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terflame (문단 편집) == 작곡 특징 == [[FL Studio]]라는 작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음악을 만든다. 2009년작인 [[https://youtu.be/vYoRIjXZ_jQ|Carrots]][* FL 스튜디오의 아이콘이 당근과 비슷하게 생겨서 이렇게 이름 지은 것 같다.]는 아예 FL 스튜디오를 모델로 하여 만든, 팬심(?)을 그대로 보여주는 곡. 유튜브 영상에서는 [[FL-chan]]이 춤추는 것도 볼 수 있다. 스타일은 오케스트라 + 테크노 계열의 밝은 곡들이 주를 이루며, 대부분 아름다운 멜로디로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당장 유튜브를 둘러봐도 이러한 스타일의 곡들의 조회수가 많게는 10만 정도는 넘기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https://youtu.be/QM3YC6Wmlfo|Velocity Wings]]라는 곡이 치유계 곡으로 가장 들을 만한데, 듣다 보면 [[소닉 시리즈]]의 곡을 듣는 것 같은 분위기도 일품. 항상 그렇지 만은 않고, 가끔 씩 기괴하고 공포 스러운 분위기의 곡을 내기도 한다.[* 유튜브 채널에 '''이런 곡만 따로 모아둔''' [[https://youtu.be/qEh42vDRe9c|믹스셋]]이 있다. 그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알 수 있는 부분.] 현재는 [[EDM]], [[트랜스(음악)|트랜스]], [[칩튠]], [[록 음악|록]],[[덥스텝]] 등 넓은 범위의 곡을 발표하는 중. 여러 곡이 비슷한 악기를 공유하는 것 같다는 평가도 받기는 하지만, 분위기가 모두 다른데, 음악적 요소가 좀 닮긴 했어도 완전히 일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초기엔 날카로운 음색의 테크노 곡을 주로 만들었으나, 이는 '''Field of Memories''', '''Glorious Morning''' 등 그를 대표하는 인생 역작들의 곡들이 등장한 2007년 이후 점점 사라지는 중이다. 그 때를 기준으로 음악적 퀄리티(선율의 전개나 화음, 믹싱 등)가 급상승한 것은 높은 평가로 받고 있다.[* 지금도 간혹 그의 음악을 듣는 이들이 이런 예전 스타일이 조금 그립다면서 '''그들을 위해서도 이런 곡을 가끔 내주기도 한다.'''] 2018년 초반, 그동안 가뭄에 콩 나듯 시도했던 하드 테크노 곡을 자주 만들었으며, 사이사이 [[베이퍼웨이브]], [[칠아웃]] 장르를 발표하다 현재는 이쪽으로 전향을 한 듯 같다. 이런 점이 호불호가 갈리는 듯 하며, 댓글을 보면 옛날 곡들의 감성이 더 좋다는 사람들의 의견도 간간히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