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ZONE(스토커) (문단 편집) == 존의 역사 == [include(틀:스포일러)] Zone 혹은 존은 본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해서 정해진 30km안의 위험지대였다. 사고가 난후에 소련 정부에선 이 지역이 사람도 없고, 전기도 마음껏 끌어쓸수 있는 장소[* 사고가 터졌으니 저곳에는 아무도 없겠지라는 대부분의 인식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전력부족을 이유로 우크라이나 정부가 마지막 원자로인 3호기가 가동을 중지하는 '''2000년까지 발전소를 돌렸다.''']란 점에 착안하여 여기에 여러 최고기밀의 연구소[* X16, X18, X8등의 비밀 연구소]를 건설하고, PSI 실험을 하게 된다.[* 사실 그전부터 [[리만스크]]에서 과학자들이 실험을 하였고, 1981년엔 다크 밸리에 연구소를 건설하기 시작하였다.] 소련이 붕괴된 후에도 계속 실험은 이어졌다. 현재의 모습과는 다르게 비교적 평화로운 시절을 보내고 있었는데 2001년 관광객들을 가득채운 버스가 ZONE으로 들어갔다가 통째로 행방불명되었고 그 끔찍한 사건후로 정부가 ZONE을 민간으로부터 규제하려는 움직임이 더 가속화되었다. 2006년 대형사고가 일어나자 군인들은 군사 경계선을 세우고 생존한 사람들을 ZONE(사고지역)에 고립시켰다. 모두 공황상태에 빠졌고 존은 확장되어갔지만 손을 쓸 수 없었고 유럽의 절반을 덮을 만큼 넓은 방사능 지대를 모두가 두려워했다. 2008년 6월 10일에 [[C-Consciousness]](О-Сознание)실험을 하던 도중, 2차 사고가 발생하여 주변에 주둔하던 군대를 거의 몰살시켜 버리게 된다. 그후 사고조사를 하기 위해 사람들이 들어갔으나, 존에서 못나오거나, 겨우 나온 사람들은 이상한 괴물들을 봤다고 주장하였다. 2010년에는 최초의 스토커가 ZONE에 들어갔다. 최초의 스토커는 존의 괴상한 환경에서 생겨난 아티팩트를 처음으로 발견하게 되고, 블로우아웃을 최초로 목격하게 되었다. 이 아티팩트는 여러가지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또한 밖에서 비싸게 받고 팔수있기 때문에 정부에서 봉쇄를 해도 사람들은 존 안으로 계속들어가게 되었다. 군은 스토커들과 함께 존의 중심으로 향하려는 작전을 2010년 펼쳤고 작전은 완전히 실패했다. 남은 생존자들은 존에서 생활하고 있는것으로 확인되었다.([[듀티 세력]]) 2011년에는 몇몇 스토커들이 [[브레인 스코처]]를 뚫고 존의 중앙부로 가려고 하였고, 이들을 막기 위해 [[클리어 스카이|한 세력]]과 더불어 [[스카(스토커)|용병]] 한명이 목숨을 희생하게 되었다.([[스토커 클리어 스카이]]) 2012년 5월 1일, 죽음의 트럭에 실려가던 한 사내가 발견되게 되고, 그의 이름은 마크드 원이라고 불러졌다. 마크드 원은 [[브레인 스코처]]를 정지시키고, 존을 만들게 된 원흉인 C-consciousness를 깔끔하게 부셔놓는다. 그리고 브레인 스코처가 정지된걸 눈치챈 정부에선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와 존을 장악하기 위해 페어웨이 작전과 모노리스 작전을 수행하나 모두다 실패로 끝나게 된다. 그래서 8월 1일, 작전의 실패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SBU 소속의 [[덱탸레프 소령]]을 보내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