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T.O (문단 편집) ==== 2004년 캠페인과 유령선 어썰트의 실험체들 ==== 위토의 극동지부장이 선박회사의 사장에게서 협력을 받아 얻은 거대선박에서 실험으로 만들어낸 괴물들이다. 기존 변이체들은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괴물들이었으나, 위토측에서 EL.A를 효과적으로 공격하기 위해서 변이체들을 사육하여 조직적인 움직임과 공격성을 보이도록 교육한 뒤 인천항에 풀어넣어 한국을 쑥밭으로 만들려던 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것들이 바로 이 실험체들인 셈. '''그러나...''' 이프리트의 폭주를 시작으로 마취상태나 다름없었던 다른 실험체들도 덩달아 폭주하여 선박에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 혼합실험체 곤충류: 실험체 중 최약체. 그러나 공격모션이 짧아 총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 혼합실험체 포유류: 곤충류 다음으로 약하다. 그러나 모좀/불좀처럼 2연타 원거리 공격을 하는데, 방심하면 한 방에 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 혼합실험체 양서류: 악명 높은 점프공격. 어떤 면에서는 파충류보다 더 위험하고 주의해야한다. 생긴 것도 가장 기괴하다. * 혼합실험체 파충류: 인간의 외형에 파충류의 피부를 가지고 있으며 한손에 거대한 입이 달려있다. 근접도 강하고 원거리 연사공격은 여러 발을 맞을 경우 백퍼센트 골로 간다. 주의 필요. * 이프리트 原形(원형): 선박에 탑승한 연구원들이 유전자를 조합해내서 만들어낸 괴물. 원거리 상태에서 여러 발의 투사체 공격을 하는데. 이프리트 완전체만큼 위협적이다. * '''이프리트 最終形(최종형)''': 유령선 캠페인과 어썰트의 최종보스. 선박의 몇몇 정신나간 연구원들이 이프리트를 [[이벤트 호라이즌(영화)|페러렐 시스템으로 다른 차원으로 잠시 보냈다가 돌아오게 하는 짓]]을 저질렀는데 이때 그 다른 차원이 상당한 개막장이었는지 어떤 바이러스[* 이후 다른 NPC의 말에 의하면 패러사이트인듯 하다.]를 떡칠하고 돌아옴과 동시에 배에서 실험중이던 다른 실험체들과 공명해서 단체로 폭주하여 선박 내부를 지옥으로 만들어버렸다. 원거리에선 화염을 흩뿌리고 근거리에선 단타 근접공격을 한다. 원형이 남은 상태에서 맞는 화염은 매우 위험하다. * Security A.I. Turret: 실험체는 아니나 2004년 캠페인에 등장하는 관계로 여기 서술한다. 위토군이 함내 경비를 위해 설치한 2003년 기관포대의 강화형 터렛. 레이저를 발사하는데, 연사력도 좋지만 바닥이 남는 추가 공격력까지 있어, 기관포대보다 훨씬 강력하다. 섹션 5부터 수시로 등장해 진행을 방해한다. 장갑 속성이니 철갑탄을 필히 준비해가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