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OMBI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fff '''플랫폼'''}}} || {{{#fff '''메타스코어'''}}} || {{{#fff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808080; font-size: 0.75em" [[Wii U|{{{#fff Wii}}} {{{#00c5ff U}}}]]}}}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wii-u, code=zombiu, g=, score=77)]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wii-u, code=zombiu/user-reviews, g=, score=7.7)]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013791; font-size: 0.75em" [[PlayStation 4|{{{#fff PS4}}}]]}}}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zombi, y=, score=71)]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laystation-4, code=zombi/user-reviews, y=, score=5.9)]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green; font-size: 0.75em" [[Xbox One|{{{#fff XBO}}}]]}}}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zombi, y=, score=72)]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xbox-one, code=zombi/user-reviews, y=, score=6.2)] ||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1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333333; font-size: 0.75em" [[PC|{{{#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zombi, y=, score=65)]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platform=pc, code=zombi/user-reviews, y=, score=5.0)] || 2012년 당시 발매된 Wii U 버전의 ZombiU는 게임패드에 화면이 하나 더 달렸고, TV 스크린과 따로 사용된다는 점을 이용해 상당히 독특한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이 당시에도 완성도 문제가 있었고, 구성이나 리얼리즘은 독특하나 게임 자체는 평이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발매 당시 호평 받는 요소들은 당연하게도 Wii U의 독특한 게임 환경을 사용한 게임 플레이. 게임패드에 화면이 하나 더 달렸다는 점을 이용하여 가방 등을 사용할 때는 리얼타임으로 흘러가며, 가방 칸이나 아이템을 주울 때 게임패드의 화면을 이용하여 긴장감이 높아진다는 것은 Wii U에서만 할 수 있는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었기 때문에 웹진에서도 기막힌 아이디어라며 호평했다. 물론 이러한 요소에서 오는 긴장감 또한 상당했기 때문에 여러 웹진에서 이런 점 또한 호평했다. 다만 게임이 호평받는 요소는 위의 두 개 말고는 없고, 떨어지는 그래픽이나[* Wii U라는 게임기 성능이 떨어지는 편이라 어쩔 수 없다는 의견도 일부 있으나, Wii U의 성능이 떨어지더라도 PlayStation 3나 Xbox 360 세대의 게임기보단 높은 편이다. 그러나 ZombiU의 그래픽은 전세대의 게임 그래픽보다 떨어지는 퀄리티였기 때문에 까이는 것.] 애니메이션, 물리 엔진 또한 딱딱했다. 발매 당시에 실행 버그도 있었고, 게임 자체의 전투 시스템 또한 영 답답했기 때문에 Wii U 버전의 ZombiU는 아이디어만 참신한 평범한 좀비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전투의 부분을 좀 더 들어가 평가하면 총알이 귀하기 때문에[* 게임의 긴장감을 위해 일부로 총알을 안 준 듯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다.] 근접전 위주로 해야 되나, 문제는 게임 진행 동안 근접 무기도 잘 안 나와서 약하니 약한 기본 무기가 주 무기로 사용하게 된다. 좀비 AI도 별로 좋지 못한 편. 게다가 좀비의 수는 쏟아져 나오는데 리얼리즘을 강조한 게임인 터라 한 대 맞으면 플레이어는 세상을 하직해서 난이도도 상당히 높다. 물론 리얼리즘을 강조한 만큼 매니악해지는 건 어쩔 수 없겠지만, 의미 없는 아이템들이나 답답한 게임 플레이 방식 등이 이러한 리얼리즘과 부조합을 내서 전투의 평가는 좋지 못한 편. 더군다나 2015년 경 PC 외 PlayStation 4 등의 플랫폼에 이식된 ZombiU[* 이식 타이틀 명은 "ZOMBI"]는 Wii U 특유의 플레이 방식이 없어진, 즉 더더욱 평이한 좀비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더 까이는 편이다. 아이디어가 좋다며 호평받던 Wii U판과는 다르게 아이디어가 빠졌으니 메타크리틱 등의 점수가 더 낮아진 건 덤. 스토리는 왜 존재하는지 모를 수준. 일단 주인공을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그저 생존자 A로 설정한 것도 있기 때문인데, 플레이어가 평범한 생존자 A라서 스토리에서 큰 영향이 생기는 일이 아예 없다. 다른 생존자들이 등장하기는 하나 직접적으로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주지도 않는다.[* 다만 줄거리 부분의 '준비자'의 경우는 플레이어에게 각종 생존 장비와 안전가옥을 제공해주었긴 했다.] 더군다나 게임 진행은 처음부터 끝까지 A에 가서 B를 가져오는 류의 반복이다. 게다가 플레이어가 어디에서 무언가를 가져와 스토리 등장인물에게 전달해도 스토리상으로 크게 의미가 없으며, 미션 진행마저도 한 번 클리어한 장소도 두세 번 다시 가서 잠긴 문을 열고 새로운 아이템을 가져와야 한다. 이외에 생기는 스토리상 이벤트마저도 정말로 뜬끔없다. 대놓고 호러를 노린 듯한 유치원의 공포 챕터는 [[갑툭튀]]밖에 없기에 맥이 빠지며, 뜬금없이 플레이어를 잡아다가 좀비들로부터 아레나를 강제로 하게되기도 하며, 이마저도 끝내면 결정적으로 플레이어는 '준비자'의 말을 듣지 않고 구조를 받으러 탈출하게 되는데 '준비자'는 탈출은 의미없다고 설득하다가 끝내 꺼지라고 안전가옥에서 내쫒는다. 그리고 남는 건 허무한 탈출 뿐.[* 이후 컷신에서 '준비자'가 직접 모습을 드러내어 플레이어가 떠난 안전가옥을 살펴보다, 자신의 방의 기계장비를 통해 또 다시 다른 생존자를 찾아내어 스토리 제일 처음 플레이어가 한 것과 똑같이 한다. 즉, [[무한 루프]]. 반면 플레이어는 똑같이 다시 좀비 머리만 좀 부수다가 헬기에 탑승하고 즉시 끝난다. 스토리를 상당히 엉성히 만들었다는 걸 보여준다.] 그런데 이 간단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도 게임진행 버그가 엄청나고, 결정적으로 Wii U 버전의 버그가 그대로 포팅되는 무개념 사태까지 벌어졌다. 덤으로 이 게임은 세이브도 맘대로 못 하기에, 게임이 한번 꼬이면 처음부터 재시작해야 한다. PC 버전은 베타테스팅도 안 한 건지, 특정 컷신 로딩 부분에서 계속 다운되는 현상도 보고되고 있다. 결론을 내자면 Wii U 버전의 아이디어는 상당히 독특했으나, 떨어지는 그래픽과 답답한 전투, 리얼리즘 성향 때문에 게임이 전반적으로 답답해진 편. 더군다나 이식된 PC와 타 플랫폼 버전은 Wii U 버전과는 다르게 독특한 플레이 방식도 줄어들어서 그냥 구린 좀비 게임이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