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T.O (문단 편집) == [[이터널시티3]] == [include(틀:스포일러)] 이미 위토가 항복한 2015년 시점인지라 직접적인 등장은 없지만 몇가지 그 존재에 대한 떡밥이 있다. * '''강북에 존재하는 반군''' 작중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연방의 전복을 노리고 있다는 반군 세력이 비중있게 언급되는데 나중에 루이스 잭슨에 의하면 강북에 있는 반군이 과거 거대세력이였다는 것이다. 이터널시티의 스토리에서 존재하는 인류측 거대 군사 세력은 전작의 W.I.T.O와 이터널시티3 시점의 EL.A뿐이며 몇몇 위토군 잔당이 EL.A에 붙지 않고 기어코 페러렐시스템으로 사고를 친 것을 생각해보면 이 반군 세력이 위토군의 잔당일 가능성이 높다. * '''포스코 사거리 길거리에 방치된 컨테이너에 W.I.T.O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파일:pMgMQgi.jpg|width=100%]] 출처: [[http://darktwins13.tistory.com/1065]] 또한 대형사무실 내에서 받을 수 있는, 이와 관련된 서브퀘스트가 있다. 어떤 남성과 여성이 포스코사거리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에 '''E.L'''이 적혀있는지 '''W.I'''가 적혀있는지 말싸움이 붙어 주인공이 확인해주러가는 내용이다. 내기 자체는 W.I가 적혀있다고 주장한 여성이 이겼으나 퀘스트가 끝나고 그 컨테이너를 다시 확인해보면 먼지 때문에 가려져있던 글자들이 추가로 드러나면서 과거 전쟁 당시 W.I.T.O군의 컨테이너였음이 밝혀진다. 다만 이때 주인공은 글자의 의미를 모르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작의 스토리를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한데, W.I.T.O가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벌이고 메스컴에서도 끊임없이 나타난 거대조직이며 세계를 세기말로 만든 근원인데도 몇 년이 지났다곤 하지만 전혀 모른다는게 말이 안된다. 또한 크리스 웨버는 반군에 대해 EL.A에 반기를 든 적들이라는 뉘앙스로 설명을 해주는데 1편에서는 엄연히 W.I.T.O가 게스트의 비호와 함께 먼저 나타났고 EL.A는 이에 대항하기 위해 생겨난 레지스탕스라는걸 생각해보면 --설정 오류가 아닐 경우에만-- 어딘가 이터널시티3이 전작과는 다른 평행세계임을 암시하는 부분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분류:이터널시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