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T.O (문단 편집) ==== 2006년의 위토기지 무인 경비로봇들 ==== '''이터널시티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메카닉 디자인이 시작되는 시점.''' 여기서부터는 위토가 게스트의 기술을 본격적으로 받아들여서 정말 먼 미래에나 다닐법한 다족보행병기들이 있는데 레지스탕스 리더가 위토군이 다족보행병기인 디스트로이어를 배치했다는 말을 하자 주인공이 그런게 지금 시대에 있다는것에 감탄하는 퀘스트 내용이 있다. 전원 깔끔한 흰색 몸체로 구성되어 있다. * 워킹 터렛(Walking turret): 용기병을 연상케 하는 사족 보행 병기.위토기지부터는 본격적으로 바닥(폭발 존)의 향연이 펼쳐진다. 경보병에 해당하는 잡몹이 바닥을 깔아주기 시작하면서 거의 모든 상황에서 무한점프 없이는 2초도 살아남기 힘들어진다. 원거리공격은 여러 발의 파란 레이저를 쏘는 공격인데 열화우라늄탄 수준의 폭발 존을 형성한다. * 가디언(Guardian): 스타2의 불멸자를 연상케 하는 기체. 바닥을 깔지 않는다는 점에서 터렛보다 훨씬 양반이다. 기지에 사냥하러 오는 1:1캐릭터들이 주로 노리는 몬스터. 포상이 후하다. 원거리공격은 몸체에 달린 2연장 자동포를 난사하는데 바닥을 안깐다고는 해도 연속으로 얻어맞으면 피가 훅 빠져나간다. * 쿼드 래거드 디스트로이어(Quad legged Destroyer) N1/N2/N3: 워킹 터렛을 거대화시킨듯한 사족보행형 거대병기로 위토의 첫 실험형 워커이다. 퀘스트 지문에는 마을 하나를 쓸어버릴만한 무인병기라고. 원거리공격은 로켓포드에서 사출한 미사일들을 빠르게 난사해댄다. 근거리 공격은 다리로 찍어내리는데 데미지가 상당한 편. 기본 공격과 별개로 스타의 스파이더 마인과 유사한 안티 휴먼 마인이라는 이동식 지뢰 또한 살포한다. 벙커 출입퀘스트 목표이나 근캐가 아닌 이상 혼자 잡기 상당히 까다로우니, 퀘스트 아이템을 구매하는 편이 편하다. 근캐도 장데엑 이상은 되어야 수월히 잡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