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Pad(1세대) (문단 편집) === 카메라의 부재 === 일부에서는 카메라가 없다는 것도 단점으로 꼽기도 한다. 특히나 [[iPhone 4]]와 [[iPod touch(4세대)|iPod touch 4세대]]가 모두 앞뒤에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고, 영상통화인 FaceTime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더욱 더 그렇다. 실제로 iPad의 분해된 사진을 보면 메인보드와 배터리 이외에는 공간이 어느 정도 있어서 카메라를 충분히 장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여러 추론이 나왔는데, 가장 대표적인 것은 iPad의 발매 직전 Apple이 디지털 카메라와 관련된 소송을 당해서 카메라 모듈을 제거했다는 추측도 있다. 해당 소송은 St. Clair ~~[[코닥]]~~에서 삼성전자, [[산요전기]], [[LG전자]] 등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하는 그룹 전체에 대해 제기했으며, [[소니]]는 2,500만 달러를 배상했고, [[캐논(기업)|캐논]]과 [[후지필름]]은 이와 유사한 소송 때문에 각각 3,400만 달러와 300만 달러를 지불하여서, Apple측은 아예 카메라를 넣지 않았다는 것. 그러나 코닥이 건 소송은 '이미지 미리보기'에 대한 것으로, 카메라 탑재 여부와는 완전히 별개사안이다. 다른 추측은 $499에 맞추기 위해 카메라를 넣지 않았다는 것이다. iPad 발표 당시 가장 충격적인 것은 월가에서도 $1,000를 예상했던 것과 달리 매우 낮은 가격이었는데 이같은 저가를 달성하려면 핵심적이지 않은 기능은 과감히 빼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가뜩이나 덩치도 큰 태블릿에 카메라를 넣는것은 불필요하다 판단하여 카메라를 제외하였다는 것. 그러나 이 주장도 6년간 동결된 가격에 성능은 나날이 좋아졌던 것을 봤을때 그리 타당한건 아닌듯 하다. 결국 [[iPad 2]]부터는 카메라가 장착되어 나오긴 했으나, iPad 1세대는 [[답이 없다]]. [[iPhone]]이나 [[iPod touch]] 같은 다른 Apple 제품군과 함께 사용한다면 iOS 5 이상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를 한 후 iCloud 자동 동기화 기능을 쓰던가, 아니면 파일 공유 앱을 꾸준히 돌릴 수 밖에 없다. [[iMessage]]가 지금도 정상 동작하므로 이를 이용해서 타 Apple 기기와 사진을 전송 및 공유하는 방법도 있다. 그래서 카메라가 없는 기능으로 군 부대의 반입이 가능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