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ide (문단 편집) === [[X JAPAN]]에서 === 그의 기타 연주실력이 정상급 기타리스트라 불릴 정도로 뛰어났다고 보기는 힘들다. 다만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실력을 개척한 뮤지션임은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의외로 같은 팀의 PATA보다 안정적인 연주력을 갖춘 기타리스트였다. 화려한 외모와 무대 매너 때문에 기타리스트로서 평가절하된 부분이 없잖아 있었다. 엑스재팬에서 활동할 때는 솔로 활동과는 다르게 [[페르난데스(버니)|페르난데스]]의 서스테이너 [[픽업(장치)|픽업]]을 사용한 기타톤을 많이 보여준다. --페르난데스가 기타보다 픽업이 더 유명한 회사이긴 하다-- [[ART OF LIFE]]때까지는 흔한 메탈 기타 톤이었지만, [[DAHLIA]]때부터는 이 픽업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것을 들을 수 있다. 덕분에 [[DAHLIA]]에서 인더스트리얼 장르에 적합한 톤을 잘 뽑아낼 수 있었다. 이 픽업의 진가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노래는 [[THE LAST SONG]]이다. 이 곡의 기타 솔로 마지막 부분에 한 음정으로 수 초 동안 쭉 이어지는 부분을 들을 수 있는데, 이 소리가 바로 이 픽업을 이용한 소리이다.[* 참고로 일반 기타에서는 이 소리를 내지 못하여 '[[THE LAST LIVE〜最後の夜〜|더 라스트 라이브]]' 공연에서 이 곡을 연주할때는 [[PATA|파타]]역시 자신이 원래 애용하던 [[깁슨]] [[레스폴]]이 아닌 [[페르난데스(버니)|페르난데스]] 기타를 가지고 연주한다.] 서스테이너 픽업은 [[페르난데스(버니)|페르난데스]]에서 획기적으로 출시한 제품이였는데, 운이 좋게도 히데가 마침 이 회사의 기타를 애용하고 있어서 히데의 눈에 쉽게 발견된 제품이였을 것이다. 덕분에 엑스재팬은 실험적인 사운드를 낼 수 있었고 [[DAHLIA]]의 기타톤은 재결합 이후 엑스재팬이 최근에 녹음한 기타톤보다도 오히려 더 세련되었다는 평을 받는다. 히데의 편곡 능력은 [[X JAPAN]]의 앨범들에서 잘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