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etone (문단 편집) === 변화를 시도(2015년 후반~) === 새로운 스타일의 곡 "[[https://www.youtube.com/watch?v=eq5Fp9uvc8U|Angels]]" 등으로 호평을 이어가기도 했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TpA7BgqB0gs|Catch me]]"를 통해 퓨쳐 하우스 풍[* 빅 룸 하우스풍이라는 평도 꽤나 있다. ]의 음악을 하는가 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gD0drw6PeaQ|I'm on fire]]같은 음악을 내기도 했다. 또 자신들의 예전 스타일인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지그 스타일을 적절히 배합한 [[https://m.soundcloud.com/monstercat/vicetone-nevada|Nevada]] 같은 신곡을 내기도 했다. 리믹스계에서는 [[https://youtu.be/N1__bmv18AE|Colors (Vicetone Remix)]] 등 완전히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곡들도 눈에 띈다. 단순한 평을 해보자면 '''나쁘지 않은 선택'''. 요즘 스타일을 따라만 가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스타일을 조금씩 첨가하여 리스너에게 익숙함을 주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금씩 변화를 시도하는 것 자체는 절대 나쁘지 않은 판단이다. 하지만 원래 바이스톤의 강력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나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선호했던 팬들에게는 약간의 불호가 달리고 있다. 옛 바이스톤 성향의 곡들([[https://youtu.be/8R2edW-oc6o|Tremble]], [[https://youtu.be/DDrn3KUZgas|White Lies]], [[https://youtu.be/wwvkQB9AlfM|California]] 등)과 최근에 나오는 곡들([[Nothing Stopping Me]], [[https://youtu.be/Sp6IgmlF1mk|Is This Love]] 등)을 비교해서 들어 보면 그 차이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예전의 바이스톤으로 돌아와달라는 팬들의 의견이 속출. 사실상 예전의 컨셉으로 돌아와달라는 말은 어느 아티스트들이나 귀가 닳도록 듣는다. [[Avicii]]같은 경우는 Levels를 기점으로 곡 스타일들을 바꾸자 올비팬들이 오히려 안티가 되어 악성댓글 달며 공격했을 정도. 2016년 1월 11일 새해에는 스피닝 레코드를 통해 ~~그렇게 3년 연속 스피닝 새해맞이!~~ "[[https://www.youtube.com/watch?v=f9lPIVozjoE|Pitch Black]]"를 공개. '''반응은...''' 이번에는 장르를 한 번에 판단하기 힘든 곡을 발표. 이 정도면 변혁적인 시도라고 해도 좋은 그런 곡. 오랫동안 예전 스타일의 노래를 기다려 왔던 팬들은 실망한 상황이나 새로운 스타일의 드랍이라며 좋아하는 반응도 적잖다. 2015년 말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노래를 리믹스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https://www.youtube.com/watch?v=EIwtr-VqwcM|PROJECT: Yi(Vicetone Remix)]]"를 발표. 비트포트에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유튜브,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들을 수 있다. 음악에 대한 평가는 본인이 하는 것을 추천. 2016년에 퓨처 하우스 트랙 "Vicetone x Bob Marley - Is This Love"를 공개. 2016년 6월에 몬스터캣에서 프로그레시브 풍의 음악 "Nevada" 를 공개했다. 현재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 600만은 넘겼다고 [[https://mobile.twitter.com/Vicetone/status/781164422995730433|한다.]] 2016년 10월, 바이스톤의 대표곡으로 평가받지만 정식 발매는 하지 않았던 Tony Igy와의 합작 "Astronomia"를 정식 발매했다.[* 이 곡이 2020년 3월 유행한 밈인 [[Coffin Dance]]의 메인 BGM이다. 밈 발생 때문에 원곡의 유튜브 조회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있다.] 12월 16일 Youngblood Hawke와 합직한 신곡을 Landslide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언제나 그렇듯이-- 예전 스타일로 돌아와 달라는 반응이 많다. 10월 발표된 [[DJ MAG TOP 100]] 순위에서 81위를(...) 기록했다.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하다보니, 전성기 시절과는 다르게 많이 꺾인 탓이 크다. 2017년 6월에, 새 싱글 [[https://www.youtube.com/watch?v=S3sMVliQsFY&feature=youtu.be|I Hear You]]를 공개했다. 2018년 2월2일 Fix You 앨범 발매 [[https://youtu.be/5YK7DH_2SoA]] 2018년 10월 11일 싱글 South Beach를 발매했는데 이 곡은 [[아비치]]에게 바치는 추모곡이다. 실제로 음악을 들어보면 아비치 스타일이 묻어난다. 2021년 1월 18일 [[사이버펑크 2077]]에 나오는 음악인 Never Fade Away를 리믹스했다. 2021년 4월 1일에는 사상 첫 정규 앨범(LP)인 'Legacy'를 발매하게 되었다. 이후부터는 드롭에서 바이스톤 특유의 바이올린이나 피아노 화음을 스타카토로 연주하는 방법을 자주 사용하여, 바이스톤만의 느낌을 유지하려고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