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OMBI (문단 편집) == 줄거리 == 400년전, 영국의 존 디[* '''실존인물이다!'''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의 자문관이었으며 점성술, 오컬트와 같은 것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는 종말론적 예언으로 '검은 예언'이란 것을 발간한다. 이후 전직 군인이면서[* 통신 병과였던듯 하다. 그래서 런던의 CCTV들을 해킹해서 보고있다고.] 심각한 성격의 "준비자(The Prepper)"[* 준비하다(prepare)를 살짝 뒤튼 말. 현실에서도 재해나 무정부주의 상황을 대비하여 자기 집에다가 지하 벙커를 파거나 식량과 무기를 쟁여놓는 식으로 준비하는 사람들을 말한다.]이란 인물이 이것을 통해 묵시록적인 종말이 올 것을 알아내고 대비하게 되고, 비밀결사인 '디의 까마귀들(Ravens of Dee)'은 이 예언을 연구,막을 방책을 연구하는데 2012년 11월 이 '검은 예언'은 다름아닌 [[좀비 아포칼립스]]였음이 밝혀진다. 좀비 아포칼립스로 인해 런던에 지옥도가 펼친 와중에 플레이어는 ''"준비자"에 의해 인도되어 런던을 탈출하게 되는데...''[* 일단 스토리상 언급으론 이 좀비 바이러스를 치료할 방법은 '''아예 없고 설령 좀비가 되기 전에 죽어도 좀비로 되살아난다.''' 실제로 플레이 도중 좀비가 되기 전에 자살한 걸로 보이는 시체가 좀비가 되어 버둥대는 이벤트 씬도 있고 인게임 스토리상 통과해야 하는 버킹엄 궁전 내부엔 높으신 분들이 벙커로 피난할 때 그들을 지키다가 전멸한 영국 왕실 근위대 좀비가 득시글거리고 그 높으신 분들도 지하 벙커 내부에서 비슷한 운명을 맞이한 걸 보면 사실상 영국이란 나라는 괴멸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다만 전투기들이 런던을 폭격하고 군인들이 생존자 구출을 하는걸 보면 몇몇 높으신 분은 살아 남았거나 공무원 또는 군부가 직위를 이어받고 런던 바깥의 상황은 그럭저럭 괜찮은듯하다. 런던 바깥도 인외마경이면 굳이 좀비 소굴이된 런던에 군인을 보내 생존자를 구출하지는 않을테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