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G엔터테인먼트/역사 (문단 편집) === 2023년 === * 3월 15일 * [[대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 3월 10일 * [[BABYMONSTER]]의 데뷔 서바이벌 "[[Last Evaluation]]"이 방영하기 시작했다. * 3월 31일 * [[지수(BLACKPINK)|지수]]가 싱글 1집〈[[ME(지수(BLACKPINK))|ME]]〉로 솔로 데뷔한다. * 6월 28일 * [[T5]]가 디지털 싱글〈[[MOVE(T5)|MOVE]]〉로 유닛 데뷔한다. * 7월 28일 * [[TREASURE]]가 정규 2집〈[[REBOOT(TREASURE)|REBOOT]]〉로 컴백한다. * 8월 14일 * 배우 [[박유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 * 8월 21일 * [[AKMU]]가 디지털 싱글 〈[[Love Lee]]〉로 컴백한다. * 10월 6일 * [[제니(BLACKPINK)|제니]]가 디지털 싱글 〈[[You & Me(제니)|You & Me]]〉로 컴백한다. * 10월 20일 * [[TREASURE]]가 디지털 싱글 〈[[REBOOT(TREASURE)#B.O.M.B|B.O.M.B (KABOOM ver.)]]〉으로 컴백한다. * 11월 * [[BABYMONSTER]]가 데뷔할 예정이다. * 미정 * [[BLACKPINK]]와의 재계약 유무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일본 현지화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 {{{-2 (2023년 말)}}} * 평가 및 요약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아티스트 라인업 부족''' * 하반기 기준 사내에서 실질적으로 활동 가능한 아티스트는 [[AKMU]]와 [[TREASURE]] 뿐이며, 그 마저도 수익성이 보장되는 아티스트는 [[TREASURE]] 뿐이다. 현재 [[지누션]]과 [[BIGBANG]]은 사실상 활동 종료 상태이며, [[WINNER]]는 군백기에 접어들은 상태이다. [[젝스키스]]는 사내 지원만 있으면 어느 때나 컴백이 가능하지만 수익성이 낮으며 팬들의 끝없는 활동 요구에도 사실상 YG에서 3년째 방치되고 있는 상태이다. 위버스에도 입점하지 않았으며 2020년 콘서트가 취소 된 이후로 아무런 활동이 없는상태. * 하반기 기준 [[BLACKPINK]]의 재계약 문제가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기에 회사의 전망이 어두운 상태이다. 다만, 멤버 개인이 재계약을 포기하고 타 기획사로 이적하는 최악의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YG엔터테인먼트]]가 사내 이익을 위해 그룹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 하반기 기준 [[G-DRAGON]]과의 재계약 문제가 명확하게 해결되지 않은 상태이며, 현재로서 [[YG엔터테인먼트]]는 광고 등 기타 활동에 대한 별도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다.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G-DRAGON]]의 [[워너 뮤직 그룹]] 방문으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다. * 부족한 작업물 * 하반기 기준 고작 싱글 4장과 정규 1장만이 발매되었으며,[* 심지어 싱글 4장 중 하나는 정규 앨범의 선공개곡이고, 또 하나는 [[제니(BLACKPINK)|제니]]의 미공개곡을 발매한 스페셜싱글이다.] 이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올해 발매된 약 40장의 음반보다 확연히 낮은 수치이다.[* 소속 아티스트의 OST 참여와 일본 음반은 제외한 수치이다.] * 올해 초 아티스트 별 개별 전담 부서 신설을 통해 공백기를 줄이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것이 무심하게, 사실상 20년대 들어 최저 활동을 이어나간 해가 되었다. * 불확실한 계획 * [[BLACKPINK]] : [[8월]] 이후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된 상태이나, [[10월]] 기준 정확한 입장 표명 없이 논의 중인 상태이다. * 오너 리스크 *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의 2심 선고일이 [[11월 18일]]로 확정되며, [[2019년]]부터 약 4년 간 이어져온 오너 리스크가 해소될 예정이다. * 현재로서는 피해자 [[한서희]]의 지속적인 진술 변경과 증거 불충분으로 1심과 동일하게 무죄가 선고될 가능성이 높으며, [[한서희]]가 최종적으로 처벌 불원을 요청하며 3심을 진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 인하우스 시스템 붕괴 징조 * 최근 [[YG엔터테인먼트]]의 강점이자 약점으로 꼽히는 강력한 인하우스 시스템이 붕괴되고 있는 현상이 포착되며 우려를 표하고 있다. * 메인 프로듀서 [[FUTURE BOUNCE]]가 [[2022년]]을 기점으로 [[DEE.P]]와 [[필강|P.K]]가 따로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 [[iKON]]의 전속계약 종료와[* 현재는 THE PROOF와 가장 많이 작업하고 있다. THE PROOF는 YG 프로듀서는 아니지만 YG에서 활동한 적이 있다.] [[WINNER]]의 군백기로 강욱진, Diggy, [[AiRPLAY]] 등 관련 프로듀서들의 내부 활동이 급감했다. * 이전부터 독자 활동을 보여온 [[MILLENNIUM]]과 [[BIGTONE]], iHwak, [[ROVIN]] 등도 외부 작업물이 더 많은 상황이다.[* [[MILLENNIUM]]은 [[B.I]]와 함께 [[LOVE OR DIE|투어]]를 다니고 있었다.] * 20년대 들어 원조 [[YG엔터테인먼트]] 소속 프로듀서들의 매너리즘 또한 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