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eeekly (문단 편집) === 콘셉트 === * Weeekly는 멤버별 티저 영상부터 독자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다. 멤버들의 담당 요일과 상징 천체가 그중 일부로, 공식 팬카페를 통해 창조의 신 '''DNA(도나)'''가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조금씩 해결해주고 있다. * [[지한(Weeekly)|지한]]의 티저 영상 'A MESSAGE FROM MARS'에서 지한은 화성의 성주였기 때문에 화성에서 다른 멤버들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다. 나머지 멤버들 중 [[이수진(Weeekly)|수진]]은 '''태양''', [[먼데이]]는 '''달''', [[박소은(Weeekly)|소은]]은 '''목성''', [[조아(Weeekly)|조아]]는 '''금성''', [[이재희(Weeekly)|재희]]는 '''토성'''의 성주이다.[* 탈퇴한 [[신지윤|지윤]]은 '''수성'''이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먼데이는 ''''달의 성주''''라는 것.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지구 주변을 돌고 있다. * 이외의 세계관 관련 핵심들은 아래와 같다. * 멤버들은 [[기억상실|기억을 잃은 상태]][* 지구에 온 이후 자신이 성주임을 잊어버린 상태이고, 조금씩 기억해내고 있는 듯하다.]이다. * 위클리 멤버들은 왜 지구에 왔을까? * 호기심이 많은 달의 성주 먼데이는 지구를 관찰하는 것을 좋아했다. 어느 날 지구에 문제가 발생하였고, 이 사실을 알게 된 먼데이는 태양계를 관장하는 수진에게 이를 알렸다. * Universe의 무대를 보면 멤버들이 태양의 성주인 수진을 중심으로 빙글빙글 도는 안무가 있다. 이는 태양계의 움직임과 행성들이 공전하고 자전하는 모습을 회전목마에 비유해 표현한 것이다. * 지구에는 데일리와 위클리가 살고 있는데, 왜 지구의 마지막 소녀가 수성의 성주인 지윤이 되었을까? * 'Zig Zag' 뮤비와 'After School' 뮤비에 지속적으로 등장하는 고양이와 달팽이가 세계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이며 그 중 고양이의 이름은 After School 팬 쇼케이스에서 Uni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We play]]의 4번 트랙 Uni의 가사를 보면 마치 고양이의 시점에서 점프 트럭처럼 멤버들을 태우고 달리는 듯한 인상을 준다. 이와 유사하게 [[We can(Weeekly)#s-3.3|Zig Zag]] [[뮤직비디오]] 속 고양이가 멤버들이 지내는 학교 건물을 등에 짊어진 것으로 보아, Uni의 역할은 멤버들을 태우고 본래의 모습인 성주로 돌아가게끔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을 할 수 있다. * [[We play#s-3.3|After School]], [[Play Game : Holiday#s-3.3|Holiday Party]]에서 포털을 이용해 공간을 이동할 때 시간이 12시 12분이었던 것을 강조한 것으로 보아 12시 12분이라는 시간도 세계관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 * 모든 [[뮤직비디오]]의 마지막에는 노트북을 덮는 장면이 나온다. * [[신지윤]]의 탈퇴로 인해 세계관을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가 된 상태이다. * [[2023년]] 1월 기준, [[IST엔터테인먼트]]의 Weeekly 담당 본부가 3본부에서 2본부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되며 공식 홈페이지에도 Weeekly가 2본부로 표기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원래 2본부는 [[Apink]], [[VICTON]] 등 구 [[플랜에이]] 소속 가수들을 담당했으며, 3본부는 Weeekly, [[ATBO]]를 담당하였다. 본부 변경 이후 공식 팬카페 개편 및 이벤트 활성화, 멤버 트위터 계정 오픈, 공식 색깔 발표 등 다양한 개편이 있었다. 싱글 1집 이후로 공백기가 1년 가까이 지속됐던 상황에서 담당 본부의 변경 및 추가적인 개편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 다시 음반 활동이 재개될 희망도 생겼다. 특히 Weeekly는 청순, 하이틴 컨셉으로 데뷔했으나 싱글 1집에서 갑작스럽게 4세대 이후 걸그룹들의 대세 컨셉인 [[걸 크러시]] 컨셉을 시도했는데, 결과적으로는 대세에 편승하기만 했을 뿐 획기적인 반향은 일으키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같은 컨셉으로 활동했던 대선배 [[걸그룹]]인 [[Apink]]가 있는 2본부로 이적한 것과 더불어, 공식 색깔 또한 데뷔 초의 컨셉과 걸맞는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의 파스텔톤을 사용하는 등 초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행보를 보임에 따라 향후 활동의 방향성이 주목받고 있다.[* 걸크러쉬는 어디까지나 대세일 뿐이지, [[프로미스나인]], [[첫사랑(아이돌)|첫사랑]] 등 청순, 청량을 지향하는 걸그룹들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