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6-Gaming/오버워치 (문단 편집) === GILY === 이름 : 민준호 생년월일 : 1997.03.23 포지션 : SUPPORT 주 영웅 : 루시우, 젠야타, 메르시 사람들에 따라 길리, 기리 혹은 질리로 불렸다. 오버워치 전에는 리그 오브 레전드, 던전 앤 파이터, 사이퍼즈 등의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처음에는 메르시와 젠야타를 시작으로 스님에 대한 애착을 가지고 체력 150이던 시절부터 플레이 하기 시작, 젠야타 황금 무기를 제일 먼저 구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팀에 입단 전에는 아나와 루시우를 주 영웅으로 삼다가 입단 후에는 루시우를 집중적으로 플레이하며 팀 내에서 메인 힐러를 맡고 있다. 세계 최고 루시우가 되기 위한 열망을 가지고 있으며, 가끔 젠야타를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본인의 마음에 친구의 권유가 더해져 프로 시장에 뛰어들었다고 전해지며, 단번에 팀에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내었다.(하지만 친구는 학점이 선동렬 선수 방어율 급으로 나오면서까지 21군데를 넣었지만 모두 떨어졌다는 슬픈 일화가 있다.) 'S1에 60점대로 시즌을 종료했다'며, 스트리밍에서 '매우 아쉬웠고 여러분들도 올릴 수 있다.'라고 시청자들을 독려했고 S2부터 현재까지 500위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팀에 입단하고서부터 방송을 시작했고 현재 250명(2017.05.22 기준) 정도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스트리밍을 시작한지 약 3주차가 되었을 쯤부터 웹캠을 사용하여 손을 촬영하였으며 얼굴을 공개하지 읺았다. 대회에 나간 이후부터 얼굴을 비추겠다고 하였으나 여전히 그 빈도는 매우 낮은 것으로 보인다. 시청자들은 내심 손보다는 얼굴을 보고 싶어하는 눈치지만 본인은 풀 메이크업을 했을 때만 보여주고 싶다며 내심 속마음을 드러냈다. 루시우를 주로 플레이하다 보니 손을 보여준다는 것이 그닥 중요해보이지는 않는 것으로 판명된다. 최근 경기를 살펴보면 상대팀 루시우에 비해 약 10~20% 가량 궁극기를 먼저 채우는 것으로 보인다. (2017.05.12 이전) 챌린저스 시절, 왕의 길에서 화물 뒤에 몰래 숨어서 팀원이 부활할 때까지 버티던 명장면이 있었고, 때론 겐지가 자신에게 궁극기를 사용하도록 시선을 끄는 모습도 보인다. 하지만 다른 팀 선수들에 비해 인상적인 모습이 적게 보이고 있어 그만큼 주목도 덜 받는 것 같아 아쉬움을 사고 있다. 추가적으로 콩두 운시아와의 경기에서 아누비스 B거점에서 상대팀 영웅에게 둘러싸여 수면총과 해킹을 당하면서 괴롭힘 당할 때, 클로즈 업된 그의 얼굴은 매우 상기되어 있었고 유튜브에서 회자되고 있다. (소문에는 식빵을 찾았다고 한다.) 한국어부터 영어, 일본어까지 하는 수재이다. 단, 방송에서 무의식적으로 하는 욕설은 보는 이에게 눈살을 찌푸리게 할 수 있으니 그 점은 점차 줄였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의견이 나오는 중. 최근엔 틈새시장을 노려 트위치 방송 언어설정을 일본어로 해놓고 일본인 시청자를 모으는 중이다. --그래서 그런지 방송중에 한국어를 안해.... -- --그래도 일본어 방송을 시작하고 난 후 팔로워가 급격히 늘었다(2017년 7월 14일 현재 978명)-- 은근히 베어나오는 경상도 사투리가 매력적이다. --북한 사람이 아니냐는 말도 많이 듣는다-- 가끔 먹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최근 방송에서는 '참*라면'을 먹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같은 팀의 설거지담당인 BeBe 선수가 설거지를 하지 않아 라면을 먹었다.-- 트위치 기부 시스템 메인 이미지를 윈도우 그림판으로 직접 그린 것으로 보아 그림 그리는 실력도 꽤나 출중하다. 개인방송에서 APEX 시즌 3의 결승전을 일본어로 '''동시통역''' 중계를 했다. 현재(2017. 11. 01 이후)는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중이었으나, 본인의 방송에서 완전히 은퇴했음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