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ORKING!!(웹코믹) (문단 편집) === 미야코시 家 === * [[미야코시 하나]] * 미야코시 요코 :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 하나의 어머니. [[남편]]과 별거 중 이다. 그러나 사이는 나쁘지 않다. 별거하게된 이유는 남편이 당뇨병에 걸리자 당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라고 해서...그래서 남편과 만날 때마다 쑥스러워한다. 최종적으로는 재결합. 심각한 [[요리치]]인 [[미야코시 하나]]와 다르게 요리연구가다. 다만 [[독요리]]를 만들지언정 겉보기에는 섬세한 요리를 하는 딸과는 반대로, 뭔가 대충대충 우당탕탕 요리하는 것 같은데 결과물은 맛있는 케이스. 채썰기는 서투르고 계량 따위는 하지 않는다. 본인 말로는 '그딴 거 (프로 보는) 주부는 신경 안쓴다'. 아마도 지능도 딸과 동급 (...) 남편이 자기 생일이 11월 31일이라고 한 것을 믿었다.(11월은 30일까지) 남편과 사귀게 된 계기는 카페의 경음식이 맛있다며 누가 만들었냐는 말에 츤데레스러운 반응으로 부끄러워하며 쫒아내면서 할인권을 주는것부터 시작해. 음식에서 뭐가 좋냐는 말에 모두 좋단 말에 부끄러워 하는 등 바보+츤데레적 모습을 보이다가 결국 사귀게 되었고 결혼으로 골인해 버렸다. * 하나의 아버지[* 사용되는 성명자는 柏葉. 해당 자는 보통 성으로 사용되는 경우 카시와바로 읽으며. 이름으로 사용되는 경우 해당 자는 하쿠요로 쓰여질 수도 있다. ] : 성우는 [[타케모토 에이지]]. 하나가 초등학생이던 시절부터 현 시점까지 부인과 별거중. 원래 아내의 본가에서 하는 카페에 드나들다가 나이차가 많이 나는 요코와 사귀게 되었다[* 당시 요코의 나이는 17세(...) 아버지의 나이는 적어도 20대 후반이나 30대 언저리였을 때다.]. 요리 연구가인 아내의 음식을 하도 먹다보니 당뇨병에 걸렸고, 이 와중에 "당신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그만"이라고 말한 걸 자기 탓한다고 받아들인 하나의 어머니가 빡쳐서 '혈당치가 떨어질 때 까지' 별거하기로 했다. --뭐 이런 시답잖은 이유로...-- 어지간히 한심한 이유라 히가시다는 삶의 의욕을 느꼈다(...). 하지만 사이가 나빠서 별거 중인 것이 아니라 가족들이랑 매달 한번씩 식사를 하는 중이고, 아내 역시 매달(?) 생일도 챙겨주고, 아내는 아내대로 만날 때마다 쑥쓰러워 하는 중이다. 최종적으로는 재결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