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Bro (문단 편집) === [[TD-LTE]]로 전환 === 2013년 [[LTE]]가 대세가 된 지금 와이브로 주파수를 [[TD-LTE]]로 전환을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2&aid=0002339723|#]] 그리고 미래창조과학부에서 TD-LTE로 전환을 허용했다. [[http://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913153757|#]] 다만 기존 2.3 GHz 모두를 전환하지는 않고 일부만 TD-LTE로 전환하기 때문에(예를 들어, 와이브로에 10 MHz / TD-LTE에 20 MHz) 결과적으로 와이브로 자체를 종료하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 2015년 기준 [[T 와이브로]]는 30GB를 5천원에, [[olleh 와이브로]]는 10GB를 만원에 제공하지만 LG U+ LTE 라우터는 5GB를 3만원에 제공한다. 비교해보면 1MB 당 SK텔레콤은 약 0.16원 씩, KT는 약 1원 씩, LG U+는 약 6원 씩으로 패킷 당 단가의 차이가 제법 난다.] 거기다 2013년 12월 23일 KT에선 스트롱 에그 3를 출시하면서 와이브로 철수 논란은 일단 사그라 들었다. 해외의 경우 단말기 수급이 어려운 WiBro를 TD-LTE로 전환하는 추세이며, 실제로 구글에서 조금만 검색해보면 북미의 스프린트 등 기존에 4G 주력망으로 WiBro를 밀던 통신사들이 TD-LTE로 전환한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일본의 KDDI는 [[WiBro Evolution]]를 구축하고 LTE와 WiBro를 동시에 지원하는 단말기를 출시하는 등 오히려 WiBro 사업을 더 확장하고 있다. 결국 2016년 12월 19일, KT에서 와이브로 사업이 청산수순에 들어갔음을 밝혔고,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612190100034220002037|기사]] 2016년 12월 25일, 미래창조과학부에서 2019년 3월, KT와 SK텔레콤에 할당된 2.3GHz 와이브로 주파수의 임대 기간이 끝나는대로 주파수 일부를 회수하여 TD-LTE로 용도변경을 할 예정임을 밝혔다.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122408241895349|기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