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essage (문단 편집) == 주의 사항 == [[https://selfsolve.apple.com/deregister-imessage/kr/ko|# 등록 해제 및 끄기]] iPhone으로 iMessage를 사용하다가 기기의 교체, 판매, 손상 등의 사유로 iPhone을 사용하지 않게 될 경우 이미 iPhone으로 등록된 휴대폰 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기존에 사용하던 Apple 계정의 iMessage로 송신을 시도하느라 문자를 즉각 수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iMessage로 문자 송신을 수 차례 시도한 후 실패하면 일반 문자로 전송하게 되나 딜레이가 꽤 발생한다. iMessage 전송 실패로 인해 일반 문자로 전송된 번호는 한동안 일반 문자로 전송되나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다시 iMessage로 전송을 시도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폰에서 iMessage를 사용한다는 것이 본인의 전화번호를 Apple에 등록하겠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비자가 그 후에 해당 기기를 사용하는지 안 하는지에 대해선 Apple이 알 수가 없다. Apple이 이 부분을 공지하기는 했는데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한국에선 한 [[기레기|기자]]가 Apple이 이걸 고의로 막은 것이란 뉘앙스로 헤드라인을 달아서 여러 포털 사이트와 포럼 등지에서 큰 분란이 발생했다. 같은 이유로 통신사 상의 SMS 착신 전환, 문자 매니저 설정이 무시되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중고 판매나 기기 변경[* iPhone 간 변경이면 iPhone 사용 여부와 상관 없다.] 등으로 인해 iPhone을 떠날 계획이라면 자신의 iPhone 설정에서 iMessage를 '''"사용안함"''' 으로 설정해주면 되며 이미 팔아버렸거나 분실, 혹은 기기 손상이 일어난 상황이라면 [[https://supportprofile.apple.com/MySupportProfile.do|이 곳]]에 로그인하고 들어가서 자신의 Apple ID에 등록된 iPhone을 삭제해주는 식으로 처리해줘도 되고 Apple이 공개한 [[https://selfsolve.apple.com/deregister-imessage/kr/ko|해제 전용 홈페이지]]를 이용해도 된다. 한때 iCloud의 기기백업을 활성화하면 iMessage 밎 메시지 보관함 암호키가 평문으로 백업되던 적이 있었다. 2023년, iCloud 종단간 암호화 적용 대상을 모든 분야로 확대하면서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iCloud 설정에서 고급 데이터 보호를 켜야 하며, 이 경우 모든 데이터가 종단간 암호화로 보호되게 된다. 단, Apple조차도 복호화 키를 모르기 때문에 복호화 방법을 잃어버리면 절대로 복구가 불가능해지니 복구 키 백업은 필수다. [[분류:인스턴트 메신저]][[분류:Apple의 서비스]][[분류:Apple/소프트웨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