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CW (문단 편집) === 에릭 비숍의 시대 착오적 마인드 === 당시 WCW의 책임자였던 에릭 비숍의 마인드는 굉장히 프로레슬링에 모욕적이었는데 처음 부사장 취임했을 때는 그래도 크루저급을 끌어들여 큰 인기를 끄는데 일조했지만 WWF 출신의 헤비급들을 마구 영입하면서 이런 인기있던 레슬러들의 기회를 다 날려버렸다. 거기다 본인도 스타성 플레이어만 있으면 경기가 어떻든 흥행은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실력 좋거나 잘만 키우면 차기 메인이벤터가 될만한 [[유망주]]인 선수들은 다 뒷전으로 밀어낸 다음 실력으론 정말 처참하기 그지 없는 노장들로만 메인 이벤트를 구성했었다[* 애초에 비숍도 [[빈스 맥마흔|빈스 맥맨]]과 같은 떡대 근육맨 매니아였던 점도 아울러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