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tness (문단 편집) === 상세 === 이번 앨범 발매 이전에 싱글컷한 3개의 곡 Chained to the rhythm, Bon Appetit, Swish Swish는 각각 정치적인 해방, 성적인 해방, 부정적인 것들로부터의 해방을 상징한다고 케이티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나마 리드싱글인 Chained to the Rhythm이 빌보드 Hot 100 피크 4위까지 올라가주면서 명예를 지켜주긴 했지만, 이후 발매한 싱글들이 망하면서 이전 앨범들로 구가했던 화려한 전성기에 비해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게다가 발매 후 음악적 평가까지 나빠 케이티의 암흑기를 본격적으로 열게 된 앨범.[* 훗날 Vogue 인터뷰에서 이 앨범의 부진으로 우울증 역시 겪었다고 밝혔다.] 이런 평가와는 별개로 발매 이후 첫주 빌보드 앨범 차트를 1위로 데뷔하며 앨범 세개 연속으로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하였다. 앨범 초동 180,000장 중 피지컬 앨범 판매량은 대략 162,000장. 이는 음반 시장의 축소를 감안했을 때 괜찮은 성적이며[* 이는 투어 VVIP석 티켓 구매시 번들로 포함되는 앨범을 포함한 수치이다], 레이디 가가의 5집 [[Joanne]] 이후 여성 가수로서는 최고 초동 성적이였다. 문제는 전작 [[PRISM(케이티 페리)|PRISM]]의 경우 초동이 순수 판매량으로 286,000장이였는데[* 이땐 빌보드에서 스트리밍을 포함한 판매량으로 집계하지 않았다.] 아무리 음반시장이 축소하고 있더라도 이번 작품의 판매량은 전작의 3분의 2 정도라는 것. 또한 워낙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다보니 스트리밍에서도 두드러진 강세를 보이지 못했다.[* 강세를 보이지 못했다고 하더라고 네임드 덕분인지 발매 10분만에 아이튠즈 앨범차트에서 1위를 달성하며 기록을 갱신했다.] 심지어는 2주차 판매량이 대략 2.5만장, 스트리밍 제외 1.5만장 정도로 나와 마돈나의 [[MDNA]] 앨범이 지녔던 88%의 드랍률을 넘어 89%의 드랍률을 보여주며 순탄치 않은 상황이 연달아 펼쳐졌다. 이 낙폭률은 티켓번들로 인한것으로 보인다.[* 티켓 번들을 한 앨범들은 대부분 다음 주 낙폭률이 매우 높다.] 결국 17주만에 빌보드 앨범차트 200에서 이탈했다가, 다시 차트인을 반복하다 21주 차트인으로 마감하였다. 성적과는 별개로 투어 일정이 굉장히 빨리 나왔다. 앨범이 발매하기 이전에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으며, 티켓 오픈도 빨리 진행한 편. 이를 보면 앨범 성적에만 연연하지 않고 투어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변신하려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볼 수 있다.[* 마돈나와 같이 퍼포먼스를 강세로 내세우는 가수들은 앨범으로 인한 수익보다 투어 수익을 위주로 하는데 원래 가수들이 오래되면 앨범성적보다 투어수익을 기준으로 판단하기도 한다.] 1년 가까이 도는 장기투어로, 세계 6대륙을 모두 돌며 공연할 예정이며 '''내한 공연도 성공적으로 성사되었다'''. 자세한 건 [[케이티 페리/내한]] 문서 참조. 투어 명은 [[Witness: The Tour]]. 투어는 9월부터 시작했으며 5집 준비도 함께 한다고 한다. ~~그래놓고 간보다 2019년이 그냥 지나갔다.~~ ~~[[Smile(앨범)|하지만 드디어 5집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