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Scream (문단 편집) === 학습기 === 다른 스마트 학습지 회사들의 기기는 부모용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일반 태블릿처럼 쓸 수 있지만, 홈런은 아예 이탈이 불가능하게 막아놓았다. 약정기간이 종료되면 잠금을 풀어서 일반 태블릿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공장출고 초기상태가 이탈불가이므로, 약정 후 풀어서 쓰다가 공장초기화를 하면 다시 막힌다고 한다. 다만 Z형은 공장초기화를 하면 안드로이드 순정으로 된다. 안드로이드 순정이 되기는 하는데 안드로이드 제스처가 안되게 막아놨다. Adb(안드로이드 디버그 브릿지)를 하면 활성화가 된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절대로 하면 안된다.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Z형이 뚫기가 불가능해진다. Z형의 설정을 아예 막아놨다. 이럴 때 뚫을 수 있는 방법은 강제로 공장초기화 상태로 만들면 된다. 하지만 뚫으면 학습 앱이 없어지면서 학습이 불가능해지기때문에 앱 추출을 해서 USB에 홈런 앱 APK 파일을 저장해뒀다가 홈런 앱 파일이 들어있는 USB파일을 홈런을 초기화 한 다음에 홈런 기기에 USB를 꽂고 인식이 되면 저장했던 홈런 앱 파일을 설치하고 아이스크림 에듀홈을 실행하면 설치가 된다.(Z형만 해당) 또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업데이트를 하고 나서 재부팅하면 구글 앱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간다. (위에 나왔던 방법으로 초기화해도 마찬가지이다.) 학습기의 종류는 출시 순으로 다음의 7가지이다. 새로운 것이 나온다고 앞의 것을 못 쓰게 되는 것은 아니므로, 구 버전을 쓰는 이용자도 있을 수 있다. [[파일:다운로드__3_-removebg-preview.png|width=500]] * A형 (단종): [[인텔 아톰]] N2600에 1GiB RAM, [[Windows 7]] Home Premium을 탑재한 터치 지원 노트북이다. 감압식과 정전식 두 종류가 있으며, 구별하는 방법은 터치펜이 플라스틱 쪼가리이면 감압식, AAAA 건전지가 들어가는 [[N-trig]] 터치펜이면 정전식[* 정전식 모델은 기본적으로 손 터치가 막혀있는데, 초기화 돌리면 터치 잠금이 해제된다.]. 일반 노트북과 작동 방식은 동일하기에 윈도우를 포맷하면 일반 윈도우 노트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저전력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나 배터리는 넷북의 3셀이 아닌 일반 노트북과 같은 6셀 배터리를 탑재해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당시 발매된 일반 노트북에 비해 제법 길고, N455 등을 사용한 초기형 넷북보다 향상된 CPU라서 1080p 영상까지 무난하게 돌아가며, 10인치지만 당시 발매된 노트북의 주력 해상도인 1366x768 해상도라서 23년 현재야 분리수거장에서 볼만한 사양이지만 약정 종료 무렵에는 간단한 웹서핑 및 동영상 감상 머신으로 쓸만했다. 게다가 '''정품''' 윈도우 7 탑재 머신이라 약간의 수고를 하면 윈도우 10 무상 업그레이드와 계정이전 등의 방법을 통해 정품 윈도우 10 라이선스를 확보할 수 있다.] [[파일:다운로드__1_-removebg-preview.png|width=500]] * B형: 2014년 이후 가입자에게 제공되었으며 기기 제조사는 [[엠피지오]]. [[안드로이드 젤리빈]] 기반 태블릿에 AES 기반의 전용 터치펜을 사용하여 매번 전용 충전기를 통해 충전해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터치 인식률도 그닥 좋지 못하다. 전용 5V DC 어댑터로 충전해야 하며 USB 단자로는 데이터 전송만 가능하다. [[파일:홈런 w형.jpg|width=500]] * W형: 역시 [[엠피지오]]에서 B형을 기반으로 제작한 개선형 모델. 태블릿 뒷면에 키보드 전용 포고핀 단자가 추가되었으며 학습기 케이스의 키보드가 이 포고핀 단자로 통신한다. 터치펜이 기존 AES 방식에서 와콤 EMR 방식으로 변경되었으며, '''[[S펜]]으로도 펜 터치가 가능하다!''' 펜을 분실했다면 참고. [[파일:아이스크림 홈런.jpg|width=500]] * S형: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 에디션]]을 사용한다. 홈 버튼은 아예 보안 정책에 따라 쓸 수 없다 나오며, 케이스를 따서 가상키보드를 쓰면 편하다. 특히 이 가상키보드의 모양을 분할시키면[* '기호' 옆의 키를 길게 누르면 키보드 모양이 뜬다.] 쓰기 편하다. [[파일:n형.jpg|width=500]] * N형: [[안드로이드 마시멜로]] 기반 태블릿이며 기존 홈런 기기에 비해 기기 색이 달라졌다. 태블릿 상단에 USB 포트 하나와 양끝에 마이크 2개, 우측에 이어폰 단자와 마이크로 5핀 포트가 있다. 다만 파일 등만 옮길 수 있고 충전은 불가하다. 이 기기도 태블릿이 플라스틱 케이스로 봉인이 되어있다. 충전이 고장나면 배터리 부족으로 0%를 볼 수 있다. [[파일:ai homelearn.jpg|width=500]] 왼쪽이 저학년용, 오른쪽이 고학년용. * AI형: [[안드로이드 10]] 기반이며 저학년용, 고학년용으로 나뉘어져 있다. AI형은 딱딱해서 잘 안 깨진다. 현재 N형, Z형과 함께 그나마 인터넷 사용을 어느정도 할 수 있는 기종이다. 또한 플레이스토어를 사용할 수 없다. * Z형: 현재 가장 최신 기종이며 [[안드로이드 11]] 기반이다. 제조사는 무려 ZTE다. 심지어 Z형 학습기 종류중 [[타이니탄]] 에디션까지 있다. 스냅드래곤 680를 탑재했고, 부팅속도가 빠르다. 다만 유튜브에서 1080p를 돌릴 때 버벅거리는 현상이 있다고 한다. Z형은 AI형보다 부드러운 재질이긴 하지만 잘 깨진다. [[와이즈캠프]], [[구몬]], [[눈높이]], [[밀크T]], [[웅진씽크빅|웅진스마트올]] 등의 경쟁사와 달리, [[https://www.home-learn.co.kr/homelearn/cust1/Cust104_3.html|홈페이지에 학습 태블릿의 사양 자체는 엄청나게 자세하게 올려놓았지만]] 정작 제조사나 제조연월을 홈페이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위에서 설명된 S형을 제외하면 중소기업 제품인 듯한데 언제 출시된 것인지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삼성 제품을 쓰고 있다고 하여 더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2023년 현재까지도 [[와이즈캠프]]는 2016년 모델인 SM-P580([[갤럭시 탭 A 10.1(2016)]])을, 웅진스마트올은 2018년 모델인 SM-T583([[갤럭시 탭 Advanced 2]])를 쓰고 있어 부품 사양 자체로는 오히려 아이스크림이 우위에 있기 때문.] 다만 관련법령상 홈쇼핑은 자사 홈페이지와 달리 안전확인신고번호가 의무적으로 기재되어야 하기 때문에, AI형은 (주)아이스크림에듀가 직접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으로부터 인증을 받았고, 제조사는 중국의 SHENZHEN ELECTRON TECHNOLOGY CO.Ltd임을 확인할 수 있다([[https://safetykorea.kr/search/searchPop?certNum=XU102246-20001A|국가기술표준원 제품안전정보센터 해당 태블릿 인증정보]]). 아마도 아이스크림 홈런 납품만을 위하여 생산되고 있는 OEM 제품인 듯. 태블릿 기기를 끼워팔기하면서 기기는 학습프로그램에 수반되어 제공되는 것처럼 광고를 하지만 실제 계약은 태블릿 판매와 학습프로그램 판매가 결합된 형태일 뿐이고 태블릿이 학습프로그램에 종속된 형태가 아니므로 중도해지를 할 경우 학습프로그램 부분만 환불해 주고 태블릿 공급가 부분[* 홈쇼핑에서는 관련법령상 끼워팔기임을 숨길 수 없으므로 상품정보에 기기값이 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2021. 8. 현재 AI형 가격은 552,000원.]은 환불해 주지 않는다. 하드웨어 끼워팔기 자체는 심각한 불공정행위지만, 홈런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학습지회사가 똑같은 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으니 소비자에게는 선택권이 없다.[* 학습지 회사의 하드웨어 끼워팔기는 나름의 수요공급이 있어서 그런면도 있는데, 적지 않은 대기업에서 어학 강의 수강시 수강료를 사원복지를 위해 지원해주는 현실에서 학습지 회사가 하드웨어를 끼워팔고 그것을 수강료에 얹는 방식으로 영업을 하고 있다. 즉 회사에서 지원한 수강료를 가지고 수강생(대기업 직원)은 자기 돈 안 들이고 고가의 태블릿이나 노트북을 소유할 수 있는 것. 이게 더 심하면 어학 수강의 의지가 전혀 없는 직원들이 고가의 하드웨어를 끼워주는 어학강의를 수강하고 수강료를 회사에 청구하면서 정작 강의는 전혀 안듣고 형식상의 출석만 하기도 하며, 온라인 강의 업체들은 이런 현실을 잘 알고 더 많은 수강생 유치를 위해 고가의 노트북 등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하고 있다. 수강이 끝나기도 전에 하드웨어상의 이탈불가를 풀어주는, 아예 처음부터 제약을 안 걸고 노트북을 제공하는 이유가 이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