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ac (문단 편집) == 여담 == * 2020년 모델까지는 램을 직접 사용자가 추가할 수 있었는데, 이에 의해 당시 애플의 고가 정책을 비판하는 요소로 사용되기도 했다. 타 회사에 비해 램 추가 장착 난이도가 매우 낮아 휴대전화 유심이나 SD카드 장착하듯 쉽게 장착할 수 있는 구조임에도 8GB추가 비용이 27만원이었다. 램 가격이 가장 비쌀때도 7만원 근처에도 가지 못했던지라 공임비만 20만원 이상이라는 건, 다른 브랜드라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었다. * [[북한]]의 [[김정은]]도 애용한다.(...) ~~사실 자기 [[김정일|아버지]]도 [[http://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312/16/htm_201312161244520102011.jpg|그랬다]]~~[* [[백도어]]의 위험성을 생각해보면 이는 대단히 멍청한 행위라고 볼 수 있다.(...) 해커들이 괜히 [[오픈소스]] [[리눅스]]를 쓰는게 아니다. 제 아무리 유능한 해커라도 비오픈소스 OS의 백도어 위험성은 절대로 예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기밀을 다루거나 국가기관에게 추적되면 안 되는 컴퓨터의 OS는 오픈소스를 커스텀한 OS를 쓰는것이 기본이다. 그리고 백도어를 이용한 정보수집이라 하면 중국밖에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건 사실 [[NSA|미국도 적성국들 대상으로 한다.]] ] [[파일:김정은과 iMac.jpg|width=400]] * 가지치기 모델로 eMac이 있었다. PowerPC G4 CPU를 탑재했으며 iMac G3 모델처럼 CRT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었다. 이름인 eMac은 Education Mac의 준말로, 원래는 이름답게 교육시장 전용 제품이었으나 후에 일반 판매도 해서 꽤 이익을 봤다. 단종된 이후에는 인텔 iMac 17인치와 Mac mini로 통합됐다. * G3 시절에는 한국의 [[LG전자]]에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4424802|하청 제조한 적도 있다.]] 한국 제조가 아니더라도 CRT는 LG디스플레이의 것을 채용한 제품이 대다수였다.[* 이 인연 때문인진 몰라도 [[Retina 디스플레이]]의 디스플레이 패널은 대체로 [[LGD]] 제품을 사용한다. 물론 그렇다고 샤프나 삼성 등의 패널을 안 쓰는 건 아니다.] * [[순풍산부인과]]에 협찬을 해서인지 후반부에는 병원부터 가정용까지 PC는 iMac G3가 나온다.[* 다만 1999년부터 2007년 모델까진 PowerPC기반이라서 VirtualPC같은 x86 에뮬레이터를 이용하여 Windows를 설치할수 있었다.][* 권오중은 iBook G3 Clameshell (조개북)을 사용했다.] * 영화 [[아이언맨]]에서 주인공 토니 스타크가 iMac처럼 보이는 제품을 사용하는데, 이는 [[Apple Cinema Display]]이다. 영화 속 제품은 2004년 출시되었으며, 이후 2008년에 iMac과 비슷한 형태로 디자인이 변경되었다. * eMachines[* [[삼보컴퓨터]]와 KDS(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가 합작해 해외를 겨냥 한 PC 브랜드. 그 당시(1998년) 미친듯한 싼가격으로 인해 HP, 컴팩, 델, IBM을 제치고 히트를 쳤을 정도였지만 2004년에 Gateway에 인수되고 그걸 인수한 [[에이서|Acer]]가 2013년에 브랜드 폐지를 발표해서 소멸했다.]에서 iMac G3 표절PC인 이원(eONE)을 팔다가 걸려서 고소당했다. [[파일:external/img.tfd.com/_E1.gif]] * [[펭수]], [[박진주]], [[김태우(god)|김태우]]가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리턴즈' 뮤직비디오에서 주황색 iMac G3가 등장한다. * 한때 [[카페베네]] 매장 다수에는 iMac이 설치되어 있었다. 대략 2008~2009년 정도 모델이 많았고, 관리는 거의 되지 않았던 편. 현재는 사라진 상태. * [[iMac 24(M1, 2021년)]]가 '''[[북한]]'''으로 오배송[* 사실 [[eBay]] 같은 곳에서 해외직구를 하다 보면 의외로 꽤 일어나는 일인데, 대표적인 케이스가 평양으로 날아갔다가 다시 서울로 오는 케이스이다.]된 사건도 있다. [[전라남도]] [[순천시]]로 가야 할 물건이 '''[[평안남도]] [[순천시(북한)|순천시]]'''로 갔는데, 우여곡절 끝에 북한 [[체신성]]에서 받았지만[* 회수한 제품이 전원이 들어간 흔적이 있어 상품성이 떨어져 중국에서 재활용 예정이라고 한다.] [[Apple]]과 [[DHL]]이 서로 자기들 책임이라며 우기는 훈훈한(?) 상황 속에 오배송된 iMac은 반품 처리되었으며[* 북한은 미국의 제재 대상국이므로, 만약 그대로 배송했다간 미국 재무부에 벌금을 내야 한다.], 글쓴이는 다행히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t&no=16447&page=1|제품을 무사히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1+1이 되었다고 한다! 이 사례는 워낙 화제가 되어 이를 토대로 [[https://blog.naver.com/kkanna86/222831852038|연극]]까지 제작될 정도. * 일체형 PC치고 간결하고 가벼운 나머지 [[스타벅스]]에 들고 와 작업하는 경우도 있다.[* 스타벅스에서는 고객이 뭔 짓을 하고 앉아있든 간에 직원이 제지하지도 않고 '''철저히 무시'''하는 걸로 유명한데, 외부 음식 취식 등의 금지 사항이나 고객들의 민원이 들어오지 않는 한 뭘 하든 신경쓰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스타벅스에 iMac을 가져오자 [[https://youtu.be/Fcx47a9lph4|도리어 파트너가 재밌다고 깔깔 웃는다.]] ] 비단 스타벅스 뿐 아니라, 전문 사진 작가나 영상 작가는 넓은 화면 + 고사양 컴퓨터가 늘상 필요하기 때문에 촬영 출사를 갈 때 아예 iMac을 통째로 가져가기도 한다.[* 예를 들어 출사지에서 즉시 영상 및 사진 작업을 해야 하는데 [[MacBook]]같이 화면이 작고 성능이 딸리면 애로사항이 꽃피기 때문에 iMac을 들고 다닌다.] 때문에 아예 [[https://www.google.com/search?q=imac+carry+bag&rlz=1C5CHFA_enKR959KR959&sxsrf=ALeKk02H7hxrW-WtWc32aNhA_nPKSRKbaw:1626161143168&tbm=isch&source=iu&ictx=1&fir=NMXZx3yNQC7QoM%252CmcrGBQ5X7I-8FM%252C_&vet=1&usg=AI4_-kROTr2H3iFIoGhFoR8W6PcZkcGAdQ&sa=X&ved=2ahUKEwjju6Sqwt_xAhVpIqYKHcllCLUQ9QF6BAgXEAE#imgrc=0Md9SeasIwNpIM|iMac용 휴대 가방]]도 나왔다. --진정한 휴대용 컴퓨터-- * 한국 가수들 뮤직비디오에 iMac G3, G4 등이 뮤비 소품으로 자주 등장하곤 한다. 최근 비디오 중에선 태연의 Weekend에 클램셸 아이북과 iMac G3가 대량으로 쓰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