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KON/활동 (문단 편집) == [[2017년]]: 1년만의 컴백 == 길고 긴 공백기 끝에 [[2017년]] [[5월 17일]] 마침내 [[https://www.youtube.com/watch?v=-FNCuIuKzSQ|컴백 티저가 공개되었다]]. 이후 [[2017년]] [[5월 22일]], 첫 번째 싱글 [[NEW KIDS : BEGIN]]로 1년만에 컴백을 했다. 타이틀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GUFw8wTzF_I|BLING BLING]]'과 '[[https://www.youtube.com/watch?v=DvDPinu7pVY|벌떼 (B-DAY)]]'. 다만 곡에 대한 호불호도 갈릴뿐더러 데뷔 이후 국내 활동을 너무 소홀히 한 탓인지 이전 앨범들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였다. 첫 진입 성적은 멜론 기준 BLING BLING은 13위, 벌떼 (B-DAY)가 21위. 이 이상으로 반등하지 못하고 계속 하락하는 중이다. 2017년에 컴백한 YG 가수 중 유일하게 단 한 차례도 멜론 실시간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결국 6월 2일 실시간 차트에서 약 2주만에 차트아웃되면서 막을 내렸다. 아이콘의 부진엔 극심한 팬덤 붕괴도 한몫했다는 의견이 있다. 아이콘은 장기간 한국 미디어에 모습을 내비치지 않았다. 팬들이 아닌 대중들은 무슨 데뷔한지 얼마안된 신인을 이미 [[BIGBANG]]인 것 마냥 해외 투어를 돌았다는 말을 하고 있다. 빅뱅 역시 국내 공백기가 평균 2~3년으로 어마어마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이미 국내를 확실하게 잡은 상태로 해외 활동을 하니 2~3년만에 컴백해도 굳건한 것이다. 그런데 빅뱅도 아닌 신인을 [[WELCOME BACK|데뷔 앨범]] 한 장 겨우 내놓고 일본, 중국 활동만 하여 팬들의 불만이 엄청났다. 그리고 이는 국내 팬덤이 수축하게된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심지어 1년 먼저 데뷔한 형제 그룹 [[WINNER]]도 [[2014 S/S|데뷔 앨범]] 한 장으로 무려 1년 6개월동안이나 수납시켜 초반에 팬덤이 잘 모이지 않았는데 YG는 이 같은 패착을 아이콘에게도 똑같이 반복했다.] 국내 활동으로 입지를 다진 다른 아이돌 그룹들은 대부분 데뷔 초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해외 활동을 하는데 데뷔하자마자 국내 활동을 하지 않고 해외 활동에만 전념하여 명백히 스케줄을 해외 투어에만 쏟아부은 YG의 패착이다. YG는 앞으로 아이콘을 왕성한 국내 활동으로 되살릴 것인지 아니면 국내는 포기하고 늘 하던 것 처럼 해외 투어로 수익을 창출할 것인지 확실히 선택해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1년의 공백기끝에 컴백했지만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진 못 해 아이콘에게는 여러모로 많이 아쉬운 해가 되었다. 다음 앨범에서 확실한 반등이 필요해 보였다. [[2017년]] [[9월 14일]], [[BOBBY]]가 정규 1집 [[LOVE AND FALL]]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였다. 타이틀곡은 '[[https://www.youtube.com/watch?v=KBk0-QDjWfA|사랑해 (I LOVE YOU)]]'와 '[[https://www.youtube.com/watch?v=_MKJY4vAc5o|RUNAWAY]]'. 2017년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12월 9일과 10일에는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iKON JAPAN X ' mas LIVE 2017' 공연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콘서트답게 아이콘 멤버들이 캐롤을 불렀다. 그리고 벌칙으로 공연 후반부에 한 명이 산타걸 분장을 했다. 9일에는 [[김동혁]]이 10일에는 김진환이 산타걸 분장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