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WUK (문단 편집) === 행적 사례 === >韓国政府は嘘で固まってる。 >飛翔体→ミサイル >慰安婦→売春婦 >徴用工→募集工 >植民地支配→日韓併合 > >한국정부는 거짓말로 가득차있다 >발사체→미사일 >위안부→매춘부 >징용공→모집공 >식민지 지배→한일합병 > >대한민국 여러분 더이상 한국정부에 속지말고 이제 그만 눈 뜨세요 [* 일본식 표현을 그대로 직역한 문장이다. "한국에 계신 여러분 더이상 한국 정부의 거짓말에 속지말고 이제는 진실을 깨달으세요" 정도가 자연스러운 한국어 문장이다.] > ---- > [[https://twitter.com/WWUK_twt/status/1124917733773066240|원문]] [[https://blog.naver.com/vluewater/221631084578|그의 만행을 정리한 글]] [[https://twitter.com/WWUK_twt/status/1161849437435486208|위안부는 그 시절 공식 직업이었고 돈을 아주 잘 벌었다고 하거나]], 2019년 8월 31일 위안부 피해자에게 '''"할머니! 거짓말은 그만하세요! 한국의 아이들에게 진실을 알려주세요!"라고 발언하기도 하였다.''' [[https://twitter.com/WWUK_twt/status/1163926499583414272|링크]]. 2019년 10월 6일, 또 똑같은 발언을 하였다. [[https://twitter.com/wwuk_twt/status/1180790038654672896?s=21|링크]] 이 외에도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라고 하거나, '동해라고 적을 필요 없다, 일본해로 충분하다'라고 발언하는 등 일본 위주의 주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영상에서는 '역사를 왜곡하는, 거짓말쟁이 나라 한국', '조선인의 DNA는 글러먹었다'라는 등 혐한들이 한국을 매도할 때 흔히 쓰는 대사를 직접 발언한 바 있다. 한국인들이 자신의 영상을 지속적으로 신고하는 이유는 '진실을 밝히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주장하며, "왜 반일은 언론의 자유이면서, 혐한은 헤이트 스피치인가?"라고 말하며 자신의 채널이 경고를 받는 것을 굉장히 억울해하고 있다. 혐한들에게 "우리는 반일에 적극적으로 대항해야한다. 지면 안 된다."라며 그들을 북돋고 있다. 신고로 인한 채널 정지만큼은 피하고 싶은지, 최근에는 자극적인 단어는 음성 모자이크 처리하고 자막으로 다는 행동을 하고있다. 이것마저도 불안한지 자막도 제대로 적지 않는다. 예를 들어 '위안부'라고 써야 한다면 'Weㅇㅏㄴ부'라고 쓴다든지. [[김치]]는 한국 제품보다 일본 제품이 더 맛있다는 발언을 하면서, 지금의 김치는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없었다면 탄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김치는 일본이 원조라는 발언을 했다. [[https://twitter.com/wwuk_twt/status/1198266104814002177?s=21|링크]] 2020년 2월 22일에는 ''''[[다케시마]]는 일본 땅이다,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노래를 활용한 [[기생충(영화)|기생충]] 같은 반일 영화는 봐서는 안 된다\''''라고 [[망언]]하는 트윗을 써서 일본에서 2만 하트를 기록했다. [[https://twitter.com/WWUK_twt/status/1230957999927091200|원문]] ||今日は竹島の日です。 竹島は日本固有の領土です。 アカデミー賞を取った「パラサイト」という映画の中で「独島(竹島のこと)は我が領土」の替え歌が歌われています。 大統領主催昼食会で監督とムン大統領がこのことで日本人を嘲笑ってました。 あんな反日プロパガンダの映画を観てはなりません。||오늘은 다케시마의 날입니다. 다케시마는 일본 고유의 영토입니다. 아카데미 상을 받은 "기생충"이라는 영화 속에서 "독도(다케시마)는 우리 땅"의 개사곡이 불리고 있습니다. 대통령 주최 오찬에서 감독과 문 대통령이 이 일로 일본인을 비웃었습니다. 저런 반일 [[프로파간다]] 영화를 보면 안됩니다.|| 위에도 서술했다시피, 지속적인 신고로 유튜브에서 수차례 경고를 받았고, 영상 부적절 판정도 여러번 받았다. 본인도 불안감을 느꼈는지 부계정을 만들어 둔 상황. 서브계정도 벌써 구독자 수가 약 100000명이다. 그러나 본계정이 정지를 먹으면 서브계정도 함께 정지당한다. 초반에는 경고, 규제를 받았을 때 트위터나 유튜브 커뮤니티 등으로 구독자에게 충고를 해줄 것을 요구하여 규제가 계속 풀리는 상황이었으나, 2019년 12월 말 이후로는 규제가 더 강화되었는지 최근 영상들과 예전 영상들까지 전부 수익 제한 조치가 내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22년 [[이태원 압사 사고]] 책임이 희생자들에게 있다는 영상을 올렸다. [[https://www.news1.kr/articles/485935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