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OCALOID/위기론 (문단 편집) ==== 아직도 꽤 남아 있는 관심 ==== 비록 옛날에 비해 못하고 VOCALOID 팬들에게만 한정된 것이지만, [[2차 창작]]은 아직도 꾸준하며 [[유튜브]]를 비롯한 [[니코동]]과 [[픽시브]] 등의 사이트에서도 VOCALOID 관련 게시물들이 아직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아직도 머릿수를 제대로 세기 힘들 정도로 많이 남아 있는 팬층과 꾸준히 생산되고 있는 2차 창작물들만 봐도 아직 VOCALOID는 [[오와콘]]의 위기에서 벗어날 능력이 충분히 있는 셈. 그리고 [[하츠네 미쿠]]자체의 [[덕후]]계에서의 입지는 좀 악화됐다지만 아직 매우 탄탄하며 현 VOCALOID 시장에서의 입지는 절대적이다. 아직 미쿠의 인지도도 매우 탄탄하니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2016년 [[DECO*27]]의 [[고스트 룰]]이 단 50일만에 [[VOCALOID 전설입성]]을 달성함으로서 VOCALOID계의 인기가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증명해 주었다. 그 외에도 2016년에 업로드된 상당수의 곡이 전설입성을 하고 있고 중국시장에서의 자체적 부흥 등 VOCALOID라는 콘텐츠가 완전히 끝나는 정도까지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한국도 뭐라도 좀 해줘 제발~~ --17년에 [[유니(VOCALOID)|유니]] 나온다 만세!-- 게다가 2015년에는 1곡밖에 나오지 않던 업로드된 해에 밀리언 재생을 달성한 곡이 7곡이나 나왔다. 2013년의 11곡 이후 최대 기록이다. 2017년 7월 21일 업로드된 하치의 복귀작 [[모래 행성]]이 단 '''6일'''만에 밀리언 재생을 달성하고[* 역대 최단 기간 VOCALOID 전설입성 기록. 이전 기록은 [[FREELY TOMORROW]]의 20일이었다.] 니코니코 동화 영상 랭킹 1위에 수일간 랭크되는 등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보여주며 아직 VOCALOID계가 죽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