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Xbox (문단 편집) === 불규칙한 네이밍 센스 === 콘솔 이름을 일관성없이 지어서 소비자들에게 혼동을 주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첫 기종인 Xbox의 다음 기기는 360도 전방위를 커버한다는 명칭의 [[Xbox 360]]이라는, 흡사 1980년대 서양 PC 시장에서 볼 것 같은 명칭으로 세간에서 크게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리고 후속 콘솔은 모든 기능을 하나로 합친다는 의미로 [[Xbox One]]으로 지었으나, 이 때문에 [[Xbox(콘솔)|초대 Xbox]]와 명칭 혼동이 일어났다. Xbox One의 성능 향상판인 [[Xbox One X]]는 [[개새끼|Xxx가 3개 들어가는]] 특유의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지니긴 했으나, 기존의 괴악한 네이밍 센스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는 평을 받고 있다. 문제는 다음 Xbox의 이름을 [[Xbox Series X\|S]]로 확정지으며, 이로 인하여 [[Xbox Series X]] 예판이 진행될 때 [[Xbox One X]]와 혼동하여 잘못 주문하는 현상도 발생했다. 또한 시리즈 X의 약칭을 [[sex|Series와 X의 앞문자들로]] 정해 버리는 해외 유저들도 생겼다. 이런 불편함을 피하고자 Xbox One은 “Xbone(X)[* 표기 그대로 ‘엑스본’으로 읽는 게 포인트]”, Xbox Series X|S는 그냥 “Series”로 정착되고 있다. 사실 이런 희한한 네이밍 센스가 Xbox 진영에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닌텐도]] 또한 매 세대별 게임기의 명칭이 그대로 이어진 적이 거의 없으며, [[PlayStation]]의 경우도 [[휴대용 콘솔 게임기|휴대용 게임기]] [[PlayStation Portable]]의 후속작은 PlayStation Portable 2가 아닌 [[PlayStation Vita]]로 나왔다.다만 이들과의 차이는 닌텐도는 그 자체로 닌텐도 게임기들의 고유명사화되기도 했고 각기 이름이 거의 다 달라 혼동할래야 할수가 없다.그리고 플스진영도 휴대용으로만 이렇게 나왔고 그마저도 딱 한번이다.근데 엑박은 360까진 좋았으나 갑자기 후속작에서 one이 되어 2001년에 나온 엑스박스를 한국은 구엑박,서양권은 오리지날 엑스박스로 구분해서 불러야 했으며, [* 유명 리뷰어인 [[앵그리 죠]]도 이 부분을 조롱했다.] 그 이후로는 그 놈의 X를 붙이는 바람에 혼동하기 쉽다는거.다만 어떻게 보면 오히려 Xbox는 하이엔드 모델은 X, 로우엔드 모델은 S라는 네이밍을 Xbox One부터 이어가기 때문에 그나마 규칙성 하나는 다른 진영의 콘솔에 비해 나은 편이다. [[분류:Xbo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