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XX (문단 편집) ==== 보컬 ==== [[박효신]], [[성시경]] 등의 발라드 가수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었던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왔던 그룹인만큼 가창력이 준수하다. 레오와 켄이 주로 곡의 하이라이트 부분과 애드리브, 후렴구의 고음파트를 양분하여 가져간다. 중저음은 혁, 엔이 가져가는 편이다. 엔은 리드보컬답게 중저음에서 고음까지도 파트를 받는 편. 막내 혁도 차츰 실력이 늘어 고음 파트를 배분받기도 했다. '''메인보컬'''인 레오는 성량이 매우 뛰어나며 하이톤의 미성을 가져 VIXX 노래의 분위기를 좌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음이 많기로 유명한 VIXX 노래에서도 높은 음의 레오의 목소리가 두드러진다. 또한 레오가 없을 때의 빅스 공연과 있을 때의 느낌이 매우 다른 편.] 음색도 매우 맑고 가성도 예쁘다. --같은 뮤지컬을 했던 [[루나(f(x))|모 걸그룹 멤버]]가 생각난다.-- 또한 애절한 노래를 부를 때 특히 더 노래의 감성을 잘 살린다. '''메인보컬'''인 켄은 허스키하면서도 부드러운 음색과 장르에 따라 달라지는 목소리와 창법이 특징으로, 기술적인 창법에 능하며 음역대가 넓고 고음도 잘 올라간다. 고음이 매우 잘 올라가는 예시로 [[쇼 챔피언]]에서 음역대 대결을 해서 이긴 일화가 있다. '''리드보컬'''인 엔은 매우 독특한 음색과 안정적인 보컬을 구사한다. VIXX 노래에서 킬링 파트[* [[다칠 준비가 돼 있어]]의 '다시 여지를 또 남기고' 라는 가사에서 따온 '차여지' 를 시작으로, [[저주인형]]의 ‘아픈 눈을 질끈 감고’ 차질끈, [[다이너마이트]]에서 '너는 저기 기우는 moon', '이건 악몽 같은 꿈'이라는 가사에서 따온 '차문꿈', The Closer에서 ‘차톡로’ [[도원경(음반)]]의 파트 중 '널 닮은 붉은 동백이 질투해' 라는 가사에서 따온 '차동백'과 [[라비(가수)|라비]]와 페어 파트인, ‘아름답고 따뜻했고 신비로워’ 에서 ‘아.따.신’, 무엇보다도 Fantasy의 '그 슬픔을 먹고 자라난 사랑이여' 파트를 이용한 차라난이 레전드이다.]를 주로 담당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엔의 음색이 잘 드러난 노래로는 '선인장' , '투닥투닥' 등이 있다. '''서브보컬'''인 혁도 마이돌 때와 데뷔초에는 조금 아쉬운 실력이라는 평가를 받았었으나, 점점 실력이 늘어 맑고 깨끗하면서도 독특한 음색으로 파트가 점점 늘고 있는 멤버. 만찢남 프로젝트로 2016년 [[유키스]]의 '만만하니'를 커버하게 되었을 때 메인보컬 파트를 차지했다. 자작곡 '안아줄게'에서 맑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더욱 부각된다. 파트가 적었던 멤버였으나 미니 4집 타이틀곡 '도원경'과 수록곡들을 기점으로 점점 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혁의 솔로 음원 Boy with a star을 시작으로 If only(feat. 안다은), Way to you, 너의 밤은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겨울나비까지 자작곡이 2019년에만 무려 5곡이나 나왔으며 각 계절의 계절감과 혁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 말 그대로 성장형 캐릭터. 복면가왕에서 가창력을 인증하기도 했다. 세로라이브와 MR제거 영상 등으로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라이브, 댄스라이브 실력을 인정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