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inu00 (문단 편집) == 인물요약 및 시놉시스 == 토론에 있어 기본적인 사상은 리그베다 위키의 기본 서술논조와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의 친 리버럴- 반종북주의-반종교-무신론적인 성향이 심한 인물이었다. 그 성향 자체로는 토론에 있어 그냥 단순 특성일 뿐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사상을 가지고 '''본인 기준'''의 트롤러, 종교쟁이, 극우 등으로 상대방을 매도하고 몰아치는 언변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뛰어났고, 또 심각했다. 그리고 상대자와 의견을 논할 때 객관적인 사실을 논하기보다는 논점이탈, 말꼬리잡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궤변]], [[인신공격]], 비꼬기, __당시 리그베다 위키의 토론 규정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의 직설적이지는 않은 비하[* 이 부분에서 특히 악명이 높았고, 나중에 이 점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들이 제일 많았었다.]__로 지속적으로 상대방에게 모욕감 주기 등의 무례를 거의 항상 저질렀다. 상대를 설득하여 합의점을 도출하기보다는 그저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식의 논쟁을 했다. 많은 수의 고정닉들이 그의 논리에 동조하였고, 심지어 그중 일부는 그의 논쟁방식을 찬양하는 행태를 보여주며 힘을 보태기도 했다. 리그베다 위키가 반종교적[* 사실 리그베다 위키만 그런 게 아니라 주로 논쟁에 오르는 종교가 [[개신교]]인데 대한민국의 인터넷 커뮤니티는 대체적으로 개신교에 대해 적대적이다.]이라거나 정치적으로 치우쳤다는 비판을 들은 데는 이 사람의 행실도 큰 몫을 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왜냐하면, 당시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논쟁의 여지가 심한 항목은 위키 게시판의 복잡한 토론합의를 마쳐야만 합의에 의거해 수정이 가능했는데, 하이뉴란 거물급 키배러가 떡하니 위키게시판에 상주하듯 존재하면서 본인 사상에 위배되는 의견제시는 [[검열]]치듯 마녀사냥식 토론으로 몰아세워 쫓아냈기 때문이다. 결국 그와 그에 동조했던 상당수 고정닉들의 개인 의견/사상대로 리그베다 위키와 이를 반영하는 엔하위키 미러의 서술이 전 네티즌들에게 반영될 수 밖에 없었다. 이는 대단히 심각한 문제였고(소수의 사람들이 인터넷 여론을 지휘하고 몰아가는 것과 다를게 없다) 대놓고 표출은 못해도 이런 리그베다 위키게시판과 하이뉴에 대해 심적으로 분노하는 유저들이 매우 많았다. 당시 리그베다 유저였던 고정닉 중 한명의 증언에 따르면, 이 사람의 주특기는 모순을 칼같이 집어내고 생각지도 못한 비유법과 수사법을 쓰는 말솜씨로 상대방의 실수를 정확하게 꼬집어 냄으로서 상대방의 약점을 공략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그런 방식은 [[트롤러]] 같은 부류를 말 그대로 짓밟아버리는 행동에 특화된 주특기였기 때문에, 그런 행동으로 보이는 모습에서 고정닉들이 감화되었다고 증언한다. 사실 이러한 능력이 어찌보면 대단해 보이는 거 같지만, 상술했듯 여러 [[고정닉]]이나 기타 여론들이 그의 편에 서는 경우가 많았고 후술하겠지만 운영진과의 커넥션 의혹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사실 따지고 보면 그다지 대단한 능력도 아니다. 게다가 위의 링크를 봐도 알겠지만 주변의 고정닉들과 유동닉들 또한 적극적으로 하이뉴의 편을 들며 상대가 자료를 가져오거나 반박을 해도 어떤 이유도 대지 않고 안들려 안보여 증명안돼로 무시하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얄팍한 [[팩트]](신문기사 따위)는 상대에게 들이밀던 가혹한 잣대와 달리 "어쨌든 자료 제시했으니 우리 주장은 증명된 것"이라며 지원사격을 해줬기 때문에 시너지를 일으켜 [[허당|언뜻 보면 하이뉴와 그 일당들이 논리적으로 압도하는것으로 보이나 실제론 그저 떼를 쓰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았다]]. 게다가 궁지에 몰리더라도 타성적인 고정닉들이 알아서 지원사격을 해주는데다가, 정 안되면 [[청동(인물)|관리자]]의 개입 등으로 어찌저찌 넘어가는 행보를 보이는 등 [[철밥통]] 기질도 보이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악명과 더불어서 [[뻥튀기]] 된 존재라 볼 수 있다. 즉 이 인간이 괴물처럼 인식되는 점에는 [[집단지성|리그베다 고정닉들과 관리자의 행보도 한 몫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자체도 어디까지나 '사람'인지라 그가 잘 모를수도 있는 지식적 부분이 생길 수가 있고 리그베다에 정상적으로 토론하러 오는 사람들도 역시 그와 토론에 섞임으로서 그의 공격적 토론방식에 빠지는 것과 같은 문제점이 생겨나는 상황을 그곳 사람들이 크게 자각하지 못한것. 그의 토론방식인 매우 공격적이고 설득 위주가 아닌 상대방의 약점만을 물고 늘어지는 방법은 특히 트롤러가 아닌 '정상적으로 대화를 해보려는 일반 사람'에게도 똑같았다는 것이 문제라고 말한다. 후에 리그베다의 고정닉들은 리그베다의 게시판이 무너지는 상황에 와서야 뒤늦게 상황을 파악하였다. 그들의 변명으로는 리그베다에 유입되는 트롤러들을 최전방에서 무찌르는 데 일등공신이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천안함 음모론|천안함 음모론자]] 트롤러, 진화론 부정자를 비롯한 개신교 근본주의자, 무인기 트롤러, [[안예모]], [[픽업 아티스트]], 각종 [[사이비 종교]] 같이 위키 항목을 다량으로 반달하는 자들을 막아내는데 가장 큰 역할을 맡기는 했다. ~~[[이이제이|이독제독]]~~ 또 많은 고정닉들이 그런 그의 토론방식에 매력을 느꼈다고 변명했고 상술하듯 그에게 지원사격을 해주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지나버린 시간이 증명하다시피 hinu00에게 당한 정상인들이 점차 늘어남으로서 결과적으로는 그의 토론방식이 주장이 맞건 틀리건 리그베다 외부적으로 그 스스로의 안티를 점차적으로 양성하는데 일조했기 때문에 이제와서 소용없는 변명이었다. 한 유저에 대한 반감만이 아닌 리그베다 자체에 환멸감을 느끼는 정상인들도 생겼을 정도, 저 변명이 웃기는 것은, hinu00은 천안함 침몰 사건 초기 침몰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을 때 실제 북한 어뢰에 격침당했을 가능성의 등재 필요성을 신중하게 지적한 유저를 극우로 몰아붙여 쫓아낸 전적이 있다는 점이다. 그런 주제에 공식 발표가 있은 뒤에는 180도 태세를 전환했다. 이미 처음부터 합리적 의견과 트롤링을 구분하지 않고 공격하는 행태를 보여줬는데, 소위 고정닉들이 이 점에 대해서 완전히 눈을 가리고 있었다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