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ear… (문단 편집) == 기타 == 곡의 높은 인기 때문에 정작 바바 코노미의 담당 성우인 타카하시 미나미는 이 곡을 자주 부르고 싶어도 잘 부르게 해주지 않고 있다. 물론 과장된 부분은 있겠으나 밀리언 팀의 라이브 부분을 통괄하는 란티스의 호사카 프로듀서는 dear…가 투입되는 시점을 상당히 고심해야할 정도라고 한다. 밀리언 팀 성우들 역시 이 곡의 완성도와 타카하시의 뛰어난 퍼포먼스에 매료되어 선호하는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로코(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로코]]역 [[나카무라 아츠키]]가 이 곡이 너무 좋은 나머지 소규모 이벤트에서라도 괜찮으니 커버하게 해달라고 제작진에 요구하자 '이 곡에는 너무나 많은 기대치가 존재하기에 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난색을 표하며 말린 에피소드가 존재한다. [[아이돌 마스터/라이브/2015년#s-1|밀리언 세컨드 라이브]]에 [[다카하시 미나미(성우)|타카미나]]가 출연해서 [[https://youtu.be/FIWG6ZQXBfQ|이 곡을 불렀는데]] 해당 라이브 내에서도 인기가 가장 높았을 정도이다.(평소 예능감을 강하게 보여줬던 타카하시 미나미가 라이브에서 선보인 훌륭한 퍼포먼스 덕에 [[애너그램|Dare…?]]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이런 초 강세는 LIVE THE@TER HERMONY에서 똑같이 KOH가 작사, 작곡한 [[水中キャンディ|수중캔디]]가 이어가게 된다. 'Love song~' 하는 도입부가 아이마스 악곡중 최고의 도입부라는 말도 나오는데 그 말에 걸맞게 라이브에서 도입부가 들려오면 반응이 대단히 강하다. 이는 밀리의 성우들에게서도 나오는 이야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