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yde (문단 편집) === 라르크와 솔로 활동의 병행 === L'Arc~en~Ciel 멤버들의 솔로활동 비중이 점차 커져가면서 자연스레 멤버 간의 불화설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는데 이는 hyde 본인의 발언에서 파생되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물론 라르크의 전체적 분위기가 농담 반 진담 반 느낌으로 서로에게 간섭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비결이라고 이야기 해온 탓이기도 하지만 hyde의 경우는 2001년에 탈퇴를 생각하며 솔로 앨범을 제작하고 후에 멤버들에게 통보를 했던 전적[* 자신의 취향으로 꾸밀 수 있는 방이 필요했다고 회상했다.]이 있고 결국 [[tetsuya]]의 설득으로 인해 멤버 전원의 솔로활동[* hyde는 자서전에서 라르크를 계속 하고 싶다면 자신을 설득하기보다 다른 보컬로 자신을 대체하길 바랐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L'Arc~en~Ciel/활동#s-7|해당 문서]] 참조.]으로 인한 3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더 나아가 솔로활동으로서 임한 인터뷰에서도 '라르크는 4명의 사장님이 있는 밴드. 사장이 4명이나 있는데 잘 돌아가는 기업은 없다', '외국 밴드 중에는 변호사를 통해 멤버 간의 소통을 하기도 하는데 우린 그 정도는 아니다. 매니저를 통해 한다.' 등의 발언을 하며 이러한 부분은 농담이라도 라르크의 활발한 활동을 바라는 팬들 입장에서는 아쉬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일부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솔로활동이 독을 빼주는 단계라고 발언하기도 했으며 작곡에 있어서도 데모곡의 수준이 예전보다 높아졌고 VAMPS를 통해 라르크를 좋아하게 되었다는 팬들도 있었다며 솔로활동을 좋은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음악성과 활동 방향에 대한 견해 차이는 밴드가 짊어지고 가야하는 만국공통의 문제인데 hyde 역시 밴드이기에 자신의 취향이 아닌 것도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가장 큰 장벽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다보니 VAMPS 활동이 어린 시절의 꿈을 이뤄줬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솔로활동에 대해 커다란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부분이다. 하지만 VAMPS 활동이 단지 자신의 욕심으로 인한 무리한 시도가 아닌 단계를 차츰차츰 거쳐가며 미국의 라디오에서 일본 밴드의 음악이 흘러나오길 바라는 도전의 각오로 임하고 있다. [[2022년]] [[11월 11일]],[[X JAPAN]]의 [[Yoshiki]], [[LUNA SEA]]의 [[SUGIZO]], [[MIYAVI]]와 함께 [[THE LAST ROCKSTARS]]를 결성해 활동한다고 발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