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onderFul(원더걸스) (문단 편집) == 특징 == * 걸그룹 팬덤이지만, 2010년부터 여초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사실상 '''여성이 주류'''인 팬덤이다. '''대중성이 보장된 그룹'''이라 남녀노소 원더걸스에 대해 알고 좋아하지만 팬덤으로 봤을때는 실제로 방송국에서 응원소리를 들어보면 남자팬 목소리가 약간 들리는 수준이고 그 외에는 여성팬의 응원소리가 대부분이다. 일반적으로 걸그룹의 팬덤은 남성팬이 주류일 것 같지만 사실 대부분의 남자들은 S.E.S.-핑클 세대 때부터 새로운 걸그룹이 생길 때마다 팬심을 바꿔가기에 진성 팬덤은 여자가 대부분일 수밖에 없다.[* 당장에 소녀시대도 남팬이 많지만 여팬의 비중도 정말 높다.] 하지만 이걸 감안해도 원더풀은 여성이 남성보다 더 많긴 하다. 텔소노로 팍 치고 올라온 전성기 때도 마찬가지. * 팬 숫자는 2008년 원더걸스 최전성기때만 해도 15만명으로 걸그룹 기준에서 봐도 규모가 큰 팬덤이었다. 음반 판매량도 팬 사인회 한번도 열지 않고 8~9만장을 판매하는 등 높은 편에 속했다. 또한 정규 2집 판매량 역시 5만장으로 국내 팬덤이 많이 와해됐지만 걸그룹 차원으로 봤을 땐 팬덤이 결코 작다고 말할 수 없었다. 허나, 미국 진출과 팀의 핵심인 리더 선예의 결혼 등으로 인해 팬덤이 많이 작아지게 된다. 확실히 전성기에 비하면 눈물날 정도로 줄어들었지만, 아직 남아있는 팬은 상당히 충성심이 높고, 무개념 층도 전부 떨어져 나가버려서 브아걸 팬덤(에버레스팅)처럼 '''팬덤 자체의 대인배화가 진행되었다.'''[* 정확하게 표현하자면 쪽수가 줄어들어 전성기에 하던 것처럼 외부 그룹을 대상으로 공격성을 보이지 못하게 되었다. 대신 같은 기획사 그룹 상대로 풀고 있다. 2PM의 택연이 강심장에서 핸즈업 피쳐링은 본래 크리스탈이 하기로 했었는데 미성년이라 소희로 바뀌었다는 발언을 해서 공식 간담회에서 해당 가수에게 경고 조치를 요구했다고 한다. 워낙 팬수가 줄어든 탓에 JYP에서 상대적으로 요구를 잘 들어주는지 정말로 경고 조치를 받았다고. 최근에는 조권이 실력 문제로 고민하는 소희의 상담 내용을 털어놓았다가 대대적인 공격을 받는 중.] * 선미도 [[https://m.youtube.com/watch?v=QI4m--eVZFE| 언급한 바 있듯이]] '''원더걸스는 덕질하기 힘든 그룹이다.''' 미국활동도 있었고, 멤버 변화도 여러 있었기 때문에 국내 팬덤을 늘리기에는 쉽지 않았다. 또한 무대를 제외한 여러 예능 장치들로활 동반경도 넓어지게 되면서 팬덤 유입 역시 영향을 끼치며 음반 성적에도 영향이 끼칠 수 밖에 없는데 하필 음반성적이 가장 큰 단점인 원더걸스는 그런부분에서 한없이 약하다.팬 유입을 해야 하는데 하필이면 원더걸스는 사람은 착한데 재미가 없다. 언론에서도 최악의 예능감 그룹으로 매번 꼽힐 정도 팬들도 그래서 딱히 기대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다른 팬덤과 마찬가지로 충성심이 매우 강하다. 미국 진출, 멤버의 잦은 변화 등의 악재가 계속되어도 계속 덕질을 하는 회원을 보면 알 수 있다. 활동 시기가 아니여도 다음 연예인 팬카페 응원 순위에 꾸준히 상위권 안에 올라온다. 미국 진출 이후의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에서 유난히 응원 소리가 컸는데 이를 한맺힌 원더풀의 소리라 카더라. 정규 2집 활동 때는 상당히 빠른 템포의 노래인 Be my baby임에도 그 노래 속도에 맞춰서 떼창하는 모습을 보면 눈물이 난다. * '''그 가수에 그 팬이다. '''가수따라 팬들도 소극적인 내성적인 편이다. 원더걸스 그룹 성향이 나서지 않고 티내지 않는 걸 좋아하다보니 팬들역시 내색하는 것는 것에 익숙해져왔다. 다들 조용히 각자 살고 있는 편이지 할때는 하는 편이다. 특히 선예가 10여년 만에 [[엄마는 아이돌]]로 컴백을 했을때 언제 한국에 또 올지 모르기에 한국에 있을 때 서포트 해줄 수 있는건 최대한 해주자는 마인드로 [[https://theqoo.net/square/2326574433|기 살려주고자 여러 조공들]]을 보냈다. 그러나 2022년 같은 해에 데뷔했던 2세대 아이돌이 15주년을 기념으로 음반들이 발매되어 큰 기대와 관심을 가진만큼 원더걸스의 컴백에 대해서도 [[http://m.tvdaily.co.kr/article.php?aid=16635703361653983010|언론]]도 팬들도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각 소속사에 따르면 크게 논의된 것이 없다고 밝혔고 정말로 평소대로 그냥 지나갔다. 그런 점에서 팬들은 속상함을 자아냈지만 언제가는 꼭 모일거라는 보이지 않는 희망들을 가지고 있다. '''멤버들이 인스타그램에 사진 올린 것만으로 기쁜 팬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