해외 건샵에서 직구하고 부품은 VFC에 직접 연락해서 구하는 것이 추천된다. VFC 본사의 직원들은 한국 총판의 실태를 모르는지 그곳으로 연결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잘 설명하면 부품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제품 설명도 틀린 곳이 많고,[* 홉업 조절 레버 방향을 거꾸로 설명하는 등 기본적인 정보 중에서도 틀린 것이 있다.] 부족한 응대 서비스,부실한 A/S 능력, 너무 느린 재입고 등 총판으로서의 메리트가 없다. 상기된 과거, 그리고 현재의 VFC 제품의 가격 거품도 이 총판의 짓으로 사실상 VFC는 대만 현지 딜러에서 배송비좀 더 내고 직구하는게 나을 지경이 되었다. 완제를 작업해서 총포협 검사를 받는 쪽이나 분할배송으로 배송비를 두번 내는 쪽이나 관세 및 기타 비용을 다 합해도 국내 정가보다 못해도 10% 이상은 저렴하기 때문. * 2023년 들어서는 아예 다른 업체에서 '개선판'이란 명목으로 VFC 에어소프트건들을 별도로 들여오고는 있는데, 개선했답시고 대충 몇군데 가공만 해놓고 가격은 10만원 가까이 더 받아먹는 사실상의 정신나간 폭리를 취하고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마저도 하나마나 거기서 거기라는 의견이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