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ccess (문단 편집) === 라이브 === 처음에는 원곡을 그대로 연주했다가(어레인지를 아예 안 한 건 아니지만) 재결성 이후부터 --다이스케가 오랜 수련끝에-- 원곡 그대로 연주되지 않고 라이브의 성격에 맞추어 대담하게 어레인지된다.[* 어떤 때는 어레인지한 곡을 재활용하기도 한다.] 가사가 시작되기 전의 전주만으로는 어떤 곡인지 파악하기 힘든 경우가 많다. access의 명의가 아닌 곡인 'D-TRICK'의 수록곡[* 타카미 히로유키가 보컬로 참여한 곡 한정][* 무대에서 자주 어레인지 하는"cosmic runaway"를 제외하고 93년, 02년에 두번 "천년의 약속"을 연주한 적 있다.]이나 [[TM NETWORK]]의 'BE TOGETHER'가 연주되기도 한다.[* FNS에서 이노래 작곡가인 코무로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기도 했다.--[[아사쿠라 다이스케|열도 최강의 키보디스트]]와 [[코무로 테츠야|전설적인 키보디스트의 무대]]를 볼 수 있다.--]] 라이브에서만 연주되는 곡인 'LOVIN' YOU'가 있는데 '라이브를 직접 보러 와 주는 사람들만 들을 수 있는 곡'으로 자리매김이 되어있어 지금까지도 음원화 되어있지 않다. 최근에는 [[니코생]]을 통해 라이브 공연을 생중계로 볼 수 있게 되었는데 'LOVIN' YOU'가 연주될 때에는 음소거가 되어버린다.[* 화면은 그대로 나온다.] 2012년 기준으로 데뷔 20주년이나 된 장수 그룹인데다 두 멤버가 40대를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놀랄 정도의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다. 특히 타카미 히로유키의 하이톤 목소리는 데뷔 때와 다름 없을 정도이다. 대신 침묵 전엔 어느정도 안정적이었다가, 솔로를 거치면서 실력이 절정으로 올라가면서 재결합이 되고 2006년까지는 문제 없이 활동하다가 2007년이 되면서 갑자기 조금 불안정해지기 시작했지만 크게 문제는 없었다. 그런데 2010년이 되자 타카미의 실력은 전이랑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실력이 하락세를 타고 있다. 나이가 든 것이 큰 원인으로 보인다. --T.M.N은 50대 돼도 안정적으로 잘 부른다 카더라--[* 이 쪽 노래는 난이도가 높은 노래가 없으니 뭐…] 웬만하면 라이브는 보컬을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게 좋다. 다행히도 목소리는 유지되어 있다.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키운 타보짱은 반대로 실력이 점점 좋아진다 카더라 게다가 나이는 고작 한 살 차이. 하지만 요즘은 니시카와도 점점 힘들어하는 것 같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첫 앨범 'FAST ACCESS'에 수록된 'LOOK-A-HEAD'[* 원래는 Look Ahead가 맞는 표현이지만 여기서는 access를 찾아달라는 의미로 A가 강조되어있다.][* 요즘은 엔딩으로 연주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가 연주된다. 아사쿠라 다이스케가 주로 라이브에 사용된 신디사이저는 침묵 전에는 YAMAHA SY99를 달고 살 정도로 자주 보이고 상징에 가까울 정도였고 다이스케의 상징 중 하나인 YAMAHA KX5는 지금까지 쭉 나온다. 무려'''23년 동안'''[* KORG RK-100S가 나오기 전까지는 ''' "22년 동안 다른 모델을 쓴 적이 없다." '''그래도 KX5가 비중이 높은 건 그대로지만.] 그리고 재결합 이후에는 YAMAHA SY99의 증손자뻘[* SY99(1991) - W5, W7, QS300(1994) - EX5, 7(1998) - MOTIF 6, 7, 8(2001)]이나 되는 MOTIF를 애용하였고 KORG OASYS을 애용하고 있다가 2011년 한정으로 Roland JUPITER80을 애용하다가 수많은 신디사이저를 거쳐 지금은 Access의 virusTI를 애용하고 있다. 주로 많이 들을 수 있는 곡은 COSMICS RUNAWAY[* '''유일하게 D-trick 노래 중에서 제일 취급이 좋은 노래이자 라이브에서 다섯 손가락에 들 정도로 자주 나오는 노래이다.'''][* 생각해보면 D-trick의 수록곡들을 보면 이노래만 제외하면 "1000년의 약속"밖에 안나오고 그 노래도 그다지 취급이 좋은 편도 아니다. 그리고 "COSMIC RUNAWAY"는 심지어 95년에 DA(아시쿠라 다이스케)솔로싱글로 되어있지만 AXS 이름으로 이노래를 앨범으로 발매할 정도다.--[[코무로 테츠야|스승]]에게 [[Get Wild]]가 있으면 우리는 COSMIC RUNAWAY가 있다. 근데 GET WILD가 너무 압도적인 게 함정이지만--], DRISTIC MERMAID~TEAR'S LIBERATION 3부작[* 한번에 다 나오지 않는 경우는 많아도 그 중 하나는 무조건 나온다. 그 중 에서 TEAR'S LIBERATIONS는 가장 많다.], LYIN' EYES, JOY TRAIN, Vertical Innocence[*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클리셰를 깨긴 했다. 그래도 얼마 안 됐지만 앨범 발매 후에도 꾸준히 나온다.] 등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