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espa (문단 편집) === 콘셉트 === * [[SM엔터테인먼트]]의 선배 걸그룹들보다 보이그룹들의 계보를 이어받은 느낌이 굉장히 강하다. SM 걸그룹들 중 최초로 [[H.O.T.]], [[동방신기]], [[EXO]][* 그동안 SM의 걸그룹들은 천상지희를 제외하면 데뷔한 후 4~5년차쯤에 강렬한 컨셉을 시도했다. 아예 데뷔곡이 보이그룹들처럼 SMP를 연달아서 적용한 적은 aespa가 데뷔하기 전까지는 전혀 없었다(소녀시대 - The Boys, f(x) - Red Light, Red Velvet - Bad Boy). 이런 면에서는 천상지희와 일맥상통하고 선배 보이그룹들 중에서는 데뷔 1~4년차까지 SMP를 자주 시도하지 않은 [[NCT DREAM]]과도 정반대가 된다.]와 같이 [[SM Music Performance|정통 SMP]] 느낌이 물씬 나는 'Black Mamba'로 데뷔했다. 타이틀곡들은 켄지의 영향이 완전히 배제된 채 유영진이 담당하기 때문에 강렬한 느낌을 주로 내세운다.[* SM의 선배 걸그룹들은 켄지의 영향력이 강했었다. 천상지희의 히트곡인 '한번 더, OK?'나 소녀시대, f(x)의 곡에서 나타난다. 솔로 여가수는 [[보아]]의 곡에서 보였다.] * [[Next Level(aespa)|Next Level]]은 [[Black Mamba]]보다 정통 SMP 스타일에 더욱 가깝다. * [[Savage]]에서는 기존에 발표한 타이틀곡들보다도 더 강렬한 SMP를 선보였다. * [[Girls(aespa)|Girls]]에서는 가장 강렬한 SMP를 선보였다. 기존의 SM 걸그룹들의 특징인 매 앨범마다 완전히 다른 컨셉도 시도하지 않은 채, 이제는 컨셉이 무엇인지가 무의미할 정도로 일관성을 보여주었다. * 다만 [[MY WORLD(aespa)|MY WORLD]]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분쟁]]의 영향으로 그룹의 전체적인 컨셉을 기획했던 [[이수만]]과 [[유영진(작곡가)|유영진]]이 프로듀싱에서 손을 뗀 뒤 SM을 떠난 것의 여파인지, 그동안 선보였던 강렬하고 난해한 SMP가 아닌 멤버들의 나이대에 걸맞는 풋풋한 하이틴 컨셉으로 전환하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SMP에 열광하는 코어 팬덤은 확보했지만 대중성은 이전의 SM 걸그룹들보다 못하다는 평가도 적지 않게 있었음을 고려하면, 일반 대중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이전보다 대중성을 더욱 많이 가미한 컨셉을 시도한 것으로 보이나, 이것이 일시적인 실험일지 아니면 완전한 변화일지는 더 지켜볼 일이다. 다만 광야 컨셉을 완전히 버린 것은 아니고 잠깐 REAL WORLD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는 컨셉이라고 한다. 실제로 Girls의 가사 중 'nævis on the REAL MY WORLD'라는 파트가 있는 것을 봐선 하이틴 컨셉까지는 아닐지라도 어느 정도 예정된 수순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미니 4집 [[Drama(aespa)|Drama]]에서는 종전에 추구했던 하드한 SMP 스타일의 곡으로 돌아왔다. 다만 시즌 1에서 진행한 광야 컨셉이 아닌 [[MY WORLD(aespa)|MY WORLD]] 컨셉의 연장선으로 리얼월드에서 일어나는 이상 현상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컨셉을 시도하며 새로운 세계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MY WORLD(aespa)|MY WORLD]]는 Real World로 복귀함과 동시에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상현상을, [[Drama(aespa)|Drama]]는 맴버들이 거인이 되어버린 상황의 Giant 컨셉이 중심이 되었다.] * 대체적으로 [[사이버펑크]]적인 분위기의 컨셉트를 가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