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ac (문단 편집) === 슬림 유니바디 (2012 ~ 2017)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 {{{#!wiki style="margin: -5px 0" [[파일:iMac Late 2012.jpg|width=100%]]}}} || || [[iMac/역대 모델#iMac 21.5(2012년 후반 모델)|{{{#fff '''iMac 21.5(2012년 후반 모델)'''}}}]]'''와''' [[iMac/역대 모델#iMac 27(2009년 후반 모델)|{{{#fff '''iMac 27(2012년 후반 모델)'''}}}]] || }}}{{{#!wiki style="word-break: keep-all" ||{{{#!wiki style="margin: -5px -10px"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0%; min-width: max-content; padding-right: 20px" * [[iMac/역대 모델#iMac 21.5(2012년 후반 모델)|{{{#373a3c '''iMac 21.5(2012년 후반 모델)'''}}}]] * [[iMac/역대 모델#iMac 27(2012년 후반 모델)|{{{#373a3c '''iMac 27(2012년 후반 모델)'''}}}]] {{{#!wiki style="margin: 1.25em 0" }}} * [[iMac/역대 모델#iMac 21.5(2013년 후반 모델)|{{{#373a3c '''iMac 21.5(2013년 후반 모델)'''}}}]] * [[iMac/역대 모델#iMac 27(2013년 후반 모델)|{{{#373a3c '''iMac 27(2013년 후반 모델)'''}}}]] {{{#!wiki style="margin: 1.25em 0" }}}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width: 50%; min-width: max-content; vertical-align: top; padding-right: 20px" * [[iMac/역대 모델#iMac 21.5(2014년 중반 모델)|{{{#373a3c '''iMac 21.5(2014년 중반 모델)'''}}}]] {{{#!wiki style="margin: 1.25em 0" }}} * [[iMac/역대 모델#iMac 21.5(2015년 후반 모델)|{{{#373a3c '''iMac 21.5(2015년 후반 모델)'''}}}]] {{{#!wiki style="margin: 1.25em 0" }}} * [[iMac/역대 모델#iMac 21.5(2017년)|{{{#373a3c '''iMac 21.5(2017년)'''}}}]]}}} }}} ||}}} ## 기본적인 모양은 같지만 ODD를 아예 제거해버리고 노트북용 2.5인치 HDD[* 21.5형 모델 한정으로 27형 모델은 3.5"하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3TB Fusion Drive 구성도 가능.]를 채용해 기존의 모델보다 얇아졌다. 베젤쪽의 두께는 5mm 정도로 어지간한 PC용 모니터보다도 얇다. 그리고 디스플레이를 아예 유리에 붙여버렸기 때문에 이전에 제기 되어오던 화면 얼룩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인다...지만 2018년 기준으로 여러 iMac에 얼룩문제가 생겨서 소송까지 한 상태다. 디스플레이에 저반사 코딩을 강화해 기존 iMac처럼 심하게 비치지 않는다. 이제는 글로시 화면이라 하여 반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본래 글로시 디스플레이라 하더라도 고급 제품은 소니의 클리어 브라이트처럼 논글레어 처리를 한 '글로시 논글레어' 화면이다. 즉, '글로시'와 '글레어'는 다른 것이다. 다만, 레티나 이전의 MacBook Pro나 iMac 등은 글로시이면서 표면의 논글레어 처리가 약하여 '글로시 = 글레어'라는 선입견을 심어 주는 면이 있었다. 그러나, 이 세대의 iMac과 이후 등장한 Retina 디스플레이 MacBook Pro부터는 표면의 반사방지 처리를 강화하여 '글로시 + 논글레어' 화면이 되었다. 이런 서술이 있지만, 정확히 말하면 Apple Mac 전체 제품은 여전히 글로시, 글레어라고 보면 된다. 글로시나 글레어가 되지 않으려면 매트한 화면이 되어야 가능하다. 그러나 Apple 제품은 간지를 위해 고급 소비자를 외면하는 행태를 팀쿡 이후로 계속 해온바 여전히 반사를 자랑하는 화면을 보여준다. 유리가 붙어 있는 한 반사가 없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이 반사는 색을 왜곡하는 것이다. 영화 현장에서 쓰이는 모니터 중에 반사가 있는 제품이 있나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이런 모니터들은 가격이 일반 소비자가 사기에는 저 우주 너머.. 이전 모델과 달리 전면 유리가 자석이 아닌 폼 재질의 양면 테이프로 붙어있어 유리를 들어내기 위해서는 칼 등을 유리와 알루미늄 본체 사이에 넣어 테이프를 잘라야 하며, 재조립 시에는 원래 붙어있던 반으로 갈린 테이프를 전부 떼어내고 새 테이프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또한 21.5형 모델과 27형 모델 간에도 급나누기가 존재하는데 2014, 2015년형 21.5형 모델의 경우 메모리가 [[MacBook Air]] 처럼 아예 기판에 납땜되어 있다. 여러 모로 수리 용이성이 크게 퇴보한 세대. 17년형부터는 중급형부터 다시 가능해졌으나 기기를 완전히 분해하지 않고는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아예 불가능해졌다. 반대로 27형 모델의 경우 전원 커넥터 바로 밑에 있는 버튼[* 전원 케이블을 분리해야 보인다]을 누르기만 하면 메모리 덮개가 열려 오히려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쉬워졌다. 무려 8년 동안 디자인 변경 없이 부품만 바뀌어서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