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ORA (문단 편집) == 성능 및 평가 == * 한국어다운 억양 대개 보라의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ㅆ받침이 뒤의 모음과 연음 처리가 되어버리거나 ~ㄹ게의 게를 께가 아닌 게라고 발음하는 등 완벽한 억양을 구현하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 발음 억양이 아닌 발음의 정확성 자체는 떨어진다. 자음부가 알아듣기 어려울 정도로 뭉개지거나 잡음이 발생하는 일이 많다. ㅔ 모음을 ㅖ로 발음하는 등[* 예를 들어 '테'를 '톄'라고 발음한다거나. 이 문제는 ㅔ 대신 ㅐ 모음을 쓰면 해결된다.] 발음 자체가 잘못된 것도 몇 가지 있다. 또한 노트에 입력한 것보다 발음이 늦으며, 노트 길이가 길수록 더 늦어진다. 특히 ㅅ, ㅆ 자음의 경우는 심하게 밀려 나온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해당 노트를 둘로 나눠 앞 노트에 원래 발음을 쓰고 뒷 노트에는 모음 발음을 쓰는 식으로 해주어야 한다.] 가끔 이중모음을 연속해서 썼을 때 이중모음을 쓴 노트 하나가 씹히고 뒷 노트의 발음들이 한 노트씩 당겨져서 발음되는 버그가 있다. * 음성 합성 퀄리티의 문제 한 노트 내에서도 음량이 일정하지 않고 들쭉날쭉하다. 피치 기능의 부재와 함께 보라를 듣기 거슬리게 만드는 주요 요인. 음성을 합성할 때 각 노트마다 자음부(전 노트의 모음부 연속음 포함)와 모음부로 따로 나누어서 합성하는 것이 원인으로 보이며, 자음부와 모음부 각각의 음량이 제각각인 데다 연결부위에서는 음량이 심하게 줄어들어 버린다. 이 자음부와 모음부 사이의 음량 감소 때문에 보라의 발음이 울리는 것처럼 들린다.[* 리버브나 딜레이로 티가 덜 나게 만들 수 있지만 발음이 묻히게 된다.]--이 녹음 방식 때문에 [[카일린]]과 달리 엔진 업데이트도 못 한다.-- --희망이 없다-- * 목소리 독특한 특유의 음색을 가지고 있어서 음악의 장르를 많이 탄다. 위의 성능 문제와 합쳐져 보컬이 주가 되는 발라드나 조용한 곡에서는 평가가 박한 편이지만,[* 이는 피치 조교가 먹히지 않아 표현에 한계가 있는 점도 한몫 한다.] 일렉트로닉 등의 장르에서는 특유의 음색의 개성을 활용한 곡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 눈여겨볼 점은 다음계가 적용되어 있다는 것. 저음에서 고음으로 올라갈수록 보컬에 가성이 섞이면서 부드러운 소리가 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