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frame/콘클레이브 (문단 편집) == 상세 == 콘클레이브 PvP 모드는 오비터 내에서 성계 지도 콘솔과 상점 콘솔 사이에 위치한 관련 콘솔 장치에 접속하거나 직접 릴레이의 콘클레이브 방에 들어가 예의 콘솔 장치에 접속하여 플레이 가능하며, PvE 모드와 마찬가지로 경기 중인 세션의 난입 혹은 플레이어 자신을 포함하여 최대 8명의 분대원을 모집하여 경기를 시작할 수 있다. 단독으로 세션을 생성하여 시작 대기 중인 경기도 2명이 모이는 순간 다른 플레이어의 입장을 기다리는 추가 시간이 자동으로 진행되며 이 시간이 다 되면 경기는 자동으로 시작된다. 세부 모드로는 '''절멸전''', '''팀 절멸전''', '''팀 세팔론 쟁탈전''', '''루나로'''의 총 4종류가 있다. PvP 모드는 물론 [[Warframe/신디케이트/콘클레이브|신디케이트로써의 콘클레이브]] 또한 "[[테신]](Teshin)"이라는 오로킨 시대의 인물이 주관한다. 그는 오로킨 시대의 인물로 텐노는 아니며[*스포일러 내면의 전쟁에서 그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는 바로 오로킨 제국의 병사인 닥스였다.] 그는 오로킨의 멸망의 원인이 로터스에게 있다고 하며 그녀를 비난한다. 어떻게 테신이 오로킨 시대부터 동면을 하지 않고 여태까지 살아있는 지에 대해선 불명이라고 한다. 그는 머지않아 센티언트들이 도착하기 전에, 각 텐노 자신의 최대의 적인 [[자기개발서#개발? 계발?|자기 자신을 상대로 수련하는]] 콘클레이브를 통해 공포를 넘어서 성장해야 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