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Yoshiki (문단 편집) == 이력 == || 이 글은 요시키의 음악적, 상업적 이력을 기입한 글입니다. || * [[1976년]], 초등학교 6학년 시절 [[Toshl|토시]]와 다른 멤버와 함께 밴드 DYNAMITE를 결성한다. * 중학교 시절, [[Toshl|토시]]와 밴드 NOISE를 결성한다. * [[1982년]], 고등학교 2학년에 NOISE를 해체하고 [[Toshl|토시]]와 함께 [[X JAPAN|X]]를 결성한다. * 고교시절, 자신의 첫 자작곡 I’ll Kill You를 작사/작곡한다. [[1983년]] 아와고등학교 문화제에서 처음으로 이 노래의 공연을 펼친다. * 고등학교 3학년, [[X JAPAN|X]] 멤버들과 함께 [[야마하]]가 주최하는 EastWest의 치바 현 대회에 참가한다. 밴드는 수상을 못했지만 요시키는 드럼부문에서 1등상을 차지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ryTvz_UXTu8&t=8s|공연음원]]] * [[1985년]] [[2월]], [[X JAPAN|X]] 멤버들과 함께 I’LL KILL YOU, We are X, Stop Bloody Rain 3곡을 처음으로 데모테이프에 녹음했다. * [[1985년]], [[도쿄]] [[시부야]]의 ‘다락방’이라는 라이브하우스에서 [[X JAPAN|X]]의 첫 공연을 펼친다. * [[1985년]] [[6월]], I’LL KILL YOU를 인디음반으로 발매한다. 1000장이 즉시 팔렸다. * [[1986년]], 요시키는 Extacy Records를 설립한다. 이후 [[LUNA SEA]], [[Zi:Kill]], LADIES ROOM, [[GLAY]]를 비롯한 많은 밴드들 및 아티스트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 [[1991년]] [[12월]], 요시키 본인이 좋아하는 클래식 곡을 모은 "YOSHIKI SELECTION" 선곡집을 발매했다. 이례적인 인기를 끌어서 클래식 차트 상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국내에도 2000년 정발되었다. * [[1991년]], [[TM NETWORK]]([[TMN]])의 [[코무로 테츠야]]와 함께 프로젝트 V2를 결성했다. 12월 5일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사망 200주기를 기념한 라이브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이듬해 1월 발매된 V2의 유일한 싱글은 40만 장을 상회하는 판매량을 보이면서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했다. * [[1992년]], 요시키는 해외진출을 꿈꾸게 되고, [[X JAPAN|X]]라는 이름의 밴드가 이미 해외에 있다는 것을 알자 자신의 밴드의 이름을 [[X JAPAN|X]]에서 [[X JAPAN]]로 바꾼다. * [[1993년]] [[4월]] 당시 솔로 활동 소속사였던 TOSHIBA-EMI에서 기획하여 [[비틀즈]]의 프로듀서 조지 마틴의 편곡과 프로듀싱을 거쳐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X JAPAN]]의 기존 곡을 클래시컬하게 편곡한 "YOSHIKI Presents~Eternal Melody"을 발매하였다. 20만 장 정도로 역시 클래식 계에선 이례적인 판매고를 기록. 신곡으로는 "Amethyst"가 새로이 작곡되어 클래식 곡으로 수록되었다. * [[1993년]] [[11월 3일]], TBS 방송사 드라마 주제곡으로 쓰인 NOA라는 유닛의 "今を抱きしめて"가 발매, 요시키 작사[* 白鳥 瞳(시라토미 히토미)는 요시키의 가명이다.], 작곡, 편곡 및 프로듀스 담당으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대단한 인기와 주목을 받았던 싱글이며[* 2013년에 리메이크되기도 하였다.] Eternal Melody에 수록된 "Amethyst"를 담은 싱글이 같은 해에 발매되었다.[* 今を抱きしめて의 클래시컬 버전이 수록되어 있다. 이 싱글에만 수록되어 있어서 나름 희귀성을 인정받던 이 트랙은 2005년에 발매된 ETERNAL MELODY 2에서 또 재 수록된다.] * [[1994년]] 영국 밴드 [[퀸(밴드)|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와 협업, 공동 프로듀서로 싱글 "Foreign Sand"를 발매했다. 1번 트랙 "Foreign Sand"의 작곡과 편곡을 담당, 2번 트랙 "Final Destination"은 로저 테일러가 작곡했고 요시키는 로저 테일러와 공동 편곡을 담당했다. 역시 TOSHIBA-EMI의 기획. * [[1994년]] [[GLAY]] 데뷔 싱글인 "RAIN"의 작사 및 공동 작곡, 편곡 및 프로듀스를 담당했는데, 현악과 피아노 등 자신만의 색채를 너무 입혀서 훗날 GLAY는 라이브 구현도 어려운 편곡이며 자신들의 분위기도 아니라면서 새롭게 편곡해서 앨범에 수록한 전례가 있다. * [[1996년]] 11월, 본인이 작곡하여 당시 라이브 투어 오프닝 곡으로 쓰이던 "Amethyst"를 재 수록한[* 해당 음원은 "Eternal Melody"와 요시키 솔로 싱글에 수록된 그 음원 그대로다.] 두번째 클래식 선곡집 "Yoshiki Selection 2" 발매. 이 선곡집은 전작 만큼의 반향은 없었다. * [[1997년]] [[4월]] 멤버 [[Toshl|토시]]의 탈퇴 요구[* 훗날 밝혀지기로는, 토시가 부인으로부터 전도받은 "홈 오브 하트" 라는 사이비 종교의 세뇌로 인해 탈퇴를 하게 되었다.]로 촉발된 팀의 와해로 인해 요시키는 토시없이 기자회견을 열고 [[9월 22일]] [[X JAPAN]]의 해체를 발표한다. * [[1997년]] [[12월 31일]], [[X JAPAN]]의 마지막 공연 [[THE LAST LIVE〜最後の夜〜|더 라스트 라이브]]를 펼친다. 이후 [[X JAPAN]]은 해체된다. * [[1998년]] 기타노 쇼코의 Begin(6월)과 薔薇と緑(10월) 두 장의 싱글을 발매하면서 이 곡들의 프로듀싱과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았다. 그녀는 저 유명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딸로 이 곡의 PV 감독은 부친인 거장 기타노 다케시가 맡았다. 하지만 요시키와 기타노 다케시 이 두사람의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활동은 상업적으로 실패했다. * [[1998년]] [[5월 2일]], [[X JAPAN]]의 멤버였던 [[hide|히데]]가 갑작스럽게 사망하자, 장례식장에서 다시 멤버들과 모이게 된다. * [[1999년]] [[5월 1일]], hide의 헌정앨범 "hide Tribute"에 도입곡 격인 "Introduction" 및 엔딩곡인 "Goodbye"를 본인이 담당한다. "Introduction"은 hide의 솔로 1집에 수록된 "PSYCOMMUNITY"를 피아노 솔로로 편곡, "Goodbye"는 hide의 솔로 2집 앨범에 수록되어 있었던 동명의 곡을 피아노 및 현악을 활용한 소편성 클래식으로 재편곡하여 수록하였다. * [[1999년]] [[11월 12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의 주선으로 [[아키히토]] 천황의 즉위 10주년 기념일 날 피아노 협주곡 Anniversary라는 곡을 헌정하고 피아노 연주를 맡았다. *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가 개인적으로 호감을 표한 "Forever Love"가 [[자유민주당(일본)|자민당]] CM송으로 쓰였다. * [[2000년]]에 설립한 Extasy Japan에서 신인 및 데뷔시킨 밴드들을 야심차게 프로듀스 해보기도 했지만 히트작을 내지는 못했다.[* 자신의 전 연인이었던 [[쿠도 시즈카]]를 영입해서 "深紅の花"라는 곡을 주고 프로듀서로서 싱글을 발매했다. 사실 쿠도 시즈카는 왕년의 대스타였지만 이미 전성기가 지나 가창력도, 미모도 예전만 못한 그녀가 음악으로 성공하긴 불가능했다. 다만 그녀의 음원 성적과는 별개로 같은 해에 일본 연예계 최고의 인기남인 2살 연하의 [[기무라 타쿠야]]를 잡아채서 결혼에 골인한 여자로 대중들에게 각인되었다. 그외 여성보컬인 Shiro와 밴드 BEAST、Revenus 등의 아티스트 들을 프로듀스했으나 역시 히트작을 내진 못했고 지금은 잊혀진 상태.] 그리고 회사는 도산, 사실 Dir en grey 정도를 제외하면 프로듀스 성공작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솔로 프로젝트로 Violet U.K.를 10년 넘게 기획해오고 있다고 밝히며 콜럼비아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 2000년에 [[세븐일레븐]] 광고로 선보인 곡들이나 2002년에 발매된 [[THE LAST LIVE〜最後の夜〜|더 라스트 라이브]]의 DVD에 프로모션 영상이 수록되었다. 그동안 요시키가 진정으로 하고 싶어했다던 음악인 Violet U.K.의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다. * [[2002년]] 갑작스럽게 [[코무로 테츠야]]의 그룹인 [[globe]]에 객원 멤버로 참가하기도 했다. globe의 경우는 싱글 "Seize the Light" 발매. 그외 다카라즈카 극단에 제공한 곡을 보컬 케이코가 부른 데모 음원 하나만 떠돌고 있을 뿐, 사실상 활동은 거의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같은 해 도쿄 시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Yoshiki Symphonic Concert featuring VIOLET UK란 콘서트를 거행, 훗날 이 공연은 2005년 DVD로 정발되었다. * [[2003년]], [[2005년]] 아이치 만국 박람회의 주제곡을 맡아서 이미지송의 제작에 참여했다. 하와이 출신의 일본혼혈인 여성 보컬 DAHLIA[* [[DAHLIA|X JAPAN의 정규 3집 앨범]]과 예명이 동일하다.]의 곡 "I'll be your love"를 싱글화 했다. * [[2004년]] 한국인으로 이루어진 록밴드인 [[TraxX]][* 어느 정도 독자적인 문화로서 궤도에 올라 있었던 일본은 물론이거니와 한국에서도 [[인디 음악|인디]]씬이 [[홍대거리|홍대 인근]]에서 한참 불타오르고 있었던 시기로 그와 비슷한 이미지를 표방키도 했으나.. 트랙스는 명백히 멤버 개개인의 독자성과 자립으로 이루어져 밑바닥부터 치고 올라온 밴드가 아닌 대형 기획사의 주도 하에 아이돌 양성 시스템을 통해 만들어진 아이돌 밴드였다.]의 일본 데뷔 프로듀스를 맡았고 자신이 작곡 및 편곡까지 담당한 "Scorpio"와 X JAPAN 시절의 최대 히트곡 중 하나인 "TEARS"까지 제공했다. 기획사[* 국내 기획사는 [[SM엔터테인먼트]]이었고 일본 기획사는 당시 SM이 제휴했던 최대 레이블인 AVEX TRAX.]에서 한일 양국에서 100% ROCK이라는 문구와 엑스재팬 해체 이후 전혀 보지 못했던 드럼위에 앉은 요시키의 사진을 게재하며 거하게 홍보를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역시 흥행에는 실패했다.[* 이들의 실패의 최대 원인으로 연주력 음악성을 논하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연주력 가창력 문제 등은 초반에는 미흡하더라도 일단 주목을 끌면 시간을 들여 차차 개선을 시켜나가면 나중에는 좋게 해결될 여지가 있는 것이었다. 그리고 음악성이라는 것은 문제를 삼기에 앞서 뭐가 옳고 그른지 기준 자체도 모호하고 진짜 문제는 그 당시 트랙스의 외적 컨셉이 그 당시의 트렌드와 너무 동떨어져 있어서 도저히 흥행이 될수가 없었던 것에 있었다. 같은 시기에 데뷔한 동방신기와는 대조되는 부분. 그나마 트랙스의 멤버였던 [[노민우]]는 빼어난 외모와 나쁘지 않은 연기력을 통해 현재 연기자로 활동 중인데 TV 드라마 락락락의 주연을 맡는 등 배우로서의 입지를 제법 굳힌 상태다.] * [[2005년]] [[3월]] Eternal Melody 2를 발매하였다. 2000년에 도입부 데모만 살짝 공개했던 히데의 추모곡 "Without You"의 클래시컬 버전이 수록되었다. 99년 공개된 천황 즉위 10주년 봉축곡 "Anniversary"도 최초 음원화, 그외에 원래 음원조차 공개되지 않은 Violet U.K의 클래시컬 곡이 수록되었던 것까지는 좋으나, 그 옛날 93년 Amethyst 싱글의 커플링 곡 "今を抱きしめて"부터 96년 X JAPAN 싱글로 발매된 "Longing~절망의 밤"에 2002년 심포닉 콘서트 실황 음원까지 그간 발매했던 음원들이 트랙리스트의 대부분을 빼곡히 채우고 있으니 그저 별 노력없이 수입만 챙기려는 재활용반이라 보는 견해가 다수다. 게다가 그 모든 것이 요시키 본인의 기획하에 이루어진 것이니… 어쨌든 국내에도 정발이 되었으나 X-JAPAN의 인기와 요시키 본인의 인기와 주목도가 하강세에 접어든지가 오래되었던 시기였던 만큼 판매량은 낮았다. * [[2005년]] [[9월 22일]]에 Violet U.K 데뷔 앨범 발매를 다시 고지했으나 보란듯이 연기. 계속되는 발매 연기로 소속사가 소송. X JAPAN의 정규 마지막 앨범 DAHLIA가 포함된 Atlantic 산하에서 발매된 음원의 본인 소유 저작권을 넘기는 걸로 일단 합의를 한 후 계약을 해지했다. * [[2012년]], 미국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 로고송을 제공했다. * [[2012년]] [[9월]] Violet U.K. will finally debut in 2013!이라는 티저를 띄웠으나 물론 역시나 이후 아무런 소식이 없다. * [[2013년]] [[9월]] 요시키의 솔로 앨범 YOSHIKI CLASSICAL이 발매 되었다. 그러나 이것 역시 Violet U.K 활동과는 상관없다는 사실. 신곡은 제일 첫 트랙 "MIRACLE"이 전부이며 그외 최근에 온라인 음원으로 발매된 "Golden Globe Theme"(2012)이 '최초로 CD화 되었다' 정도로 의미부여할 수 있으며, 같은 곡이 Quartet(4중주) 버전으로 재편곡된 버전도 수록되어있다. 나머지는 과거에 발매한 Eternal Melody 1, 2의 수록곡이 대부분이다. 일본판과 해외판이 다른 것도 특징. 일본 내 발매본에는 2002년에 치뤄진 본인 클래식 콘서트에서 연주된 "The Last Song" 클래식 버전이 실황 녹음으로 실려있고 해외 발매본에는 그 대신에 무려 1993년에 Eternal Melody 1에서 수록된 "Say Anything"의 클래식 버전이 수록, 그외 곡 순서가 상이하고 재킷 사진 차이 정도가 다르다. 일단 일본 및 세계 동시 발매이며 일본판은 오리콘 앨범 차트 주간 4위로 데뷔, 차트에 8주간 머물렀으며 iTunes 클래식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 [[2014년]] [[10월]] 자신의 밴드 [[X JAPAN]]을 통해 2012년의 L'Arc~en~Ciel에 이어 아시아 아티스트 사상 두 번째로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단독 공연을 성사시켰다. [[http://www.barks.jp/news/?id=1000108662|#]] 공연의 뒷풀이 자리에서는 B'z의 마츠모토와 GLAY의 타쿠로의 모습도 보였다.[[http://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14/10/13/kiji/K20141013009094460.html|#]] * [[2015년]], 방송을 통해 드디어 X JAPAN의 새 앨범 제작이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음을 알리고 2015년 2월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https://instagram.com/p/zhpDQZL9B6/|15곡이 수록된 마스터 CD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으로 봐서는 The Last Song, Jade, Beneath The Skin, Hero의 순서로 보인다. 나머지 트랙에는 Scarlet Love Song, Born To Be Free, I.V 등의 선공개된 곡들이 묶일 듯...이었지만 2015년 공개한다던 새 앨범이 2016년 3월로 다시 밀린 것으로 봤을 때 트랙리스트에 변동이 있을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다.] * [[2015년]]부터 매년 X JAPAN의 일원으로 혹은 다른 아티스트들과 함께 솔로 아티스트 자격으로 매년 [[NHK 홍백가합전]]에 참여하고 있다. * [[2018년]]에는 [[NHK 홍백가합전]]에서 [[hyde]]와 백팀, [[사라 브라이트만]]과 함께 홍팀에 참여하며, 홍백가합전 역사상 최초로 양팀 모두에 출전하는 진기록을 세웠다. * [[2019년]]부터는 [[NHK 홍백가합전]]에출장자 자격이 아닌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특별 기획무대의 형식으로 지속적으로 출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9년에는 평소 자신의 우상으로 밝혀온 [[KISS]]와 합동 공연을, [[2020년]]에는 그 [[Queen]]의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 와 1994년 싱글 작업을 함께했던 [[로저 테일러]], 그리고 2018년에 음원작업을 같이한 [[사라 브라이트만]]의 노래와 함께 해외에서 본인이 피아노를 연주한 다음 온라인 녹화 중계로 영상과 음원을 제공하고 무대에서는 BABYMETAL, milet, LiSA, SixTONES가 참여하여 대표곡 "ENDLESS RAIN"을 공연하는 형식으로 무대를 꾸몄다. * [[2021년]] 홍백가합전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 [[2022년]] [[1월]](한국 기준)에 디즈니의 OTT서비스 디즈니플러스에서 4중주 현악단과 함께하는 요시키의 음악 다큐멘터리 "나의 음악 이야기"(원제 Yoshiki: My Music Story)가 공개되었다. [[2020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자신의 음악 인생 및 인상적이었던 디즈니의 OST곡을 이야기하는 가운데 유명한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OST 명곡인 "Let It Go" (겨울왕국)과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Lion King)을 피아노+현악4중주 버전으로 직접 편곡하고 피아노 연주를 맡았으며 그 외 자신의 대표곡인 "Endless Rain", "Without You" 그리고 미발매곡인 "River Of The Light"도 공연하였다. 다큐용으로 편집되지 않은 무삭제 연주실황은 다큐가 끝난 후 47분 41초부터 시작되니 다큐 내용 외에 연주만 감상하고 싶으면 참고할 것.[* LA의 "One on One Recording Studio"(구매 당시 명칭, 1998년부터는 "Extasy Recording Studio", 2012년부터 현재는 "17 Hertz Studio") 구매 에피소드는 요시키의 압도적 재력을 짐작할 수 있게 하는데, "드럼 녹음을 위한 세계 최고의 스튜디오"라는 엔지니어의 평을 들은 후 스튜디오 녹음 예약을 하려 했으니 당시에 [[메탈리카]]가 "THE BLACK ALBUM"(셀프 타이틀인 "[[Metallica]]"(1991)를 지칭)를 녹음 중이었고 이 후로도 1년여간 예약이 꽉 차있길래 그냥 사버렸다고 본인이 직접 밝힌다. "One on One Recording Studio"의 경우 [[마이클 잭슨]]도 레코딩 작업에 사용했다고 하는데, 해당 스튜디오를 현재는 매각했고 본인 표현으로는 지금은 설비가 훨씬 더 좋은 스튜디오를 재구매하여 전용으로 쓰고 있다고 하니 더 후덜덜하다.] * [[2022년]] [[2월 27일]] 요시키가 닛폰테레비와 함께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YOSHIKI SUPERSTAR PROJECT X」를 시작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보컬로 발탁됐던 [[요시(가수)|YOSHI]]가 2022년 11월 5일 새벽에 오토바이를 몰다 트럭에 치이는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요시키의 입장 발표 전문-[* https://www.oricon.co.jp/news/2226046/full/][* 해석: "닛폰테레비로부터 이야기를 받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Nothing is Impossible.' 아시아가 주목받고 있는 지금이기 때문에 새로운 "최강의 장르리스 그룹"을 세계에 내보낼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엔터테인먼트의 세력도라는 세계지도가 있다면 지난 몇 년 동안 아시아는 확실히 꾸준히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있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일본에도 훌륭한 아티스트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과 달리 세계로의 문이 순식간에 열리는 지금, 일본의 아티스트에도, 지금까지 이상으로 기회가 있다고 느끼고 있고, 새로운 세대의 도전에 공헌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했습니다. 오랜 경험치에서 저도 조언할 수 있고 세계와 싸우고 있는 중인 아티스트의 한 사람으로서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기분입니다. YOSHIKI=비주얼계 록 밴드의 이미지가 강할지도 모르지만 탄생하는 것은 댄스 그룹일지도 모르고 HIPHOP일지도 모릅니다. 기발하지 않아도 좋다, 패셔너블하고 엣지 있는 「장르레스의 그룹」입니다. 세계에서 승부하기 위해서는 “최강”의 그룹이어야 하고, “열정”도 “노력”도 당연합니다. 그 위에 플러스 알파로 뭔가 빛나는 것이 있는지 여부. 그 재능과 기운을 간파하는 자신감이 있습니다. 「꿈」은 좀더 무한히 갖고 싶습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함께 세상에 도전합시다. 여러분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022년]] [[8월]], 지난 2017년부터 "Evening with YOSHIKI"라는 브랜드로 이어온 요시키의 디너쇼가 그랜드 하얏트 도쿄 볼룸에서 개최되는 것이 공지 되었다. 조식 제공 및 공연인 "Breakfast with YOSHIKI"는 1인 8만엔, 석식 제공 및 공연 관람인 "Evening with YOSHIKI"는 1인 10만엔.[[https://www.yoshiki.net/dinnershow2022|#]] * [[2022년]] [[11월 11일]] [[LUNA SEA]]의 [[SUGIZO]], [[L'Arc~en~Ciel]]의 [[hyde|HYDE]], [[MIYAVI]]와 함께 슈퍼 밴드 [[THE LAST ROCKSTARS]]를 결성해 활동한다고 발표했다. * [[2023년]] [[3월 4일]]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젝트 「YOSHIKI SUPERSTAR PROJECT X」 의 합격자 13명으로 구성된 [[XY]]가 데뷔하였다.[* 한국에서 [[다국적 보이그룹]] [[Z-BOYS]]로 활동했던 [[가이(Z-BOYS)|가이]]가 소속되어 있다.] [[2023년|동년]] [[6월 30일]]에 요시키가 작사·작곡·편곡을 한 “[[Crazy Love(XY)|Crazy Love]]”로 데뷔 싱글 앨범을 발매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