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OCALOID/위기론 (문단 편집) == 2012년~2016년 == [[2012년]] 말부터 조금씩 하향세 조짐이 보이기 시작하던 [[VOCALOID]] 문화는 상업화로 노선을 변경함과 동시에 [[2013년]] 들어 뚜렷한 내리막길을 타게 되고 [[2014년]]에는 과거 VOCALOID 문화에 몸담았던 사람들까지도 자신들의 [[블로그]]나 [[2ch]], [[후타바 채널]] 같이 [[서브컬처]]를 다루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와콘]]이 될 위기라며 쓴소리를 아끼지 않을 정도가 되었다. 그러한 경향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이하 서술되는 내용은 당시에 제기된 위기론의 내용들을 간추려서 서술하고 있다. 다만 이 문단은 '일본 현지'의 '위기론적인 관점'에서 서술되었고 아직까지 자체적으로 생산과 공급이 이루어지고 있는 원 취지가 완전히 박살난 것은 아니다. 그 때문에 VOCALOID 오리지널 곡을 만드는 것과 현지화가 메인이 아닌 [[니코니코 동화]]의 유행 패턴을 거의 그대로 반영하며 [[코믹월드]]를 통해 동인지를 생산하고 코스프레를 하는 것이 메인인 '한국'의 VOCALOID [[동인(문화)|동인]] 활동의 상황은 거의 반영되어 있지 않고, '일본'의 대다수의 상황이 반영되어 있다. 똑같은 [[니코니코 동화]] [[삼대장]] 라인에 있다가 순식간에 나락으로 빠지던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가 [[애니마스]]로 기사회생한 전례가 있었던 만큼, 아직 지켜봐야 할 부분이 남아 있다.[* 과거 [[아이돌 마스터 2]] 때문에 [[니코마스]]가 거의 사장 일보직전까지 몰렸었다가 [[애니마스]]와 [[모바마스]]로 숨통이 트이고 나자 섣부른 오와콘 판정에 대해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생겼다. 또한 현재 내리막길을 타고 있는 VOCALOID가 '과거 아이마스를 오와콘으로 결정했던 세력 중 하나'였다는 점도 감안해볼 필요가 있다.] 이에 관해서도 따로 다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