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SG/배틀그라운드 (문단 편집) === [[펍지 아시아 인비테이셔널 2019]] === ||<-3><|2> [[파일:A1.png|width=150]] || '''{{{+5 ACTOZ_R}}}''' || || '''{{{+1 결승}}}''' || || '''{{{#white 생존점수}}}''' || '''{{{#white 킬점수}}}''' || '''{{{#white 총점수}}}''' || '''{{{#white 순위}}}''' || || '''40''' || '''70''' || '''110''' || '''{{{+3 1}}}''' || 하루 4세트씩 3일간 진행한 대회, 12라운드 결과 5치킨과 함께 110포인트로 우승했다. 치킨을 먹지 못한 라운드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기도 했지만, 치킨을 먹은 판에서는 많은 킬을 쓸어담으면서 점수를 크게 올린 것이 좋은 수로 작용했다. 대회를 중계하면서 관람한 전 프로나 현 프로들은 하나같이 '''집요할 정도로 정보를 수집하는 특유의 운영이 우승의 원동력'''이라고 이야기한다. 되도록 랜드마크를 찾아 들어가며, 밀베 자기장 같은 극단적인 원이라도 초반의 안정적인 파밍과 이동수단 수집에 최대한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물론 밀베원이 떴을 때는 속수무책으로 탈락했지만...) 집의 창문은 물론 바위나 나무, 식생 하나하나 배율로 시야를 따고 안전하다 판단 될 때에만 들어가며, 정보 없이 이동하거나 돌입하는 것을 극도로 피하는 운영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 특히 스타로드가 팀원들과 수백미터 이상 떨어져서 정보를 수집하러 다니는 모습이 백미인 대회였다. 정보가 없을 때는 스타로드가 오토바이를 타고 무리해서라도 직접 정찰을 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이런 모습들이 쌓이고 쌓여서 결국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으로 돌아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