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세이버 (문단 편집) === 역사 === 1에서는 [[야수전사족]] 위주였지만, 2에서는 [[전사족]] 위주로 나갔다. 이로 인해 [[연합군]]과 같이 사용하거나 [[용살의 검]]과 많이 사용되었다. 그 이외에도 의외로 다양한 종족들이 들어가있다. [[블랙 로즈 드래곤]]이 나오기 전에는 [[X-세이버 울벨룸|소재 제한이 없는 레벨 7 싱크로 몬스터 중 가장 공격력이 높은 몬스터]]가 존재했었다. 그러나 블랙 로즈 드래곤으로 인해 입지가 위협받았고, DT02에서 아홉의 X-세이버와 [[총검사령 가톰즈]]가 모두 등장한 이후 DT03부터는 땅 속성 대표 자리는 '''[[나츄르]]'''한테 뺏기면서 듀얼 터미널에선 전혀 등장은 커녕 지원 카드조차 나오지 않았다. 헌데 [[스타터 덱]] 2009에서 갑자기 X-세이버 일원 일부가 출현했고, 덕분에 듀얼 터미널 출신 몬스터들 중에서 '''처음으로 OCG 본편에 진출'''한 녀석들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지원 카드까지 등장해서, 이것으로 듀얼 터미널 출신들 중에선 '''처음으로 관련 마법 / 함정 카드가 나온''' 전과까지 올렸다. 이들 중 듀얼 터미널 2에만 나오는 바람에 국내에 들어오지 못한 비운의 카드들이 꽤 있지만, 대원미디어가 뜬금없이 '''[[X-세이버 스페셜 에디션]]'''이란 상품을 만들어 출시하면서 결국 한국에도 모든 X-세이버들이 총집결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드들의 연계가 시원치 않았고 싱크로 몬스터들의 성능도 상당히 시궁창이었기 때문에 약한 카드들로 취급받았다. 그런데 부스터 팩 [[태고의 예언]]에서 갑자기 XX-세이버라는 이름을 단 새로운 X-세이버들이 출현하기 시작, 이들의 존재로 인해 X-세이버가 진화하기 시작했다. 이들 XX-세이버들 특유의 전개 효과 때문에 X-세이버들은 그야말로 흉악한 전개력을 자랑하는 덱이 되었고, 특히 서양에서는 TCG 선행 발매 카드들의 강력한 효과와 겹쳐 메이저 덱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에 반해 본가인 일본에서는 선행 발매된 카드들이 나오지 않아 취급이 좋지 않았고, 겨우 [[엑스트라 팩]]으로 정식 발매되자 강력한 X-세이버 카드로 주목받았던 XX-세이버 다크소울의 재정이 TCG만큼 사기적이지 않아서 우승 덱까진 이르지 못했지만. 이후 TCG도 2011년 재록에서 똑같이 에라타되었다. 이들 특유의 메인 몬스터 전개력 덕분에 X-세이버는 [[링크 소환]] 등장 이후의 환경도 다소 극복할 수 있었다. 게다가 링크 소환 등장 이후 첫 부스터 팩인 [[코드 오브 더 듀얼리스트]]에서부터 [[미세스 레디언트]]라는 속성 지원이 가능한 링크 몬스터도 등장하여 출발이 좋다. 그러나 이후 링크 환경도 파워 인플레이션이 진행되며 어정쩡한 전사족 테마로 굴러떨어지고 말았다. 신마룰2 이후로 땅속성 중심 [[한데스]] 덱에서 가톰즈를 위시한 일부 파츠를 투입하는 게 전부. TCG 오리지널 카드 재록이 마무리 된 후에는 엑시즈 몬스터 [[M.X-세이버 인보커]]를 지원 받았으며, 이후 [[유희왕 ARC-V]]에 [[토도 야이바]]의 사용 덱으로 등장하며 [[가톰즈의 비상소집]]과 세이버 리플렉트를 지원받았다. 그 후로는 오랫 동안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11기 들어서 듀터 테마들이 지원 받는 와중에도 같이 애니 버프를 받았던 젬나이트와 세이크리드와 달리 지원 대상으로 선택 받지 못하고 있다. 긴 시간이 흘러 [[디멘션 포스]]에서는 뜬금없이 마굉신과 싸우는 모습이 그려진 [[XX 클루전]]이 수록되었지만 X-세이버 카드와는 컨셉상 어울릴뿐이지 직접적인 서포트 효과는 없으며 카드군에도 포함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