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ctoria (문단 편집) == 영토 == 플레이어의 영토는 지역(province)이 기본 단위이며, 여러 지역이 묶여서 주(state)가 된다. 주가 국가 운영의 가장 큰 단위가 되며, 본국과 식민지로 구분된다. 본국은 말 그대로 플레이어가 운영하는 국가의 핵심 영토로 공장을 지을 수 있고 참정권을 비롯한 모든 국정 운영은 본국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국가가 속한 대륙과 같은 대륙의 식민지는 아무 조건 없이 본국으로 전환이 가능하며, 본국을 다시 식민지로 되돌릴 수는 없다. 또한 식민지의 인구에서 자국의 주류 민족이 차지하는 비율이 일정 이상이 되면 본국으로 전환할 수 있다. 문명국의 본국 영토를 점령하거나 거래를 통해 획득하면 본국으로만 편입되며, 비문명국의 영토일 경우에는 식민지로 편입된다. 식민지는 참정권을 비롯한 여러 권리가 제한되며, 공장도 지을 수 없다. 식민지의 POP로 군인을 만들게 되면 현지군으로 편성되며, 정규군과 능력은 동일하며 유지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신뢰도가 낮아 반란의 위험이 있다. 식민지는 비문명국과 전쟁을 통해 획득하거나, 미개척 지역을 개발하여 얻는다. 미개척 지역은 지도상에 백색의 공백지로 표시되어 있는데, 이를 식민지로 바꾸는 방법은 크게 2가지가 있다. 식민지의 각 지역마다 선교소, 교역소, 요새, 석탄 보급소의 4가지 시설을 건설할 수 있는데, 4가지 시설을 모두 건설하거나 군사 혹은 외교를 통해 얻어내고 나머지 지역에도 4가지 시설 중 무엇이든 건설되어 있으면 그 주를 식민지로 선포가 가능하다. 이때 4가지 시설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시설은 소유자가 누구이던 관계가 없다. 이 방법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주에 최소한 4개 이상의 지역이 필요하고, 비싼 요새와 석탄 보급소를 건설하는데 돈과 자원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다른 방법으로는 모든 지역에 4가지 시설 중 무엇이든 소유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선교소나 교역소로 도배를 해서 주에 속한 모든 지역을 채우면 식민지 선포가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